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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건강식으로 즐겨먹는 글로벌 면역력 발효 생청국장 만들겠다”
2024년 01월 05일 (금) 22:51:36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과 비교하면 마이코플라스마 환자는 70.1% 늘었고 독감은 1만3319%, 무려 134배 폭증했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면역 부채를 꼽는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면역력은 생존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삶의 질, 인간의 존엄성 등 모든 면에서 작용한다. 가히 사람을 당당하고 아름답게 할 수 있으나 이것이 부족하면 누구든지 처참하고 가련해진다. 

천연 순식물성 요거트 ‘로스팅인삼 쌀요거트’ 선보여
(주)젠셀 대표인 김무영 박사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젠셀은 천연 추출물 발효성분의 발모제품 전문 회사로, 약용 식물을 발효해 독성을 제거하고 효과를 높이는 발효 기법과 제조 기법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무영 박사는 다리에 난 솜털을 굵고 길게 자라게 하는 시험을 자신의 다리에 직접 도포하여 입증해 보이기도 했다. ‘국소도포제 및 환약으로 된 발모제의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받고 특허청 주최 발명경진대회 발명대상을 수상한 발모제 제품으로 사업화를 시작한 젠셀은 탈모자들이나 젊은이들의 인스턴트 먹거리 문제로 탈모, 피부, 알러지, 비염 등 여러 가지 질병이 면역력 저하로 몸의 항상성 유지에 문제가 많은 것을 깨닫고 최근 천연 순식물성 요거트인 로스팅인삼 쌀요거트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 김무영 대표

현재 곡류를 이용한 요거트의 제조에 관한 연구는 매우 제한적으로 수행되어 유산균 발효식품 시장에서는 우유를 주원료로 하는 요거트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현재 시판되는 식물성 요거트는 우유류에 젖산균을 접종 및 발효시켜 제조되는 실정이다. 곡류 두유 또는 두유 단백질을 이용한 요거트가 일부 개발되었으나 기존의 우유를 사용하여 제조한 요거트와 차별화되는 특별한 맛이 생성되지는 않았으며 또한, 쌀을 사용하여 요거트를 제조하는 경우 쌀과 우유가 완전히 호화되지 못하여 쌀과 우유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등의 문제점과 또한 쌀누룩만으로 만든 쌀요거트의 부족함이 있었다. 이처럼 순식물성 요거트로 영양성분과 맛 그리고 기능성까지 증대된 요거트의 개발이 필요한 상황에서 젠셀은 로스팅인삼 쌀요거트를 선보인 것. 김무영 대표는 유제품을 포함하지 않고 주재료 100% 곡류만으로 요거트를 제조하고자 쌀배아와 콩, 로스팅인삼을 사용해서 유제품 없이도 요거트의 발효를 수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쌀배아와 콩, 로스팅인삼을 사용하지 않는 요거트에 비하여 맛과 항산화 기능이 증대됨을 확인했다.

김무영 박사는 “좋은 품종으로 자라난 국내산 6년근 인삼을 로스팅하여 사포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30배 증가 기술이 활용된 고급 인삼과 좋은 품종으로 자라난 100% 우리쌀과 쌀눈을 엄선했다”면서 “우리쌀과 전통 된장에서 분리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특허 유산균으로 영양과 기능성을 갖추었다. 또한 비피더스균을 늘려 장내 환경을 양호한 상태 먹이로 유지해주는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하고 있으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장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강화되었다”고 강조했다.

‘낫또’의 대항마 될 로스팅인삼 생청국장개발에 매진
김무영 대표는 최근 면역 증진에 탁월한 기능성을 가진 인삼과 한국인의 장에 맞는  종균을 활용한 청국장을 기반으로 모든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면역증강 및 장기능 개선을 위한 종균활용 발효의 과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품질 균일화 및 품질 개선된 로스팅인삼 생청국장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로스팅인삼은 피로 회복, 기억력 증진, 항산화, 면역력에 탁월하다.  현재 국내에서 청국장의 출하액과 출하량은 증가세가 미미한 수준인 반면,

국내 낫또 소매시장은 2019년 300억 규모로 청국장보다 훨씬 크다. 특히 한국이 일본 낫또의 수입국 2위에 오로는 등 핵심 소비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냄새나는 청국장보다 그냥 먹기 부담이 적은 낫또 선호에 의한 결과로 분석된다. 고품질의 냄새 없고 영양가 높은 낫또보다 경쟁력 있는 전 세계인이 건강식으로 즐겨먹는 글로벌 발효 생청국장 생산이 필요한 배경이다. 이에 김무영 박사가 개발 중인 로스팅인삼 생청국장은 특허받은 토종 균주를 활용해 쓴맛을 없애고 사포닌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4배~30이상 증가시킨 제품이다. 종균활용 로스팅인삼 생청국장은 인삼의 폴리페롤 항산화 성분이 증가된 생청국장으로 장내유익균 증가로 신체 항상성 유지와 면역력강화 등의 차별성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 박사는 “유해물질 생성이 적을 뿐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이 우수한 토종 종균을 활용할 경우 기존의 냄새나는 전통식 청국장이 아닌 거부감이 적고 로스팅된 인삼의 구수한맛과 콩본연의 구수한 맛으로 남녀노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수하고 담백하다”고 강조했다. 종균을 활용하여 발효한 청국장은 PGA 다양한 아미노산과 대두의 비타민 이소플라본 사포닌 등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 유용한 물질들을 가지고 있다. 이에 인삼의 면역 증강 및 장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종균 활용 로스팅인삼 생청국장의 끈끈이가 다량 있고 PGA의 고함량 폴리감마글루탐산 로스팅인삼 생청국장 개발로 인해 기존 청국장보다 칼슘의 생체이용률 증가로 항암효과와 또한 골다공증에 필요한 비타민K와 아미노산 등과 콩에 포함된 아이소플라빈 성분이 여성들의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해 갱년기 개선 식품으로도 효과적이다.

김 박사는 “종균을 활용한 로스팅인삼 생청국장은 현대인들의 장 건강이 중요시 되어 유산균을 많이 먹는데 유산균은 장까지 도달하지 못해 장내 유익균 번식이 어려운 것을 도와줄 것”이라면서 “로스팅인삼 청국장을 먹으면 프리바이오틱도 먹고 프로바이오틱도 먹는 신바이오틱스 효과로 100조개에 달하는 장내세균들이 어떤 대사산물을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건강이 달라진다. 좋은 유익균 수가 많아져 균형을 이룰 때 장 건강과 면역력 높아진다.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냄새 없는 구수한 로스팅인삼 청국장으로 그 가치를 높인 효과적인 특징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로스팅인삼 생청국장은 장 건강, 이유식, 노인 건강식, 다이어트식, 한끼 식사대용, 간식, 기력회복, 요거트, 샐러드 과일주스 등의 첨가제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로스팅인삼 청국장의 상온보관이 가능한 분말형태의 조미료는 도시락 캠핑 등 야외에서도 손쉽게 활용하고 알알이 식초절임청국장은 샐러드, 다이어트, 미용식, 건강식으로 활용가능하다.

김무영 박사는 “로스팅인삼이 첨가된 생청국장, 청국장음료, 청국장분말, 알알이식초절임청국장, 청국장요거트를 개발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장건강, 이유식, 기력회복, 다이어트, 간편식, 요거트, 샐러드 과일주스 등 첨가제 등으로 어린이부터 직장인 수험생 노인에 이르기까지 건강식으로 매일 즐겨 먹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 가치 존중으로 건강한 가치 있는 다양한 청국장 제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향후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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