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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치하는 한글특화의회 추구하겠다”
2024년 01월 05일 (금) 22:35:37 김미주 기자 kmj@newsmaker.or.kr

최근 지방정부는 지방소멸 위기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구현이라는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ESG가 다루는 환경, 사회, 경제 분야 과제를 모두 포함하는 상위개념으로 ESG는 이를 달성하게 하는 수단으로써 활용될 수 있다.  

김미주 기자 kmj@

지방소멸의 위기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ESG 행정 실천이 중요한 시기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후위기, 경제안보, 불평등 심화 등의 문제를 기업과 협업하여 해결하고 지역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바라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ESG 경영을 유도하는데 지방정부의 지원과 역할이 강조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빅데이터 활용한 의정활동의 변화와 혁신 추구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병관 의장은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다산 정약용 선생을 기리고 그의 위민정신과 개혁정치로 시대를 앞서간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정 의장은 뛰어난 리더십과 민생 중심의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주시청 미래정보담당관을 끝으로 4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친 정 의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여주시의회의 의장으로 선출된 그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투철한 지역사회 나눔봉사실천 정신으로 여주시민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으며 민선자치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 정병관 의장

특히 ‘시민 주인! 시민 행복! 소통과 협치의 여주시의회’로 슬로건을 정하고 ▲시민 중심, 시민우선의 세종대왕 한글특화의회 ▲청렴하고 공정한 열린 선진의회 ▲소통과 협치의 상생문화 의회 ▲전문가적 정책역량 창의적 적극행정 의회 ▲철저한 현장중심의 민의실천 의회 등을 5대 중점 의정방침을 제시, 이를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여주발전, 민생안전, 시민 행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시의원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바꿔야 할 점은 없는지 찾아가는 의정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는 시민의 주인임을 인지하고 늘 발로 뛰는 ‘여주의 적토마’ 의원이다. 조례심사.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을 가장 많이 한 의원으로 꼽히는 정 의장은 지난 2022년 7월 시의회 입성 후 29건에 이르는 조례를 발의했다.

특히 여주시 소멸위기 대응 및 인구 정책 조례와 여주시 고령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 등 주로 민생관련 조례가 대부분으로, 사회적 이슈인 민생 문제에 대한 해결을 찾는 데에도 이바지했다. 시민과 약자의 편으로서, 시민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은 “40여년 넘게 가지고 있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강인한 추진력 그리고 준비된 시의원으로서 여주시와 보다 매끄럽고 유연하게 소통이 가능한 저만의 무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한눈에 꿰뚫고 가장 합리적인 행정 구현이 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정활동의 변화와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실사구시의 자세로 민생 지원 위해 총력 기울여
“의장이랍시고 자리에 앉아 결제나 하고 권위나 부리는 그런 ‘뒷짐형’ 의장은 처음부터 지양했다. 의장은 그저 일꾼 중에 ‘상일꾼’에 불과할 뿐이다.” 정병관 의장은 매일 평균 7-8곳의 행사장이나 민원 현장을 찾는 와중에도 여러 경로를 통해 시의회에 올라온 건의사항(탄원서·청원서·진정서 등)을 91건이나 처리할 정도로 매일 강행군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일정을 꾸준히 소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시의회 개원 첫날 의장 자리에 오른 이후 그의 평균 출근 시간은 주말 휴일 평일 없이 오전 7시, 퇴근 시간은 밤 11시가 됐다. 이러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정 의장은 한글디자인 특화, 직원의 전문성 함양, 의원간 화합과 엄격하고 공정한 인사, 확실한 상벌제도를 추진하며 오늘날 여주시의 차별화된 의정상을 정립할 수 있었다.

정병관 의장은 “집행부와 의회의 갈등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의회는 독립기관으로 건설적인 토론과 합리적인 비판은 시 발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민후당, 선공후사의 자세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소통과 협치하는 한글특화의회를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산 선생의 위민정신과 실사구시의 자세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민생을 보듬는 정의롭고 따뜻한 의원으로 남아 민생을 존중하고 지원하겠다”면서 “아울러 한글특화 의회를 통해 남한강 르네상스를 이룩하여 여주시의 한글과 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헌신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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