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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디벨로퍼로 자리매김하다
2024년 01월 05일 (금) 21:10:5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이 여전히 성장의 주 엔진 역할을 하고 있지만 기업 수와 고용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 없이는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튼튼히 할 수 없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하거나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이 상품이나 서비스 등의 부가가치 창출 또는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강한 중소기업은 국가경제의 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하면서 한국경제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신동숙 대표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뛰어난 품질을 지닌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는 신동숙 (주)소정에프디 대표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 및 기획, 생산하고 상품화하며 판로를 개척하는 글로벌 마케팅 회사이자 전문 무역상사인 소정에프디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디벨로퍼(Business Developer)다.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이곳은 경쟁력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신동숙 (주)소정에프디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제품의 가능성을 보는 안목과 융합 역량을 활용한 비즈니스 디벨로퍼가 소정에프디의 정체성이다”고 설명했다. 그간 소정에프디는 친환경, 친자연주의 제품을 취급함은 물론 주목받지 못했던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들을 발굴하여 상품화시킨 희소성 있는 제품들까지 갖추고 있어 웰빙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포화된 국내 시장보다 잠재력이 큰 해외의 넓은 시장을 일찌감치 눈여겨보았던 신동숙 대표는 특히 아시아 시장 공략에 주목해왔다. 이에 지난 2017년 당시 사드 등 민감한 정치적 요인들을 이유로 진입장벽이 높아졌던 중국과의 교역에서도 강소성 연운항 정부 및 파트너사의 초청으로 정부, 해관, 국감 등과 순차적 미팅을 통해 국가간 전자상거래 협력을 요청, 우호적 협력을 약속받기도 했다. 이를 토대로 소정에프디는 식품, 화장품, 상품판매에 관한 중국 내 상표등록을 마치고, 국내는 물론 중국을 향한 안정적 국가간 전자상거래 플랫폼(Cross-Border E-commerce Platform)을 구축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신 대표는 “해외 시장 개척은 많은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면서 “투자의 결과가 즉각적이지 않고 실효를 거두기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는 안목과 사업구상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소정에프디의 사업 분야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품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총력 기울여
최근 소정에프디는 KOTRA의 해외 무역관 및 바이어에게 B2B 플랫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헝가리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도 한국 식품의 첫 선적을 진행한 데 이어 베트남에도 식품 및 생활용품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역을 추진하는 한편, 동남아 및 러시아 등과 O2O 진출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신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팬데믹이 바꿔놓은 시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시간의 가치 및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여 제품 및 서비스의 상품화를 변화 시키는 시간의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곧 소유경제에서 경험경제로의 패러다임이 이행한다는 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소정에프디 본사가 최근 태국 관광청 주재로 2023년 재개된 BANGKOK-SEOUL FOOD FESTIVAL행사에 한국의 10개 레스토랑과 함께 참여하여 한국의 STREET FOOD와 사찰음식을 알리는 등 최근 커지는 K-FOOD 에 맞추어 행보를 맞추고 있는 것 역시 그 일환. 2024년에는 한국의 먹거리와 문화, 체험에 대하여 좀 더 영역을 넓혀보고자 한다는 신동숙 대표는 “기업은 비전을 가지고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소정에프디는 세계시장을 향하여 제품을 보다 더 전략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제휴사 및 고객들에게 제품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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