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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든 가능성과 무한한 능력은 이미 갖고 태어난다.
2024년 01월 05일 (금) 10:50:50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유아숲교육은 독일 등의 구 유럽과 영어권에서는 숲 유치원이라 불리는 보편적인 유아교육의 형태이다. 숲 속에서 놀이를 중심으로 자연체험활동을 하면서 모든 활동을 통합적으로 구성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돕는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유아기에는 햇빛을 받으며 매일 변하는 신비한 자연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을 누릴 권리가 있다. 계절마다 변하는 숲의 모습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다양한 자연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 숲 속에서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교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도 크게 향상된다. 일반 유치원보다 아이들끼리 또는 아이들과 교사 사이의 의사소통도 원활하기 때문에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

 AI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능가할) 행복한 인재 양성의 기초 마련하는 교육 실현

▲ 강설순 박사

강설순 미래샘유치원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가 행복한 유아교육 실현을 지향하고 있는 강설순 원장은 유아교육의 핵심 역량인 창의·인성교육을 강화하여 미래사회의 유능하고 행복한 인재 양성의 기초를 마련하는 교육 실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강설순 미래샘유치원장은 “오늘날 지구상의 수많은 문제에 창의적으로 대처하고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정신력을 갖추려면, 특히, 유아기는 놀이에 깊이 빠지는 열정과 기쁨을 주는 요소를 만날 수 있고, 일상 속에서 자유로운 상상과 마음껏 뛰어노는 매력적인 놀이터가 유치원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기도 용인지역의 명품 유치원으로 손꼽히는 미래샘유치원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산꼭대기 숲속에 자리하고 있다. 넓은 잔디 운동장과 온갖 예술 체험놀이가 펼쳐지는 숲 아뜰리에, 다양한 운동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긴 트랙을 갖춘 대운동장, 자연 소나무 숲속에 모험놀이터, 이야기가 있는 산책길, 수많은 종류의 채소들을 가꾸는 텃밭과 매실과수원 등을 구축한 미래샘유치원은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샘유치원에서는 자연 숲속에서 자연과 질 높은 음악, 미술, 문학 작품을 융합한 오감체험 놀이프로그램을 계속 연구 개발 및 운영 중이다. 숲 교실 프로그램, 텃밭 노작 프로그램, 운동 놀이 프로그램, 예술융합 프로그램, 사이언스쿠킹 프로그램 등은 미래샘의 주요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매일 바깥놀이에서 만나는 신기하고 변화무쌍한 자연, 자연이 주는 온갖 놀잇감을 활용한 탐색과 체험을 통한 과학적, 창의적, 예술적 사고를 증진 시키며, 자전거, 줄넘기, 공차기로 넓은 운동장을 누비며, 숲 모험놀이터에서 숲길을 지나 신갈 호수까지가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달리는 바깥 놀이, 냉이와 돌나물, 진달래 등을 뜯어서 만드는 과학 요리체험은 아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설순 원장은 “감각이 민감한 유아기에 오감으로 놀며 배워야 세상에 없는 색과, 향, 모양 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적 사고가 형성된다”면서 “아이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나아가 배려고 협동하며 서로를 소중히 바라보는 올바른 인성의 발달과 아름다운 감성이 자연스럽게 발달된다”고 강조했다.

놀이와 융합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배움의 동기 자극

지난 1980년대 후반부터 유치원 운영과 유아교육의 외길을 걸어온 강설순 원장. 그는 40여 년간 쌓아온 교육 경력과 연구를 바탕으로 21세기의 행복한 주인공들이 신나게 놀면서,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격과 자주적이고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초석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해 강 원장은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성향을 개발하고 자연 놀이터와 수준 높은 미술 작품, 음악작품, 문학작품을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는 교수전략을 적용한다.

강설순 원장은 “수준 높은 미술 작품 속에는 다양한 문화와 생활, 역사가 담겨 있고, 수많은 미술적 수학적, 예술적 요소들이 들어 있다”면서 “이러한 작품을 통해 유아기의 경험과 관련하여 자기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갖고 심미각과 시감각의 발달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교육과정을 거친 아이들은 자신의 사전 경험을 재구성하고 목적의식과 기대감을 갖게 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발달시키고 아름다운 감성과 올바른 인성을 키우고, 학습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성취감 등 학습에 대한 즐거움의 기초를 만든다. 아이들은 작은 우주로, 모든 가능성과 무한한 능력은 이미 받고 태어난다”면서 “우리는 단지 그들이 가진 능력을 잘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올바른 모델을 보여주고 가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지지하고, 질문하고, 인정하고 반응해주고, 안내해주는 그때마다 적절한 발판을 놓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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