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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문화의 대중화와 유기가공식품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다
2024년 01월 05일 (금) 10:48:2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빵은 배고픈 자에겐 한 끼의 식사가 되고, 배부른 자에겐 간식이 되기도 한다. 오늘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쌀 대신 빵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식으로 빵을 즐기고 있을 정도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대부분의 빵은 밀가루가 주재료다. 밀가루로 만든 빵은 성인병과 비만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건강에 좋은 빵은 없을까? 그에 대한 해답을 문지윤식품연구소 닥터올가문의 문지윤 대표에게서 찾았다.

▲ 문지윤 대표

건강한 식습관 키워주는 유기농 기호식품 개발에 매진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 이학석사 및 경성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문지윤 대표는 롯데푸드의 상품개발팀에 근무하며 제과제빵 신제품 개발 및 세미나 진행을 통해 제과제빵 R&D의 기초를 다졌던 식품전문가다. 30여 년간 유기가공식품 개발에 매진해 온 문지윤 대표는 대학원 과정 중 약학대학에서 동물임상실험을 통한 식품과 생활습관질환 연구에 매진했던 문 대표는 대학교수로 재직시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질환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왔다. 이후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생활습관질환의 소인을 가진 이들도 섭취가 가능한 웰빙 기호식품과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키워주는 유기농 기호식품 개발에 매진해온 문 대표는 닥터 올가문을 통해 슈퍼푸드 식재료인 견과류와 제철 야채, 과일로 만든 휠링물을 첨가해 혈당안정성을 고려한 당뇨환자식, 체중관리와 변비 완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맞춤형 기호식품을 선보여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선인장 열매 백년초를 주재료로 만든 빵들은 저염식, 저지방 식품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천하는 1일 식염 섭취량 5g과 식이섬유소 섭취량 27~40g을 고려하여 제조한 無식품첨가물 제품이다.

문지윤 대표는 “최근 식물에 함유된 일부 영양소 식이섬유와 식물성 화합물인 피토케미컬 (phyto chemical)이 체지방의 축적을 억제하는 작용이 밝혀짐에 따라 이러한 기능성 식품소재를 이용해 비만의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목적으로 닥터올가문의 유기가공식품은 저칼로리 고식이섬유소 조리법으로 개발했다”고 부연했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문지윤 대표는 2014년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아이디어·발명·전시회에서 폴란드 특별상과 독일 동상을, 2014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는 은상과 동상 수상에 이어 2015년 미국 피츠버그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Health & Beauty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2014~2015년 제80~82회 동경 추계 Gift Show 전시회에 참가했을 당시 일본 현지 전시회 주최측과 중국 바이어로부터 중국시장 진출의 제안을 받았으며, 2015년 국제 면세산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 2016년 제20회 북경 국제 유기농 식품산업 박람회에서도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비만의 예방과 다이어트 식단조절을 위해 1회 분량 식이섬유소 섭취량을 양상추 3통과 동일한 섭취기준으로 개발되어 식이섬유소 식단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층인 20~30대 피트니스센터를 이용하는 체지방관리 젊은층과 채식주의 비건식단에 관심이 많은 수요층에서 몸이 편한 간편식 아침식사 대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중이다. 

건강한 먹거리, 안심 먹거리 제조하는 글로벌 회사를 목표로
문지윤 대표가 이끌고 있는 닥터올가문은 친건강, 친환경,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유기가공식품 전문베이커리다. 유기농 재료, 저염식, 저칼로리식, 무식품첨가물 제품을 고집하며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유기농 빵과 과자에 담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친건강 기호식 선인장 열매 빵과 비스킷에 4계절의 스토리를 담은 ‘마음을 가득 품은 통팥빵’, ‘자연을 담은 다이어트 단호박빵’, ‘밤에 피는 밤고구마빵’, ‘새콤달콤 여왕 사과빵’, ‘든든한 아침한끼 슈퍼푸드 오트밀빵’, ‘우리아이 영양만점 크림치즈빵’, ‘하루 간식 식이섬유소 비스킷’ 등을 비롯해 자연을 담은 소비자 맞춤형 Well-Being 제과제빵 (고식이섬유소식, 저염식, 저칼로리식), 자연 속 Color Food를 담은 5가지 색의 피토케미컬 (phyto chemical) 채식주의 건강음료, ‘NO달걀 & NO우유’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100% 비건 유기농 제과제빵,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키워주는 유기농 빵으로 만드는 패스트푸드 (햄버거 & 샌드위치, 유기농 재료로 만드는 브런치) 등의 메뉴로 건강과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문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건강한 먹거리, 안심 먹거리를 제조하는 글로벌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올가문(ORGAMOON)’으로 국내 상표등록 및 미국, 중국 등에 상표등록을 마쳤다. 또한 2015년 국내 유기가공식품인증 획득 이후 글로벌시장 진출을 목표로 2017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글로벌 유기농인증기관인 프랑스 에코써트 유기농인증원의 에코써트 유기가공식품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2021년에는 미국 FDA 식품 시설 등록을 완료하여 글로벌 이커머스 미국 Amazon 내 하루 간식 식이섬유소 비스킷 등 상품군 6개를 론칭하였고 2022년에 이어 올해도 미주시장 수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문지윤 대표는 “‘닥터올가문(Dr.ORGAMOON)’의 국내 on/off-line 판매방식인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개인소비자 맞춤형 판매방식을 미국 현지 바이어사의 제안으로 유기농시장 40%규모인 미국 현지화 시스템구축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부연했다.
2022년 8월에는 중국 해외생산기업등록을 완료하였고 글로벌 이커머스 동남아 Shopee 싱가포르와 미국 ebay에도 론칭했다. 건강한 식문화의 대중화와 유기가공식품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문지윤 대표는 “유기농식품의 올바른 정보제공과 건강한 먹거리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매진할 것”이라면서 “유기가공식품전문점 닥터올가문을 통해 생활 속 지속가능한 탄소 발자국의 소비자 참여 방법과 건강한 식문화의 세계화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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