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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서 평론] 송년 특집/우리나라 캐럴의 역사
추억 속의 크리스마스 캐럴, 그 많던 캐럴은 다 어디로 갔을까?
2023년 12월 19일 (화) 23:30:44 박성서 webmaster@newsmaker.or.kr

이른바 캐럴 시즌이다. 곳곳에 트리가 반짝이고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럴과 함께 한 해가 저문다.

캐럴을 들으면 언제나 설렌다. 때때로 듣는 순간 마법처럼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도 한다.
성탄절은 전 세계의 축제일이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레바논이나 요르단, 이집트 같은 이슬람권에서도 성탄절은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지구촌 대부분의 사람이 크리스마스카드를 주고받듯 이제 성탄절은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전 세계인의 축제일이다.

캐럴이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성탄절, ‘추억 속의 크리스마스 캐럴’, 그 역사를 돌아보자.

글l박성서(음악평론가, 저널리스트)

 

우리나라 최초의 캐럴 ‘파우스트 노옐’

▲ 1926년에 취입된 우리나라 최초의 캐럴 음반, 소프라노 윤심덕의 ‘파우스트 노옐

19세기 말 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처음으로 보급된 우리나라 캐럴의 역사도 어느덧 100년이 훌쩍 넘었다.

음반으로 출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캐럴은 소프라노 윤심덕이 부른 ‘파우스트 노옐(The First Noel)’이다. 우리에게 ‘저 들밖에 한밤중에’로 잘 알려진 노래다.

‘저 들밖에 한밤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소프라노 윤심덕이 취입한 ‘파우스트 노옐(The First Noel, 첫 번째 노엘)’은 동생 윤성덕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1926년에 취입되었다. 음반은 이듬해인 1927년 ‘제비표 조선레코드, 일동(日東, 닛또)축음기주식회사’를 통해 발매되었다.

이 노래가 1926년 ‘사의 찬미’와 함께 취입되었으니 우리나라 캐럴의 역사가 곧 대중가요의 역사와 함께 한 셈이다.

1950년대 말부터 등장한 우리나라 창작 캐럴

▲ 1960년대 캐럴 음반들, ‘송민도-크리스마스 노래’, ‘현미-크리스마스 조이’, ‘후라이보이 크리스마스’. ‘배호의 징글벨’, ‘이미자·조영남-화이트 크리스마스’, ‘남진-쓸쓸한 크리스마스’ 음반

우리나라에 창작 캐럴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50년대 말이다. ‘외국 캐럴을 그냥 번안해 부를 게 아니라 우리에게 맞는 우리만의 캐럴을 직접 만들어 부르자.’라는 취지로 작곡가 손석우를 비롯해 김광, 한복남 등에 의해 창작 캐럴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성종(聖鐘)이 울리는 밤(윤일로)’을 비롯해 ‘추억의 크리스마스(송민도)’, ‘크리스마스 폴카(김용만)’, ‘쓸쓸한 크리스마스(최희준)’, ‘메리 크리스마스(한명숙 블루벨즈)’ 등이 잇달아 발표되었다.

‘1. 함박눈이 송이송이 온 누리 덮는 밤/축하의 촛불 밝히며 이 한밤을 새우네/티끌이 있을소냐 은세계 이루었네/고요한 밤 거룩한 밤 메리 크리스마스.

2. 함박눈이 펄펄펄펄 꽃송이 피는 밤/글로리아 성가소리는 밤하늘을 뒤덮고/미사의 종소리는 우렁차게 퍼진다/고요한 밤 거룩한 밤 메리 크리스마스.’ -성종이 울리는 밤(강남풍 작사, 김광 작곡, 윤일로, 박형준 노래)

‘1. 눈 날리는 고갯길에 사슴 썰매 달려온다/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은방울 흔들면서/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우리들의 즐거운 크리스마스.
2. 종소리가 울려올 때 주신 선물 아름 안고/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누구를 찾아가나/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아름다운 오늘 밤 크리스마스.

3. 성가대가 노래하는 거리에서 골목으로/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행운을 던져주네/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젊은 날의 꿈 꾸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폴카(이철수 작사, 한복남 작곡, 김용만 노래)

‘1. 이해도 다 가고 또다시 찾아온 크리스마스/화이트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추억의 해가 가면 행운의 새해 오리/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흰 눈이 또 내린다.

2. 누구나 즐겁게 해마다 반기는 크리스마스/화이트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반가운 크리스마스 카드/아쉬운 해가 가면 새해 오리/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종소리 또 울린다.‘ -메리 크리스마스(손석우 작사, 작곡, 한명숙 블루벨즈 노래)

‘1. 온 세상 춤추며 노래 불러도/못다 바친 내 사랑 그대로 남아/나 홀로 애태우는 그리움 속에/못 잊어 헤매이는 쓸쓸한 크리스마스.

2. 외로이 그대의 그림자 안고/흰 눈 위를 걸어보는 발자욱 소리/손잡고 함께 걷던 지난 오늘 밤/눈물로 지새우는 쓸쓸한 크리스마스.’ -쓸쓸한 크리스마스(한혜원 작사, 한동훈 작곡, 최희준 노래)

1960년대 들어 대중가요 장르가 다양해지기 시작하면서 당시 인기가수들인 이미자, 패티김, 현미, 배호, 이시스터즈, 조영남, 남진 등이 아예 캐럴만을 모은 독집 음반을 발매하기 시작했다.

‘현미-크리스마스 조이’, ‘이미자·조영남-화이트 크리스마스’, ‘배호-징글벨’, ‘이시스터즈-X마스 프레젠트’, ’남진-징글벨’ 등이 그것. 또한 ‘후라이보이 크리스마스‘, ‘서영춘과 갑순을순-눈 나리는 거리’, ‘서수남과 현혜정-즐거운 크리스마스’ 등의 코믹 캐럴도 등장,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

‘1. 나풀나풀 눈꽂 송이 나리는 거리/오고 가는 천사에게 사뿐 나리네/별빛도 고이 잠든 밤하늘을 헤치며/고요한 이 거리에 눈이 나리네/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2. 아롱아롱 눈꽃 송이 내 손에 젖어/아베크의 발길 앞에 사뿐 나리네/달빛도 고이 잠든 남산길 언덕에도 눈이 나리네/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에 둘린 밤/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눈 나리는 거리(천지엽 작사, 서영은 작곡, 서영춘·갑순을순 노래)

젊은이들의 ‘올나이트’를 위한 음반, ‘그 밤과 같이’

▲ ‘그 밤과 같이’, ‘크리스마스 파티’, ‘키보이스-징글벨 락’, ‘라스트찬스-고고 춤을 위한 경음악’, ‘김추자-메리 크리스마스’, ‘김세환 캐럴 모음’ 음반

1960~70년대 당시엔 시대 흐름에 맞춰 젊은 층을 위한 캐럴이 대거 등장한 것이 눈에 띈다. 이 무렵 크리스마스이브만큼은 통행금지가 해제되어 그 자체로 해방감까지 느껴지던 때, 당시 젊은이들은 겨울방학과 함께 시작되는 이 성탄절을 즐기기 위해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무조건 ‘올나이트(밤새워 놀기)’ 준비에 몰두하던 시절이기도 했다. 

1966년 발표된 ‘그 밤과 같이’ 음반은 당시 청춘스타들을 대거 픽업해 제작한 음반이다, 지금으로 치면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한 음반이다. 5인조 그룹사운드 키보이스(윤항기, 김홍탁, 차중락, 차도균, 옥성빈)를 비롯해 ‘빗속의 여인’의 서정길(‘신중현과 에드포’의 객원 보컬), ‘뜨거운 안녕’의 쟈니리, ‘떠나야 할 그 사람’의 김선, 영화배우 겸 가수 남석훈, 4인조 걸그룹 점블시스터즈 등을 발탁해 만든, 젊은이들의 파티용 음반이었다. 이 음반에서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이 크게 히트하면서 키보이스의 리드 보컬이었던 차중락이 솔로로 독립하는 계기가 된다.

1970년대 고고 춤 붐과 함께 그룹사운드 캐럴 붐 일어

아울러 1970년대 통기타와 고고 춤 붐과 함께 인기 포크 가수들과 그룹사운드의 캐럴 음반이 쏟아져나온다. 

고고 춤과 통기타, 나팔바지로 상징되는 70년대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일명 야전(야외전축)이 필수품으로 자리했다. 70년대 유류파동으로 인해 ‘한집 한 등 끄기 운동’까지 펼쳐졌으나 젊은이들은 성탄절부터 시작되는 연말이면 삼삼오오 친구 집에 모여 기타를 치며 놀거나 음반을 틀어놓고 밤을 새웠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김추자, 정훈희, 양희은, 박인희, 김세환, 이연실 등 가수를 비롯해 키보이스, He6, 템페스트, 라스트찬스 등 인기 그룹들은 고고나 디스코 리듬으로 편곡한 캐럴과 연주 음반을 발표했다. 

특히 키보이스의 ‘징글벨 락‘은 경쾌한 리듬과 가사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70년대 대표적인 캐럴이다. 

‘1.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징글벨을 울리면서 산타크로스 할아버지 선물 싣고 찾아봅니다/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끼리끼리 모여 앉아/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노래합시다/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랄라/드릅 드르릅--/착한 영희에겐 뭘 줄까 하하--/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징글벨을 울리면서/산타크로스 할아버지 찾아옵니다.’ -징글벨 락(Jingle Bell Rock), 키보이스 노래.

미국의 가수 바비 헴스(Bobby Helms)가 1957년에 발표한 캐럴을 키보이스가 우리말로 번안해 발표했다. 또한 호세 펠리시아노(Jose Feliciano)의 ‘펠리스 나비다드(Feliz Navidad)’는 이용복이 번안해 불러 크게 사랑받았다. ‘펠리스 나비다드’는 스페인어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뜻. 그런가 하면 ‘검은 고양이 네로’의 박혜령, 만화영화 주제가를 주로 불렀던 정여진 등 꼬마 가수들의 캐럴도 이 시기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 ‘펄시스터즈-소울 크리스마스’, 1969년 처음 발매된 이후 10년 이상 매해 재발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스테디셀러 음반이다

10년 동안 계속 재발매된 스테디셀러, ‘펄시스터즈-소울(Soul) 크리스마스’

이 무렵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음반이 펄시스터즈를 전면에 내세운 ‘소울(Soul) 크리스마스’다. 이 음반은 1969년 처음 발매된 이후 10년 이상 매해 재발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스테디셀러 음반이다.

등장하자마자 연말 최고 가수상을 차지한 펄시스터즈를 비롯해 당시 ‘청년문화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던 조영남과 최영희, 그리고 포크 듀오 트윈폴리오(송창식 윤형주), 장미리 등의 캐럴이 수록된 옴니버스 음반이다.

1980~90년대, 가수 뿐 아니라 인기 스타들 캐럴 음반 붐

1980~9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용필, 이선희, 이문세 등 인기가수뿐 아니라 개그맨, 방송인 등 인기스타들의 캐럴 음반 발매도 붐을 이뤘다.

대표적으로 ‘흰 눈 사이로 달릴까 말까...’로 돌풍을 일으킨 개그맨 심형래의 코믹 캐럴을 비롯해 ‘쓰리랑 부부(김한국 김미화) 캐럴’, ‘김형곤 코믹 캐럴-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그리고 인기 드라마 ‘달동네’의 똑순이, 김민희, 하이틴영화 스타 이덕화·임예진,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뽀미 언니 왕영은 등도 가세, 캐럴 음반 내는 것이 당시 인기 척도의 기준이 되던 시절이기도 했다.

▲ ‘심형래 코믹 캐럴’, ‘김형곤 코믹 캐럴-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똑순이 캐럴’, ‘박혜령-메리 크리스마스’ 음반

‘캐럴 음반’, 점차 ‘겨울 시즌송’으로 대체되는 추세
 
2000년대 초반, mp3 등 디지털 음원이 보편화되면서 캐럴 음반의 형태도 점차 달라진다. 2004년 동방신기, 2006년 빅마마, 2010년 아이유 등 몇몇 가수들의 캐럴 음반 외에 국내 가수들이 새로 발표하는 캐럴 음반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편. 캐럴의 자리는 미스터투(Mr.2)의 ‘하얀 겨울’(1993년), DJ DOC의 ‘겨울 이야기’(1996년), SM엔터테인먼트의 캐럴 음반(1999∼2011년), 별의 ‘12월 32일’(2002년), 박효신의 ‘눈의 꽃’(2004년), 바비킴의 ‘소나무(2009년)’, 엑소의 ‘첫눈(2013년)’ 등이 대신했다. 캐럴보다 수명이 긴 ‘겨울 시즌송’으로 점차 바뀌는 추세가 아닐까, 여겨진다.

그중 주목할 만한 노래가 바비킴의 ‘소나무’다. 이 노래는 1824년에 만들어진 독일의 캐럴 ‘소나무(O Tannenbaum)’를 샘플링해 만든 노래다. 

바비킴은 서울에서 태어나 두 살 때 가족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민을 떠났다, 그가 다시 한국에 돌아온 건 스무 살 때인 1993년. 우리말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 채로 귀국했다, 
이 노래 ‘소나무’는 바비킴의 청소년 시절 애창곡이기도 하다. 미국 사회에서 겪었던 동양인에 대한 편견과 인종차별을 겪을 때마다 그의 마음을 잡아준 노래가 바로 이 노래 ‘소나무’였다.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소리 없이 웃으며 불러봐요/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 걸까/세상 끝에서 만난 버려둔 내 꿈들이/아직 나를 떠나지 못해/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숨을 고르면/소중했던 사람들이 어느새 곁에 있다/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김형준, 임보경 작사, 김형준 작곡, 바비킴 노래)

독특한 창법의 가수 바비킴이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메시지를 담아 들려주는 ‘소나무’, 이 노래는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해주고 더불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노래가 아닐까.

그 많던 캐럴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해마다 연말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보도가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도무지 캐럴이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혹자는 불황의 여파 때문이라고도 하고, 또 시대의 흐름의 변화도 한몫했다고 분석한다. 예전엔 연말이 특별한 축제 기간과도 같았지만, 지금은 ‘밸런타인데이’, ‘빼빼로 데이’, ‘100일’, ‘무슨 무슨 기념일’ 같은 이벤트가 1년 내내 펼쳐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크리스마스 특수(特需)가 약해졌다는 것.

필자의 생각은 약간 다르다. 지금도 때가 되면 여전히 캐럴은 울린다. 우리가 귀 기울여 듣지 않기 때문은 혹 아닐까? 아니면 예전에 듣던 ‘추억 속 캐럴’의 울림이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 적게 들린다고 생각되는 건. 혹 아닐는지...

캐럴, 그 이름만으로도 여전히 우리들 마음은 설렌다. 은총과 거룩함, 연말연시의 설렘과 아쉬움... 

오랜만에 캐럴을 들으며, 문득 지나간 추억들과, 그리고 올 한 해의 일들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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