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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은 자신의 삶과 일상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2023년 12월 07일 (목) 10:59:49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미국 버클리대와 독일 막스플랑크 인구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2007년 출생아 가운데 50% 이상이 107세 이상 생존할 것으로 내다봤다. 의료 수준의 발달을 감안하면 현재 우리나라 10대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100세 이상을 산다고 볼 수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오늘날 대학이 국민의 재교육과 향상교육의 중심역할을 하는 평생교육플랫폼으로 확대되는 것은 시대적 조류에 부응하는 당연한 결과이다. 기술의 진보와 국민소득이 증가하는 시대에는 자연스럽게 자기계발에 관심을 갖는 인구가 늘어난다고 볼 수 있다.

“배움의 기쁨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다”

황인택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는 “평생교육이란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을 제외한 수많은 형태의 모든 조직적인 교육활동을 의미한다. 지속적으로, 자발적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추구하는 학습을 의미한다”면서 “이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단순히 부의 축적이나 취직을 위한 지식의 함양이 아니라 본인의 인격과 내면의 성숙을 위한 노력도 평생교육에 포함된다”고 강조한다. 황인택 교수에 의하면 전통적인 교육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진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다. 4차 산업혁명의 여진이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파고들면서, 인간이 기계와 차별화되기 위해 ‘창의력’이라는 특별한 능력이 중요해졌다. 우리가 지금 바라보는 미래는 한 사람이 여러 직업을 경험하면서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대이기 때문에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다. 황인택 교수 역시 체육학, 행정학, 아동학 심리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데 이어 경희대학교 체육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 황인택 교수

최근에는 심리학과 통합치료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처음엔 제자들을 더 잘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제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던 그는 단순히 태권도 기술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마음의 수양과 인간적인 성숙을 가르치는 스승이 되고자 했다. 이에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여러 학문들이 서로 교차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황인택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는 “산은 있기 때문에 오르는 것”이라며 “저는 공부가 좋아서 하는 것이다.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서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산이 좋아서 오르는 것처럼 말이다. 오롯이 제 마음이 원하는 공부를 할 뿐이다. 도전과 열정은 비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교육은 자신의 삶과 일상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배움의 기쁨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다”면서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일이다. 처음에는 관심 있는 분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공부를 시작하면 된다. 한 걸음씩 천천히 걷다 보면 크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전국 명강사 대상의 품격 있는 스피치 강연

지난 8월에 체육학박사 황인택 교수가 제4회 대한민국 소통박사로 선정되어 한광일 박사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여 받았다. 항상 자기계발에 최선을 다하는 황인택 체육학 박사는 현재 국제웃음치료협회 교수이기도 하다. 전국의 강사들을 대상으로 품격 있는 스피치 강연으로 많은 강사들의 호응과 박수를 받기도 한 황인택 교수는 세계 한국어 스피치대회에서 스피치(웅변) 부문에서 전체 최우수상을 받은 스피치(웅변) 부문의 전문가다.  
전국 명강사 대축전에서도 스피치 강의를 했으며, 성공한 강사가 되기 위한 품격 높이는 스피치가 필요하며 강사에게 스피치 교육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앞으로 황인택 교수는 강사들의 역량강화와 스터디를 통해 스피치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경희대박사 현대태권도장도 운영 중이다. 많은 태권도 관장들의 롤 모델인 황인택 교수의 도장 운영법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항상 앞서가는 교육과 소통하는 교육으로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황인택 교수는 “현대태권도장 모든 수련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태권도 수련을 통해 올바른 사회성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소통할 수 있는 ‘효’(孝)를 지닌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교육 목표”라고 강조하며 “몸과 마음의(체육학과 심리학) 수련을 통해 수련생의 올바른 건강한 태권도장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도장운영 방침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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