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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 섞여있는 명품은 있을 수 없다”
2023년 12월 07일 (목) 10:01:48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급변하는 사회현상에서 불확실한 미래와 예고된 경제 불황,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일상을 침범한다. 때로 불안감을 유발할 요소가 없는데도 엄습하는 불안감으로 벼랑 끝에 선 기분이거나 답답해서 숨이 막히고, 일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쉽게 피로해지고 잠을 못 이루기도 한다.

이경아 기자 ka6161@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자살률은 10만 명당 26명으로 OECD 1위로 불명예스럽다. 게다가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삶의 질’이 OECD 38개국 중에서 36위로 매우 낮고, 삶의 만족도도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다. 각박하게 돌아가는 사회 구조에 얽매여 있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 신체적 질환 등으로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 정기훈 대표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완벽한 명품 스파브랜드 ‘네이처스파’ 
정기훈 (주)네이처스파엠알오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네이처스파엠알오는 스파 브랜드 ‘네이처’스파로 단일목욕업계 1위를 차지한 곳이다.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네이처스파는 리조트 운영 방식과 호텔식 시설이 결합한 럭셔리 스파 시설로, 편리하고 세련된 스파 공간을 구현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네이처스파를 운영하며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새로움에 도전해왔던 정기훈 대표는 지난 2021년 대대적인 시설 업그레이드를 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현재 네이처스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좋은 물, 맑은 공기, 노천탕, 테라스, 참나무불가마 등 자연과 함께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수질과 시설, 편의시설이다. 명품이 가치를 지니는 것은 압도적인 퀄리티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의 디테일이다. 심학산에 둘러싸여 1,300m 지하 천연암반수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1,000여 평의 시설에 설계 시부터 안전을 고려하여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에 테라스를 설치함으로써,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마음 편히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물탱크, 배관 등의 보이지 않는 곳의 설비 시설까지 완벽하게 청소와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네이처스파에서 직접 ‘강남면옥’을 운영하며 정통냉면과 갈비찜을, 럭셔리한 카페 ‘스테이씨’에서 최고급 커피로 고객들에게 맛과 향이 뛰어난 커피를 제공해 고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정기훈 (주)네이처스파엠알오 대표는 “제가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페이크(fake) 즉 거짓말이 없다는 점이다. 제가 먼저 만족하는 시설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제가 만족하는 맛있는 음식을 고객에게 대접해야 한다”면서 “인테리어와 내부시설 등 부족한 부분은 언제든 먼저 업그레이드했으며 수질, 배관, 내장재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했다. 거짓이 섞여있는 명품은 있을 수 없듯이 네이처스파에도 한 점의 거짓을 용납하지 않았다”고 자부했다.

최고의 시설과 감성 공간에 스토리를 담기 위하여
“단 하루도 뒷걸음질하지 말라”는 부친의 말씀을 늘 가슴에 되새겼던 정기훈 대표. 그는 스파를 관리하고 궂은일을 하는 것도 자신을 위한 발전 과정이자 일종의 수련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솔선수범하며 자신이 할 일을 찾아 매장을 관리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정 대표는 “네이처스파 기획 단계에서 국내외 최고 호텔의 스파와 숙박공간을 직접 연구하며 인테리어 지식을 축적할 정도로 저의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면서 “고객이 상념에 잠길 수 있는 휴식과 행복의 공간에서 각자가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지금도 최고의 시설과 감성 공간에 스토리를 담기 위해 수많은 자료를 연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발했던 것일까. 네이처스파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4개월 전 오픈했음에도, 국내 경제가 완전히 침체되었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당당하게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정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봄 출시를 목표로 목욕용품 전문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는 한편 네이처스파 2호점도 기획 중이다. 그는 “지금까지의 과정은 힘들었지만 10년, 20년 뒤에 지금의 저를 돌아봤을 때 사업에 도전했던 일을 후회하지 않도록 새롭게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네이처스파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반드시 방문하는 관광 스팟으로 도약하겠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고급 목욕용품 브랜드를 론칭해 세계 1위의 역사를 새로 써보겠다”고 향후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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