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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계통도를 활용한다면 수학의 흐름을 알 수 있다”
2023년 12월 07일 (목) 09:46:13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수학은 흐름이 있는 과목이다. 한 학기 과정을 공부했다고 해서 그에 관련된 공부를 끝냈다고 할 수 없으며, 기초가 없는 단계에서 높은 학년 공부만 한다고 하여 공부가 가능하지 않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수학은 특히 계통도가 중요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수학은 한 단계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태에서 다른 영역으로 진행이 어려워지고 한두 단원이 소홀하게 되면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그래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으며 체계적인 공부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 차경선 원장

수학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우다
수학계통도를 이용해 공부하기 위해서는 나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실제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도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수학계통도를 통한 공부방법이다. 초등학교부터 수학은 더 높은 단계를 가기 위한 기초공부다. 그래서 초등과정에서 배운 것을 중학교로 연결시키고 중학교에서 배운 것을 고등과정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수학의 계통도를 활용하면 이러한 수학의 흐름을 알 수 있으며 수학을 보는 안목도 넓힐 수 있다. 수학여우 보람학원이 지역 내 최고의 수학 전문학원으로 평가받는 배경이기도 하다. 세종지역 수학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곳은 교과 내신을 현재 학년 진도에 따른 교과수업, 사고력, 무학년 통합 계통도 수학으로 나누어 지도하고 있다. 차경선 수학여우 보람학원장은 “수학의 계통도를 활용한다면 수학의 흐름을 알 수 있다”면서 “또한 수학적 안목을 넓히고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계통을 따지며 공부할 땐 끈기가 필요하다.

한 단원이 이해가지 않는다면 그전 단계로 올라가고 다시 이전 단계까지도 거슬러 올라야 한다. 또 자신이 이해 가지 않는 단원이라면 초등학교 단원까지라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이에 보람학원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의 숲을 보여주어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이 창의사고력 수학을 할 수 있도록 초, 중, 고 지붕을 나눠 단절시키는 것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5개의 수학 영역을 통합하여 가르치고 있다.

차경선 원장은 “편협한 사고로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접목시키고 퀴즈도 풀어가면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나가면서 자신감 있는 수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교과내신을 병행하는 수업과 무학년 통합 계통도 수학 수업으로 저학년들은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나갈 것인지 미리 체험할 수 있으며 고학년들은 지난 학습을 복습하는 과정도 거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실제 한 중학생의 경우 혼자서 수학 문제를 단 한 문제도 풀지 못했으나 개념서를 중심으로 수업을 해나가며 오답문제에 대해 유사 유형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이해나가면서 3학년에 올라가서는 96점까지 점수를 올리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차 원장은 “이 친구를 보며 제 생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수학은 그냥 못하는 것이 아니라 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못 하는 과목이다”면서 “저의 역할은 아이들이 수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동기부여를 하고 같이 나아가는 것임을 느꼈고, 이것을 아이들에게 실천하는 것이 모토가 되었다”고 전했다.

세종지역 최고의 수학 전문학원으로 자리매김
최근 수학여우 보람학원은 계통도 수학을 통한 최고의 수업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지도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2023년 HME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우수지도 교사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2-23년 2년 연속 한국 소비자 평가 아카데미 지역부문 세종 우수 교육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차경선 원장은 “초등 3, 4학년 때에는 사고력 창의, 논리 수학에 충분히 노출시켜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확장시켜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직관력을 키워주어야 한다”면서 “초등 고학년일 때는 무학년 통합수학을 통해 전체 숲을 보게 하고, 중·고등학교 때는 마라톤 하는 마음으로 속도 조절을 맞추며 유형 심화 다지기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이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보람학원이 공부하는 공간뿐 아니라 아이들이 잠시 쉼을 얻고 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우리 친구들에게 시간이 지난 후 수학이 힘든 과목이 아니고, 이곳이 즐거움이 있었던 추억의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보람학원을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러 올 수 있는 공간, 조금이라도 동기 부여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 차경선 원장.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수능은 끝났지만 이제 진짜 입시 본게임이 시작된다. 알고 있는 정보 확보력에 따라 누구는 나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친구도 우위에 있는 학교에 합격하과 생각하지도 않던 학교에 성적에 맞춰 들어가야 되기도 한다. 인생은 매 순간 얼마나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느냐의 갈림길인 것 같다. 수능이 끝난 친구들에게 무조건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새로운 도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차경선 원장은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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