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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과 상생은 미래 산업의 핵심 고려 요소”
2023년 12월 07일 (목) 09:27:34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빌려 쓰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렌탈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약정 기간이 지나면 기존 제품을 신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렌탈이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장정미 기자 haiyap@

사무용품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일등공신이지만 고장 날 경우에는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린다. 하지만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수리해 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 정진석 대표

차별화된 경쟁력 바탕으로 복합기 렌탈업계 선도
정진석 (주)칼라테크오에이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에 사무기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해온 칼라테크오에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복합기 렌탈업계의 독보적인 1위를 지켜왔다. 정진석 (주)칼라테크오에이 대표는 “중소기업에서 비용절감을 논의할 때 가장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 인건비지만 조금만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면 사무실 내에서 무분별하게 소비되는 금액이 꽤 많다”면서 “저희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칼라복합기 프린터 렌탈 금액도 마찬가지다. 각종 사무기기의 렌탈금액이나 구매 비용은 꼭 필요한 지출이라는 생각에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이 금액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아예 이 비용을 사무실 임대료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오너들도 많다”고 지적한다. 사무기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복합기나 복사기 등의 기기 자체에 대한 성능을 비롯해 유지보수 및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렌탈은 기계관리, 기계 이력 관리 등이 정기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수리비용 부담이 적어 기업 입장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정진석 대표는 프린터, 복합기 렌탈시 이용자들의 주요 사용 패턴을 분석해 그에 적합한 모델을 안내하고 지원함으로써 사용하지 않는 기능 등을 최대한 제외하고 가격 거품 최소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제품에 하자가 생겨야만 A/S를 요청해야 했지만, 칼라테크오에이에서는 고객사가 불편함을 호소하기 전에 미리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현재 칼라테크오에이의 파트너사는 수도권에만 1,300여곳으로 신도리코 복합기, 후지필름 복합기, 삼성 복합기 등 다양한 종류의 칼라/흑백 복합기, 프린터, 소모품,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금융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렌탈 및 공급하고 있다. 정진석 대표는 “자사 고객사 중 맞춤형 렌탈 컨설팅으로 이전보다 경영상 지출 비용을 10%가량 절감한 사례들이 대다수”라며 “이러한 절감 효과를 경험한 고객들은 상당한 만족을 보이며 자사 장기 고객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실제로 칼라테크오에이는 ‘국내 복합기 렌탈업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중소 중견기업 경영혁신 대상’,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후지제록스 우수파트너 대상’,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 컬러복합기 임대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국내 복합기 렌탈업계의 명실상부 선두주자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경기 고양시에 GL 메트로시티 향동 지점 오픈
정진석 대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칼라테크오에이의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사업 확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본사가 있는 영등포 당산과 양평 외에 강남, 성수, 가산, 분당, 일산, 인천, 평택 고덕, 광명 등에 직영점을 설치한 데 이어 지난 9월에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GL 메트로시트 향동 지점도 오픈했다. 렌탈 분야 사업 활성화로 경제 일선에서 합리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정진석 대표는 “사무기기 특성상 최신 기능이 자주 추가되는데 고비용의 사무용 기기를 매번 구매해 교체하기 보다는 제품 렌탈 공유로 경영상 기회비용을 줄이는데 초점을 둔다”며 “코로나19 직격탄으로 경영난 사례를 자주 접한 결과 효율과 상생은 미래 산업의 핵심 고려 요소”라고 부연했다. 이어 “‘공유’와 ‘맞춤형’이라는 서비스 시너지는 렌탈 업계의 핵심 경영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꾸준히 업체의 추가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국내 복합기 렌탈 업계 소비자 만족지수 최고라는 타이틀을 지켜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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