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6.18 화 17:24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오리고기의 효능과 건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다
2023년 12월 07일 (목) 07:23:49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오리는 오랫동안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이미 수천 년 전 이집트에서 사육되어 제물로 바쳐졌고 우리나라에서도 3세기 후반부터 낙동강 유역에서 오리모양의 토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윤담 기자 hyd@

새 중에 으뜸이라는 뜻의 오리 ’鴨‘(오리 압)과 우리 선조들의 솟대 위 오리 장식에서 볼 수 있듯 오리는 신령한 새 이자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풍년을 기원하는 신앙의 대상이기도 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요리책에는 고대 로마인들의 오리 요리법이 기록돼 있고 길거리 식당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동양에서는 특별한 해독능력을 가진 오리를 약용으로 더 귀하게 여겼다. 본초강목,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등 다양한 의서에서 오리의 다양한 효능을 언급하고 있다. 

능이버섯과 오리고기의 만남
오늘날에도 오리의 우수성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성인병 예방과 완화에 도움이 되는 불포화지방산이 소의 10배, 돼지의 2배, 닭의 5배 이상 함유되어 있고 오리 알에 들어있는 인지질 성분은 노인성 치매나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등의 연구 결과는 현대인들이 약식동원으로서 오리고기에 주목하는 이유다. 임제빈 대성농장생오리 인계점 대표는 맛있는 오리고기를 제공하고 오리고기의 효능과 건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건강한 오리고기 전도사다.

▲ 임제빈 대표

임제빈 대성농장생오리 인계점 대표는“오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고기에 염분이 들어 있다”면서 “성인병 예방, 고혈압, 중풍, 신경통, 동맥경화 등 순환기 질환에 특효가 있으며, 비만증, 허약체질, 병후회복, 음주전후, 정력증강, 위장질환에 효험이 있고, 몸 안의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강조한다. 특히 오리 기름은 부드럽고 백숙 국물 맛과 비슷한데 끓는 기름을 살짝 떠서 먹어봐도 뜨겁지 않다.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좋아 손등에 기름을 발라보면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이 촉촉하게 스며든다. 오리는 기름이 생명력이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대성농장생오리의 대표메뉴는 능이백숙. 인공재배가 되지 않는 능이버섯은 맛과 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혈중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Enltedenine 암세포를 억제시키는 다량체인 Lentian 등의 의약품으로 인가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단백질분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육류를 먹고 체했을 때 큰 효과를 발휘하며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고, 영양 가치와 약용가치가 인정되어 영양가가 풍부한 보건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임제빈 대표는 “능이버섯에는 유리 아미노산이 23종 들어 있으며, 지방산 10종과 미량 금속 원소가 13종이 들어 있고 그밖에 유리당, 균당이 들어있다”면서 “이러한 능이버섯과 오리고기의 만남은 그야말로 금상첨화”라고 자부했다. 대성농장생오리에서는 이러한 능이백숙 외에도 옻오리백숙, 능이삼계탕, 능이오리육개장, 생오리로스 등의 메뉴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임제빈 대표는 “세상엔 좋아하는 음식이 있고, 좋아해야 할 음식이 있다. 좋아해야 할 음식은 바로 내 몸을 위해 먹어야만 하는데, 바로 오리가 그러하다”면서 “오리는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우리 몸의 효자 음식이다. 우리는 죽는 날까지 음식 선택의 고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오리만큼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고 피력했다.

나눔 통해 더 큰 사랑 실천하는 ‘오리아줌마’
지난 20여 년간 고객에게 최고의 오리고기를 대접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던 임제빈 대표. 그는 오리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일 생오리를 공급받아 직접 손질을 하는 것은 물론, 매일 새벽 6시에 소스를 만들고 도매시장에 달려가 신선한 야채들을 구입해 가게로 출근한 후 하루 종일 음식과 씨름하는 고된 일과를 보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대성농장생오리는 농림축산부로부터 안심가게로 지정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가 고객들의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임 대표는 그 사랑을 지역민들에게 돌려주고자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매년 수원 중앙침례교회에서 운영하는 복지관을 비롯해 팔달구 외식업지부, 매탄4동 복지협의회 동 20여 단체가 넘는 곳에서 매년 지역의 어르신 2000여 명에게 오리고기를 대접하고 있는 것 역시 그 일환이다.

이 외에도 행복나눔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팔달구가 진행하는 행복나눔 음식봉사활동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을 초청해 오리백숙을 제공한 것은 물론 코로나19의 확산 당시에는 수원시 독거 어르신 500분께 능이 백숙으로 만든 보양식 도시락을 배달하고, 수원시보건소 대응인력을 격려하고자 4개구 보건소에 삼계탕 600인분을 1인분씩 포장해 전달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 대표는 화성시장 표창, 경기경찰청교회 목사 감사장, 경찰청장 감사장, 수원중부경찰서장 감사장, 수원시장 표창, 수원시 팔달구청장 표창에 이어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제빈 대표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오리를 주제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면서 “오리고기를 함께 먹으면서 오리고기의 긍정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앞으로 건강한 오리고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M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주)뉴스메이커 | 제호: 뉴스메이커 | 월간지 등록번호: 서울 라11804 | 등록일자: 2008년 1월 21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54731 | 등록일자: 2023년 03월 8일 | 발행인: (주)뉴스메이커 황인상 | 편집인: 황인상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