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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53개 전문치료기관 협약 체결
서울시, 영유아(18~30개월) 무료 발달검사 후 언어치료 · 감각통합치료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2023년 11월 23일 (목) 10:31:08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22일 전문치료기관 5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영유아(18~30개월)의 발달검사부터 상담, 치료를 위해 운영하는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53개 전문치료기관과 함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 무료 발달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53개 전문 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영유아 대상 놀이심리상담·언어치료·감각통합치료 등이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2225개 자치구 지역사회 연계 전문치료기관 5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지난 68일 문을 열었다.

아이의 뇌 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무료 발달검사부터 심층 상담,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이다.

센터는 어린이집 재원아동 대상 전문 상담사 방문검사와 가정양육아동 대상 온라인 발달검사 두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의 전문적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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