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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진료 위해 전문가들이 힘 합쳐야”
(사)대한턱관절협회
2010년 05월 04일 (화) 16:17:31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턱관절은 뇌와 척추 신경계와 연결되는 곳으로 특히 뇌신경 12개 중 9개의 분지가 지나가는 아주 중요한 장소다. 아래턱뼈와 옆머리뼈가 만나는 부위로, 귀 바로 앞에 있어서 손가락을 대보면 입을 벌리고 다물 때 그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턱관절이 틀어지면 머리뼈와 목뼈 등 척주에 변형이 오고, 뇌의 전달체계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체이상이 발생하게 된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뇌가 치유를 명령하는데 그 명령이 몸의 각 부분까지 잘 전달되지 않는 것이다. 턱관절을 바로 잡아주면 병의 근본원인을 바로 잡는 것이기 때문에 몸의 자기치유력이 증가되고 점차 원상태로 회복된다. 우리 몸에 생기는 병은 사고나 바이러스로 인한 병을 제외하면 대부분 신체 구조에 이상이 오면서 생긴다. 턱관절이 균형 잡히면 신체 구조가 서서히 예전처럼 돌아가기 때문에 병의 증상이 조금씩 좋아진다. 신체구조 결함으로 생긴 거의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4명 중 1명이 턱관절 질환 겪는다
평소 목 뒤까지 뻐근하고 눈이 빠질 것 같은 증세에 시달렸다는 방인영 씨. 처음엔 그저 피곤한 것이겠거니 하고 무심코 넘겼는데 어느 날부터 턱이 벌어지는 것이 수월치 않고 턱관절 부위의 통증이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다. 턱관절은 아래와 위 턱뼈가 만나는 부위인 귀 앞쪽에 있는 관절로, 아래턱이 움직여 기능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머리뼈와 목, 척추, 무릎 등을 골고루 안정을 시켜주는 우리 신체 균형의 핵심이 되는 턱관절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전신통증을 겪게 되어 결국 체형까지 변하게 만든다. (사)대한턱관절협회의 이종호 회장은 “턱은 얼굴형과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한다”면서 “턱관절은 어깨 관절, 고관절과 함께 우리 몸의 가장 큰 세 가지 관절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다치기 쉽다. 씹지 못하고 두통과 목 결림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턱관절 장애는 4명 중 1명이 겪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병”이라고 설명한다. 턱관절분야 관련 정보 교류 및 턱관절 질환에 관한 국제교류, 치과의사와 환자의 교육, 국민 계몽 및 인터넷을 통한 각종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국민 구강보건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사)대한턱관절협회는 턱관절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임하는 사람, 치과계 관련 종사자 등 정회원 261명과 준회원 966명 등 현재 100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 상호간 턱관절질환관련 정보교류 및 복리증진, 턱관절질환에 관한 국제교류, 턱관절질환의 치료방법에 대하 교육과 자문 및 국민계몽과 홍보, 턱관절질환과 관계된 의료분쟁의 상담, 턱관절 질환에 관한 연구서, 연구논문 및 정기 간행물의 발행 및 보급, 턱관절질환에 관한 연수 과정의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협회의 회원들에게는 연수회 후 지속적인 환자 자문 과 각종 학술 및 연수회 참가비 감면, 학술재료 및 각종 재료 단체 구입, 외국의 턱관절 학회 참가 및 유명대학 방문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 9월 아시아 턱관절협회 창립
(사)대한턱관절협회는 지난해 9월 제 1회 아시아 턱관절 학술대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었다. 앞서 협회는 2008년 7월 일본의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21회 일본턱관절학회의 학술대회에서 일본턱관절학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같은 해 9월 중국턱관절학회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후 지난해 9월 한국, 일본, 중국의 대표단이 만나 아시아 턱관절협회를 창립했으며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 턱관절학회는 많은 논문과 함께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현재까지 활발한 국제 학술교류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오는 5월에는 턱관절 환자 진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일본 연수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사)대한턱관절협회의 이종호 회장은 “2010년 5월부터는 아시아 턱관절학회 한국과 일본 양국 학자들의 연구회 및 포럼을 결성하여 ‘아시아 턱관절포럼 1기 연구회 및 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클리닉 연수회’를 개최한다”면서 “이 연구회 및 포럼은 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클리닉에서 임상연수를 받게 되며 인적 교류와 최신 정보 습득 뿐 아니라 동경의과치과대학의 연수 수료증도 취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회는 일본 치과대학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국립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 클리닉과 연계해 턱관절 질환의 정도에 따른 모든 치료법까지 다뤄질 예정으로 일본 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클리닉 방문연수도 계획되어 있어 선진 턱관절 진료시스템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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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les
(109.XXX.XXX.225)
2011-12-12 16:02:14
ulIkoBNvcQjyyghOYV
I'm not wothry to be in the same forum. ROTFL
전체기사의견(1)

(사)대한턱관절협회(회장 이종호)는 지난해 9월 제 1회 아시아 턱관절 학술대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었다

턱관절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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