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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교원 · 학생 성교육 이수 전국 최하위
‘22년 기준 교원·학생 성폭력 교육 이수율 각각 50.3% · 18.5% … 성매매 · 성희롱 방지 교육 2년째 전무
2023년 11월 09일 (목) 10:59:42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왕정순 서울시의회 의원(기획경제위·민주·관악2).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의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이수 실적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왕정순 서울시의회 의원(기획경제위·민주·관악2)에 따르면‘22년 기준 성매매/성폭력/성희롱 방지 교육을 이수한 교원은 대상자의 절반 수준(성매매 52.5%, 성폭력·성희롱 각 50.3%)으로 나타났다.

또 성폭력 교육만이 편성돼 있는 학생(11,613) 가운데 2,152명이 참여해 참여율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18.5%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 교육을 한 전국 대학과 캠퍼스(232)와 비교할 때 교원/성매매 교육 217, 교원/성폭력 교육 221, 교원/성희롱 방지 교육 220위를 기록했으며 학생/성폭력 교육은 222위로 나타났다.

   
▲ 왕정순 의원이'대학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 정리한 서울시립대 교원 학생 성교육 이수 자료표.

특히 학생의 경우 전체 국·공립대학 중 방송통신대학교를 제외하면 최하위에 해당한다.

왕정순 의원은올해 서울시립대는 학생 간 성희롱 논란이 형사 고소·고발 사건으로 확대되면서 대내외적으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기본적인 학내 교육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이러한 사례는 언제든 반복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학생의 경우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이유로 성매매나 성희롱 방지 교육은 2년째 전혀 없는 상황이라며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이수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사전 예방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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