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2.23 금 17:5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쿠팡, 3분기 첫 8조원 돌파... 김범석 “대만 사업 잠재력 커”
2023년 11월 08일 (수) 20:19:16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미국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쿠팡은 올해 3분기 매출 8조원을 처음으로 넘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첫 연간 흑자 달성 가능성도 높아졌다.

유형진 기자 hjyoo@

쿠팡은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 1310원39전 기준으로 매출 8조1028억원, 영업이익 1146억원으로 원화 환산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수치다.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은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다년간의 독보적인 투자와 더불어 상풍군과 고객의 동반증가로 고성장과 수익성 확대 모두를 달성 하였고, 아직 쿠팡이츠를 사용하는 와우 회원이 20%에 불과한 만큼 성장 잠재력도 높다고 분석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높은 물가와 고금리 속 쿠팡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활성고객(분기에 제품을 한번이상 구매한 고객) 수가 2000만명을 넘어서 지난해 3분기 보다 14%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6월 ‘와우멤버십’ 가격 인상에도 멤버십 혜택 확대로 고객 참여도가 높아진 것에 더해 로켓배송 상품군이 크게 넓어진 게 영향을 미쳤다고 쿠팡은 분석했다.

쿠팡의 성장사업인 대만사업, 핀테크 쿠팡페이, 쿠팡이츠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대만사업은 장기적인 잠재력에 확신을 가지며, 한국 로켓배송 출시 이후 첫 1년보다 대만의 로켓배송 첫해의 성장속도가 빠르고, 현재 추세대로라면 쿠팡 앱은 올해 대만 시장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범석 의장은 “중소기업은 국내 시장 밖의 고객에게 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1년 만에 1만2000개의 국내 중소기업이 대만으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NM

▲ 패션 전문 플랫폼 C.에비뉴 런칭.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