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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생명살리기 운동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는 한국의 슈바이처
2023년 11월 07일 (화) 06:22:38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노인복지법상 노인의 기준은 65세지만 신체 나이의 기준은 60세부터라고 한다. 최근 미국의 한 대학은 연구를 통해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연령을 만 34세, 만 60세, 만 78세라고 발표했다.

황인상 기자 his@

70세가 되면 20대 청년기에 비해 수분, 근육량, 무기질은 감소하고 지방은 2배 이상 증가한다. 지방 분포도 바뀌어 피하지방은 줄고 복부 내장지방은 늘어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질환도 늘게 되는데, 개인의 건강 상태나 체질에 따라 빨리 오거나 늦춰질 수는 있지만 하나도 없이 피해 가기란 쉽지 않다. 또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완치된다는 기대도 거의 할 수 없게 되며 늦추고 완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된다.

▲ 박언휘 대표원장

노화방지 1호 명인으로 탁월한 해법 제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화의 여정인 ‘웰에이징’(Well-aging)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박언휘종합내과의원 박언휘 원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박언휘 원장은 한국노화방지연구소를 설립하고  ‘20세 젊음을 120세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노화와 바람직한 노화에 관한 탁월한 해법을 제시하며 치료보다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노화방지 1호 명인이기도 한 박언휘 원장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닥쳤다고 봐야 한다”면서 “객관적인 나이는 바꿀 수 없지만, 다른 모든 나이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젊을 때 더욱더 노화 방지를 열심히 해서 나이를 낮추고, 소셜 에이지는 높여서 존경받으며,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는 실버쇼크가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노화방지연구소에서는 노년들이 건강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만들고 환자들의 개인적 성향을 분석해 노화에 관한 모든 질병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근원적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와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검진 시스템을 갖추고 특히 여성의 발생 빈도가 높은 갱년기, 골밀도, 호르몬 문제를 연계해 치료와 예방을 병행함으로서 내원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박언휘 원장은 노화방지연구소에서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담은 <안티에이징의 비밀>과 <청춘과 치매>도 출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명의’ 노화방지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박 원장은 “건강히 오래 살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지만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노화는 건강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삶의 목적과 의미를 위한 관리를 통해 달라진다.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맞이하지 말고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매사에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예방 및 관리를 통한 생활방식에 신경을 기울이는 개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언휘슈바이처나눔봉사단 창단, 정기봉사 실천

‘한국의 슈바이처’라고도 일컬어지는 박언휘 원장은 물질만능주의, 이기주의, 배타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어 왔다. 지난 30여 년간 노숙자와 불우이웃을 위해 무료 병원 운영, 농촌지역 순회 무료 진료, 공부방·경로당·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 단체 의료봉사,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필품보내기와 도서벽지 및 교도소·군부대 등에 도서보내기 운동, 장애인·노인·여성 대상 가정방문 생활실태 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2008년부터 시설에 있는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백신을 전달해온 그가 지난 13년 간 요양원이나 독거노인에게 제공해온 백신만도 무려 15억 원어치에 달한다. 현재도 주말마다 대구지역의 미자립 교회 등을 찾아다니면서 무료진료를 행하며 의료천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장애인협회를 포함해 대구 곰두리 봉사단체 단장, 대구가정법률상담소 의료고문, 한국 SOS 어린이마을 주치의, 달서구 여성인력개발원 이사, 대구광역시 교도소 교화위원, 노년자원봉사센터 대구지부 이사 등 수많은 분야에서 의료인으로서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박언휘슈바이처나눔재단을 설립 후 20여 년간 활발한 이웃사랑을 펼쳐온 그는 지난해 10월 박언휘슈바이처나눔봉사단도 창단, 매월 요양원 4곳에 가요, 마술, 품바, 시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정기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의사로서 소중한 생명 존중과 의료봉사 등 돌봄의 사랑 실천으로 인술을 베풀고 있는 그는 국제생명살리기운동본부 한국총재로서 미국, 뉴욕, 과테말라, 일본 등으로 국제적인 생명살리기 운동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 원장은 자랑스런 수성구민상, 자랑스런 대구시민상, 장영실 과학상, 대한민국 나눔대상, 국민추천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데 이어 최근 국제생명살리기운동재단 본부 미국 커넬대학(Global Life Awakening Movement Foundation)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최근 박언휘 박언휘종합내과 원장은 대구노인복지시설협회에 1억5,000여 만 원 상당의 독감백신을 기부했다. 이에 김정헌 대구노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은 7년간 12억여 원이 넘는 백신을 꾸준히 박 원장이 기부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 중인 박언휘 원장은 시전문 계간지 <시인시대> 발행인과 항일 민족시인 이상화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문단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신문사가 주최하고 통일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제전에서 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 원장의 저서로는 <미래를 향하는 선한 리더십> <박언휘 원장의 건강이야기> <내 마음의 숲>, <역사를 바꾼 여성리더십>, <안티에이징의 비밀>, <청춘과 치매>, 자신의 유년시절 경험을 녹여낸 시집 <울릉도> 등이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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