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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해야 한다”
2023년 11월 07일 (화) 06:16:37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중국, 인도 등이 원산지인 무궁화는 예로부터 우리나라 산천에 많이 피어 사랑 받는 꽃이었다. 신라 혜공왕 및 고려 예종 때 외국에 보낸 국서에는 우리나라를 ‘근화향(槿花鄕·무궁화의 나라)’이라고 표현할 만큼 무궁화가 많았다

윤담 기자 hyd@

무궁화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정신을 대변하는 중요한 상징물로서 다양한 예술 작품, 문학 작품, 음악 등에서도 많이 활용돼 왔다. 이 꽃은 한국인들의 정서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상징물로서 국내외에서도 폭넓은 인식과 사랑을 받고 있다.

▲ 이창우 회장

구국운동의 일환으로 무궁화의 국화 제정 법제화 추진
무궁화는 오랜 시간 우리민족과 온갖 시련을 함께 하면서 국민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국화처럼 인식돼 왔다. 무궁화가 국화로 거론되기 시작한 시기는 일제의 침략이 시작되는 구한말 개화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가기관에서 무궁화를 국화로 결의했거나 법령 등으로 공포한 것은 아니다. 이에 이창우 (사)무궁화사랑운동본부 중앙회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창우 회장은 동 대학원에서 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건축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입지를 다져온 그는 현재 유진인터내셔널 건축사무소 회장, 선진엔지니어링 부회장,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한국건축가협회 전문위원,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 중국 연길시 도시계획 자문위원, 신(新) 지역창조포럼 고문, 서북청년단 단장 및 한국국민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6년 출범한 무궁화사랑운동본부는 각계각층의 애국인사 163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비영리단체로, 선진화된 복지국가 건설과 제2의 건국운동인 무궁화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출범 이래 무궁화사랑운동본부는 자유민주주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부정부패, 경제파탄, 사회갈등, 안보불안, 외교불안 등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자는 구국운동의 일환으로 가칭 ‘대한민국 국가상징에 관한 법률안’을 추진 건의를 비롯하여 국화 무궁화 보급운동, 무궁화사랑운동본부 부설 ‘대한민국 나라사랑 교육개발원’ 개설, 무궁화 역사박물관 건립 및 무궁화 공원 조성사업, 분야별 애국자 선정 매년 애국상 시상식 제정사업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희망과 애국정신을 배양하고 국민화합을 이루기 위함이다. 이 중 무궁화사랑운동본부가 역점을 기울여온 사업은 단연 무궁화의 국화 제정 법제화.

이창우 (사)무궁화사랑운동본부 중앙회장은 “애국가 후렴에서 우리 국토를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으로 표현했듯, 무궁화는 생명의 터전인 삼천리강산을 화려하게 장식한, 은근과 끈기의 민족성을 상징하는 나라꽃”이라며 “무궁화 사랑과 무궁화 가꾸기는 추상적 국토사랑, 민족사랑의 관념을 가시적 국토(國土)사랑, 민족(民族)사랑, 국화(國花)사랑, 국기(國旗)사랑, 국가(國歌)사랑의 행위를 이행하는 동기 부여의 역할이 되고 애국심 고취와 국법질서 존중의 시작이 된다”고 피력했다.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 봉합에 총력 기울여
남다른 애국심의 소유자로, 무궁화사랑운동본부를 이끌며 무궁화와 애국가를 국가 법령으로 규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이창우 회장. 그는 나라를 위한 공익사업에 문제가 있거나 반대하는 정부부처, 당이나 단체에 설득 공문 또는 기자회견, 성명서 등을 보내고, 즉시 정부부처, 국회의사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교육청, 언론사, 검찰청, 민노총,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등 어디든 문제를 야기하는 곳을 바로잡아 분열과 갈등을 봉합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창우 회장은 “대한민국 국기법을 총체적으로 대한민국 국가 상징에 관한 법률로 지정하여 국기(國旗), 국가(國歌), 국화(國花), 국사(國史), 국문(國文), 국목(國木), 국기(國技) 등을 함축하여 국가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반만 년의 역사적 정통성과 정당성을 확립하기 위해 헌법과 법률을 재정비해야 한다. 헌법 개정이 어려우면 국시로서 자유민주주의, 국어로서 한글, 국기로서 태극기, 국가로서 애국가, 국화로서 무궁화, 수도로서 서울을 명시하는,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국법 질서에 대한 도전에 의해 야기되는 소모적 논쟁을 종식시킬 수 있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창우 회장은 한민족 청년회의 중앙 운영위원, 새희망노인권익연대 사무총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산자분과 상임위원, 동행 대한민국 중앙위원, 재경 강원도민회 운영위원, 라이온스 354-B지구 성남중앙 Member제3부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주)예가람종합건축사무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서북청년단장, 한국국민당 최고위원으로서 국제외교안보 포럼, 신 지역창조 포럼 등에서 활동 중이다. 건축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건축학 교수와 선진엔지니어링 부회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설계, 제주 한신코아 리조텔, 중국 길림성 연길시 열병합 발전소 계획, 태백시 종합문화예술회관 설계(최우수작 수상), 강원랜드의 Small Casino 및 호텔, 중국 길림성 연길시 주상복합(단일건물 10만평 규모), 태백시 국민안전체험 테마파크 턴키(대림산업 우수작)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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