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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제도”
2023년 11월 07일 (화) 06:14:45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100세 시대에 돌입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내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운동과 영양 관리에 투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쉽고 현명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건강검진이다.

윤담 기자 hyd@

건강검진은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위험 요인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수단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국가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는데, 연령과 성별에 따라 필요한 검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최상의 질병치유 위해 체계적인 진료시스템 구축
건강검진은 1차적으로 몸 안에 어떠한 질병이 시작된 것은 아닌지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초음파, 내시경 검사 등을 진행한다. 초음파나 내시경 등을 통해서 시작된 문제를 빠르게 잡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만성질환 치료까지 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주기적인 건강관리는 필수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질병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미리 확인해 대처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백세시대가 된 이후에는 나이가 들고 난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검진은 필요하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한내과 건강검진센터는 치료를 받고 싶어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병원을 찾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설과 추석, 신년 첫 3일을 제외하고 일요일이나 휴일도 없이 운영하여 퇴계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진심어린 진료 및 검진을 기울여 왔다.

▲ 한충민 대표원장

현재 고혈압/당뇨 클리닉, 갑상선 클리닉, 골다공증 클리닉, 천식·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클리닉, 심장클리닉 등의 특수클리닉을 운영 중으로 골다공증 및 대사증후군 등의 내분비질환과 심혈관질환,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 등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상의 질병 치유를 위해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경희대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원자력병원 협력병원과 연계한 ‘신속 원스톱 의료시스템’도 구축한 결과 매년 위암 및 대장암을 각각 8건-10건을 진단해서 대학병원으로 전원하였고, 대장상피내암의 경우 매년 8-10건을 본원에서 내시경시술로 완전 제거하기도 했다. 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 만성질환 환자가 중장년층 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20, 30대의 당뇨병 진료환자는 13만1846명으로 10년 전(2012년, 7만5868명)보다 74% 늘었다. 고혈압 환자는 같은 기간 45% 증가(15만4160명→22만3779명)했다. 고지혈증도 2배 이상(9만9474명→21만4243명)으로 늘었다. 한내과 건강검진센터 한충민대표원장은 “고당 사업 참여 환자는 사흘 전 보건소 문자를 받고 병원에 오는 경우도 많아 치료 지속성이 높아 혈압의 합병증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20~64세에 만성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20~30대에 초기에 관리해야 합병증을 더욱 더 예방할 수 있는데 적극적인 치료 및 치료의 지속성을 높이는 환자분들의 의지와 정책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환자와 질환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총력 기울여
"의료인은 환자가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고 조언해 주는 조력자일 뿐이다. 건강관리의 주체인 자기 자신,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건강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한다. 이에 한충민 원장 역시 환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병을 이겨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환자 개개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맞춤형 빅데이터를 구축해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환자 관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바꿔 환자마다 증상 및 검사에 대한 안내를 세심하게 설명해주고 열린 병원을 지향하며 전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혈압 환자들을 위한 혈압기 대여서비스를 실시해 환자 스스로 질환을 체크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병원 문턱을 낮춘 것 역시 그 일환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한내과 건강검진센터는 ‘지역 내 의료사랑방’으로 일컬어지며 지역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가 되어주고 있다.

한 원장은 “건강검진은 사전에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제도다”면서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검사수치를 인지하면 생활습관을 한층 원활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와의 질환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것이 저희 검진센터의 목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한편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전문의, 원자력병원 임상자문의, 동신병원 내과과장, 주한내과 원장 등을 역임한 한충민 대표원장은 현재 대한위장내시경학회원, 대한장연구학회, 대한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호흡기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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