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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쟁력으로 가맹점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만들겠다”
2023년 11월 07일 (화) 05:33:56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본래 우리 한식 상차림에서는 국과 밥을 따로 담아 차려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국밥은 이러한 규칙을 깨고, 국에 밥을 말아 한 그릇에 담아낸 음식이다. 따뜻한 국물에 밥을 말아 훌훌 마시듯 먹는 국밥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라 할 수 있다.

윤담 기자 hyd@

한식진흥원에 따르면, 국밥은 전국에 5일장이 정착되면서 주막과 함께 확산됐다. 주로 장터 어귀에서 사람들과 밥상을 나누어 쓰며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던 국밥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추위와 허기를 동시에 달랠 수 있는, 서민들의 단골 외식 메뉴였다.

▲ 윤용현 대표

전국의 국밥 애호가들 사로잡은 ‘79네 수육국밥’
79푸드컴퍼니(주)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79푸드컴퍼니는 돼지국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79네 수육국밥’으로 전국 국밥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다. 79네 수육국밥은 돈육 특유의 누린내를 완벽히 제거해 장시간 고아 국물이 진하고 담백하며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으로, 특제 양념이 감칠맛을 더한다. 현재 ‘79네 수육국밥’은 수육국밥을 비롯해 보쌈, 전골, 철판, 순대국밥, 곱창전골 등 다양한 퓨전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단연 수육국밥이다. 윤용현 79푸드컴퍼니(주) 대표는 “머리고기, 부속물 등의 잡고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수육국밥은 신선한 소벼와 돼지뼈, 닭뼈와 함께 한방재료, 채소, 돼지 목살, 삼겹살, 살코기를 넣어 장시간 고아낸다”면서 “기존 돼지국밥의 잡내가 전혀 나지 않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국물맛이 담백해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용현 79푸드컴퍼니(주)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돼지국밥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해 독보적인 수육국밥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79네 수육국밥’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으면서 가맹문의도 줄을 이었다. 이에 윤용현 대표는 간편한 창업시스템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착한 프랜차이즈’를 표방하는 ‘79네 수육국밥’은 본사 교육 및 현장 교육을 통해 완벽한 조리를 목표로 모든 매장이 완벽한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상권 분석을 통해 매출을 증진시키고 상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주방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손쉽고 간편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윤용현 대표는 ‘79네 수육국밥’만의 특별한 경쟁력으로 가맹점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그가 본사 자체 메뉴 개발 및 사후관리를 병행하며 주3회 배송으로 가맹점주에게 신선한 음식을 공급하고 지속적인 가맹점 방문으로 매장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시켜주는 것 역시 그 일환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79네 수육국밥’은 전국 40여 개 가맹점이 성업 중이며 4년 연속 프랜차이즈 유망 창업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외식업소들이 매출 감소로 고통 받았던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도 매출 안정세를 유지했고 매년 시장 경쟁률을 높이고 있다.

맛과 서비스의 고급화 통해 매년 최고 매출 기록
지금은 전국 곳곳에서 ‘79네 수육국밥’을 만날 수 있지만 이러한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차별화된 맛의 비법을 찾아 윤용현 대표는 창업 준비 기간 돼지국밥의 황금비율을 알아내기까지 수많은 실패를 거듭했고, 최상의 돼지국밥을 만들기 위해 전국 유명 식당을 찾아다니는 등 맛의 숨은 비결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육수에 돼지고기 편육과 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79네 수육국밥’은 맛과 서비스의 고급화를 통해 매년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천안시 서북구 일원에 일일 최대 8t의 돼지고기를 처리하고 수육국밥과 곱창전골, 부대김치전골 등에 들어가는 양념을 제조하는 공장을 신축하기도 했다.

윤용현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 인천 송도에 이어 구리시 수택점 등을 연이어 오픈하며 서울·수도권 가맹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윤용현 대표는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돼지국밥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다”고 강조하며 “‘79네 수육국밥’은 가맹비와 교육비를 합쳐 1000만원이 채 안 되는 비용으로 창업 가능해 점주 한 명이 2개 가맹점을 운영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79네 수육국밥만의 특별한 경쟁력으로 가맹점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아가겠다”면서 “아울러 모든 사람과 행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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