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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긍정적인 미래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 수행하겠다”
2023년 11월 07일 (화) 05:31:4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 선택과목이 없어진다. 2025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내신 평가체계가 현재 9등급에서 5등급 상대평가로 바뀐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지난 10월 교육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했다. 국어와 수학, 사회·과학탐구 영역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원천 차단해 수능 공정성을 담보하겠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교육부는 킬러문항을 배제하되, 변별력을 확보하겠다는 출제 기조는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조가 유지된다면, 결국 국어와 수학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맞춤형 강의로 올바른 대입 국어의 길 제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자양융합국어는 주입식, 단순 이론 중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논리적이고 복합적인 사고가 가능한 학습법으로 신개념 국어 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곳이다. 학생의 교과 성적, 이해도, 응용력 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강의함으로써 올바른 대입 국어의 길을 제시하고 있는 이곳은 수준별, 단계별로 쌓아온 융합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1:1 눈높이 수업을 지향해왔다. 현재 자양융합국어에서는 국어와 독서 그리고 논술을 융합한 3단계 학습법을 근간으로 국어 과목뿐 아니라 타 과목 학습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접근법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박미란 원장

박미란 자양융합국어 원장은 “학생들이 서술식 문제나 수행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방향에 있어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새로운 교육법의 전환이 필히 이루어져야 하고 잡아나가야 하는 시점을 깨닫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3단계 학습법은 자기 주도 융복합의 창의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능동적이면서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사고의 확장과 함께,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기르기 위한 융합 확장 학습법으로, 1단계(확인하기)부터 3단계(표현하기)까지 학생 개개인의 교육 심리 접근법을 통해 유도 성장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 또한 학생 스스로 직접 읽고 글을 쓰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단계를 밟아 나가도록 코칭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더해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맥을 잡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 개별 기본 지식과 응용도 파악, 눈높이 맞춤식 학습 접근 교과서 정확한 분석으로 깊이 있는 접근(지문내의 응용과 활용), 지문 외의 응용 패턴 활용과 시험 패턴을 숙지시킨다. 아울러 실력별, 이해도별, 응용력별 특성 고려한 단계적 접근으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의 바탕을 냉철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 깊고 넓게 바라보는 안목, 세상을 크게 열고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안목, 그리고 그것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자성과 표현력을 일깨워 줌으로써 문학, 비문학 작품의 내용이나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핵심 개념을 정립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있다.

장기 플랜으로 꾸준히 학습의 방향 잡아라 
박미란 원장은 오늘날 유튜브, SNS, 인스타그램 등 빠르게 변화되는 미디어 홍수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능력들이 부족하며 페이지 절반 이상이 넘는 긴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해석해 내는 학습 능력 또한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0년 성인 문해능력조사’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 성인 중에서 중학교 이하 수준의 국어 학습이 필요한 성인은 20.2%(약 890만 명)에 달했다. 교육부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보면 국어 기초학력에 미달한 고등학교 2학년 비율은 2019년 4.0%, 2020년 6.8%, 2021년 7.1%로 증가했다. 박미란 원장이 일찍부터 그에 맞는 상황별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해온 이유다.

박미란 원장은 “보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꾸준히 학습의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면서 “교과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문을 접하고 읽으며 해석하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입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학생들의 꿈, 스스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1997년 시인으로 등단한 박미란 원장은 아이들을 좋아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교육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로 20여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국어 교육자로서 학생들이 응용력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섬세하게 지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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