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방향성이 있을 때 달라진다. 뇌과학의 관점에서 인간 두뇌 발달을 보자면 뇌가소성의 결과에 따른 두뇌 기능이 향상되는 것이지만, 교육의 관점에서는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 혹은 방법’이다.

윤담 기자 hyd@

21세기 뇌과학이 밝혀낸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이기 때문에 지식으로 무장한, 학습만을 얘기하는 두뇌 교육은 지양해야 한다. 이것이 인성이 바탕이 된 체험적 교육 방법론에 기반한 뇌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다.

▲ 최정수 박사

이 시대 최고의 과학적인 인성교육으로 주목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며 스승을 존경하였다. 이것이 정상이다. 스승님을 존경해야 되고, 존경받을 권리도 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이 변한 것 같다. 그렇다고 세상만 원망하고 있을 수 없다. 교육은 백년지대계.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교육이 바로 서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스승은 제자를 사랑하고, 학부형과 학생은 진정으로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법을 새로 만들어 교육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시대에 맞는 획기적인 교육으로 사람의 本心을 활성화시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사람마다 本心은 다 착하다. 곡식이 튼튼하게 자라면 잡초가 없어지는 것처럼, 本心이 확립되면 나쁜 마음이 자랄 수 없으므로 얼마나 예의 바른 사회, 서로 돕고 돕는 정의로운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겠는가? 학폭 근절은 물론 장래 우리 사회 각종 사회악이 자연스럽게 소멸되니 우리는 초일류국가의 위대한 국민이 될 것이다. 이처럼 本心을 활성화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면 혹자는 꿈같은 이야기라 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라면 경천동지의 대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다.

여기!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란 뇌생리학에 맞추어 두뇌훈련 중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정신집중! 本心활성화로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이 시대 최고의 과학적인 인성교육이다. 공부 잘하려면 두뇌가 계발되어야 하고, 두뇌가 계발되려면 바른 인성이 확립되어야 하는 뇌생리학에 따라 30여 년간 많은 연구, 실험, 실습을 통하여 한자 및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여 훈련 중 한자 또는 초등영어가 기존의 어떤 방법보다 능률적으로 학습되면서 더 중요한 것은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本心활성화로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역사적인 융합교육으로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인 유·초등은 반드시 훈련해야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교육자의 의식이 변하지 않고는 국가발전은 요원하다.

한자 및 영어는 유·초등생이 어차피 배워야 되는데 암기식으로 고생하지 않고 한자나 영어를 인성 및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과학적인 발명특허 융합교육인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집중력영어프로그램을 통해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는 물론 한자와 영어도 기존의 어떤 교육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른 인성과 두뇌계발’교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들 프로그램은 이미 특허 등록을 마친데 이어 유명 학회지에 논문이 게재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KBS 아침마당, 경제TV, KBS 생생투데이 등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면서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일본에서도 거액으로 수입을 요청하기도 했다.

학부모와 학생이 존경하는 참교육자의 길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최정수 박사는 “초등생은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즉 두뇌계발 황금기다”면서 “이때 두뇌만 명석하게 만들면 모두의 소망은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최정수 박사에 의하면 암기식 공부는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국제사회에서 암기식 교육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우리는 언제 이웃나라를 추월하고 세계인들과 경쟁할 수 있겠는가? 최 박사는 “굴착기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창의적인 교육을 펼칠 때”라며 “암기식 교육은 창의력과 국가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일침을 놓았다. AI 챗GPT도 우수성 인정 등 학문적·과학적으로 검증된 교육인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의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최정수 박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동아대학교와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직강을 통해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최정수 박사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 강사는 존경받는 성공한 교육자가 된다”면서 “이들 프로그램은 공신력 있는 여러 기관에서 입증을 받았기 때문에 실체가 없는 기관에서 좋다고 주장하는 교육과는 비교불가의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정수 박사의 직강으로 진행되는 강사 과정은 오는 12월 1일, 2일(부산)과 12월 3일, 4일(서울)에 주 1회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12월 3일, 4일(서울)과 1일, 2일(부산)부터는 과목당 주1회, 최정수 박사의 직강으로 초등생 영재반도 개설한다. 평생고급직업을 원하는 20~60대 및 가정에서 내 아이 영재로 키울 부모들이라면 최정수 박사의 교수연구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