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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국민경제 발전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다
2023년 10월 07일 (토) 22:30:28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효율과 성과를 추구하던 과거의 권위주의 리더십으로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하는 것이 불가능한 사회로 진입했다.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여러 요소 가운데 리더의 자질 만큼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없다.

황인상 기자 his@

배가 아무리 훌륭해도 선장이 무능하다면 순항할 수 없는 법이다. 리더는 구성원 위에 군림하고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봉사하고 도와주는 사람이다. 일종의 공감형 리더로 조직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고 구성원 간 의사소통을 개선하는 데 익숙한 지도자이다. 구성원의 의견이 틀렸다고 지적하기보다는 최대한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며, 갈등과 대립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 최도열 원장

보편적 가치와 국민의 희망 담아내는 정책모형 제시
최도열 (사)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국회 예산정책처 평가위원, 숭실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국회 입법지원위원, 한글세계화운동 추진위원장, 대한특공무술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최도열 원장은 지난 2005년 국가발전정책연구원을 설립, 자유주의 이념과 자본주의 시장 경제를 창달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 연구하여 지속 가능한 국민경제 발전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국가정책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루게 하고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국민의 희망을 담아내는 정책모형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 원장은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건의 및 공공분야 최우수 기관장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가의 미래 생존전략을 준비하는 비영리사단법인인 국가발전정책연구원은 현재 ▲국가선진화를 위한 경제정책 및 국가경영전략연구 ▲연구원의 설립목적과 관련된 각종 용역사업 ▲국내외 경제정책 연구 및 경영 컨설팅 ▲국내외 전문가 초청연구 ▲세미나 및 학술행사의 개최 ▲연구 자료집 및 간행물 발간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 국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해온 국가발전정책연구원은 지난 7월에 개최한 세미나에 법무법인 율촌의 우창록 명예회장을 초청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 5대 로펌 ‘율촌’의 설립자인 우창록 회장은 한국인 최초로 미국 워싱턴대 법학 대학으로부터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재단법인 굿소사이어티 이사장, 대한민국교육봉사단 이사장, 서울법대 동창회장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도열 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정용상 교수, 최성길(전 부장판사, 법무법인 우면 대표)변호사, 김영만(GL BIO TECHNO)회장, 오양심(한글세계화연합)이사장, 신봉우(골든피아 대표)운영위원장, 박연숙 사무처장 등 100여명이 참석이 참석한 81차 세미나에서는 우창록 명예회장이 ‘리더십과 미래 가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노년의 행복’ 주제로 특강 진행
최도열 원장은 평소 “건강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고 강조해왔다. 최 원장에 의하면 건강은 행복한 삶의 전제 조건이자, 기쁨의 원천이기 때문에 인생 삶의 기초는 튼튼한 건강을 유지 관리하는 것으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자신과 가족과 사회에 대한 의무다. 최도열 원장은 “건강하다는 것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또한 사회적으로도 아무 탈 없이 편안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정치나 경제 그리고 사회나 종교 등의 모든 상태 여하를 불문하고, 건강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부연했다. 이에 지난 7월에는 고령군지회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노년의 행복’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최 원장은 ▲나이는 숫자다 ▲장수의 비결(건강의 3대 요소 : 음식, 수면, 배설) ▲행복한 삶(건강, 욕심을 버려라, 취미 생활, 좋은 친구, 칭찬, 헛걱정, 봉사, 웃자, 많이 웃자)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 등의 내용으로 강의했다. 최도열 원장은 열정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편안한 분위기로 강의를 이끌며 학생들의 호응을 크게 이끌었다. 한편 고령·성주 제15대,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도열 원장의 저서로는 <재 너머 먼 바람> 외 시, 수필 등이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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