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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한국경제의 심장, 미래에도 울산 및 화학의 역할은 막중하다”
2023년 10월 07일 (토) 22:25:29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이동구 박사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동구 박사는 1986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에서 37여년간 근무하면서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 정밀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바이오화학산업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을 수립한 인물이다.

황인상 기자 his@

특히 RUPI(울산 석유화학산업 발전로드맵) 사업 등을 통해 성숙기에 도달한 화학산업 발전 및 재도약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2018)을 비롯해 산업부장관 표창(2010), 교과부장관 표창(2012), 복지부장관 표창(2018), 산업부장관 표창(2022) 등을 수상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현재도 이 박사는 화학네트워크포럼 위원장, 4차산업혁명 U포럼 위원장 및 RUPI사업단장 등을 맡고 있다.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의 근간으로서 의무와 사명을 다하다

이동구 박사는 울산 중구 다운동에 정밀화학연구센터(2012년 3월 2일, 342억원)을 구축하고, 유곡동에 바이오화학연구센터(2016년 3월 22일, 367억원)을 기획하고 유치한 장본인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화학 관련 국책연구기관인 화학연은 대전에 본원이 있으며 지역에 기반을 둔 본부조직은 울산이 유일하다. 그 결과 지금은 200여명의 연구원들이 근무하면서 훌륭한 성과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박사는 울산시에서 ‘울산명예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이동구 박사

이동구 박사는 대산(2007년), 울산(2010년), 여수(2013년) 등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단지의 발전로드맵을 모두 총괄책임자로서 수립한 경험과 성과를 가장 자랑스러워한다. 특히, 2009년부터 울산 RUPI사업단장으로서 1조 7천억원의 사업비가 수반되는 100대 액션플랜을 수립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동구 박사는 현재 화학네트워크포럼을 주도하는 소통위원장으로도 8년째 활동 중이다. 2017년 창립해 150여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화학네트워크포럼은 현재까지 모두 36회 포럼을 개최하면서 울산의 최고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동구 박사는 “포럼에서는 석유화학산업의 재활성화에 필요한 유망사업 도출 및 정책선정을 비롯해 정밀화학의 대일 무역역조 개선, 울산 석유&화학산업 중장기 발전로드맵(RUPI) 및 대응전략 수립,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과의 연계로 수요창출,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등을 수립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박사는 2018년 10월 ‘제10회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동구 박사는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발전에도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수소경제’는 수소를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수소가 국가경제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국민생활에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하여 경제성장과 친환경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경제다. 수소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미래경제의 핵심이며, 또한 점점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되살리는 친환경 에너지 혁명의 주역으로서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014년에 출범한 (사)한국수소산업협회는 에너지, 화학, 자동차, 부품소재, 안전환경 등 다양한 산업과 융복합하여 수소산업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의 근간으로서 의무와 사명을 다하고 있다. 이동구 박사는 (사)한국수소산업협회 홍보·기획위원장 및 등기이사를 거쳐 현재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2022년 ‘제1회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다

이동구 박사는 (사)한국방폭협회의 창립준비 단계부터 등기이사 및 홍보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사)한국방폭협회는 방폭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산업안전 기술발전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협회에서는 방폭・안전 기술에 관한 조사, 연구, 교육, 개발, 출판 및 홍보, 방폭·안전 기술향상을 위한 세미나 개최, 방폭·안전 관련 사고 예방 및 피해 경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폭·안전산업 관련 교육훈련 및 인력양성,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지원, 방폭 장비 및 기기 컨설팅, 방폭자격증제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구 박사는 “선진국은 말할 필요조차 없이 국내에서도 스마트공장 구축 열기가 뜨겁다. 공장 내 모든 프로세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분석해 스스로 제어하는 미래형 제조공장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이다. IoT 기술을 활용해 설비와 기계에 센서를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량률을 낮추고 에너지 절감과 가장 효율적인 생산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장 전체보다는 필요한 관리 분야별로 단계적인 스마트화가 필요하다. 생산, 설비부터 시작하여 물류, 품질, 에너지, 환경, 그리고 안전관리까지 산업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부연했다.

현재 이동구 박사는 (사)테크노섬나회 회장으로도 봉사 중이다. 지난 2022년 12월 창립한 테크노섬나회는 울산대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과정을 졸업·재학 중인 원우들(정회원)과 테크노섬나회와 뜻을 함께하는 전국 각지의 회원들(특별회원)로 구성된 자율적 봉사동아리로, 지난 9월 울산시로부터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허가를 받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진정한 리더들 모임이다. 이동구 박사는 “테크노섬나회는 회원들의 연회비와 ‘후원의 밤’ 수익금, 후원금 등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금으로 지역공동체 취약계층 사회공헌활동, 어르신공경(孝) 활동, 밥퍼봉사, 취약돌봄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활동 및 홀몸 어르신 음식나눔 활동, 소외아동 ‘꿈 너머 꿈’ 찾기 프로젝트, 마음 백신 프로젝트, 모범 청소년 ‘꿈 너머 꿈’ 장학사업, 후원의 밤, 청소년 문화활동, 노인 복지시설 운영 및 지원 사업, 문화경제공동체 사업, 출판 및 교육 문화 사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인 이동구 박사는 대통령 표창을 비롯하여 RUPI사업 등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부장관 표창, 청소년 교육 및 인성교육 함양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그리고 사회공헌활동 및 봉사활동으로 사회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린 공로로 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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