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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주년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위원회
2023년 10월 06일 (금) 15:25:20 소희 기자 sohee@newsmaker.or.kr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 송창익)은 2023년 10월4일 오전11시에 서울시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파란천사 창단 2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파란천사는 2021년 10월에 “파란천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복지를 완성한다“라는 모토로 창단식을 갖고 출범을 했다.

소희 기자 sohee@

2007년 7월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한민국 사회복지에 민간단체로서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며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설립한 송창익 이사장이 재단의 마지막 단계로 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빈곤계층을 돕는 자원봉사 조직인 파란천사 위원회를 만들어 가며 완성해 가고 있다.

▲ 송창익 이사장

전국으로 3천명의 위원장이 임명되어 활동
파란천사는 2021년도부터 재단본부에서 파란천사 조직위원회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하면서 전국으로 확산하기 시작하였으며 계속해서 파란천사 발전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가 조직이 되면서 더욱 빠르게 확산이 되었다. 송창익 이사장이 계획한 전국 시군구 동단위로 3,000개의 지역위원회를 만들어 나갔고 이후 전문분야별로 조직을 확산해 나갔다. 현재 국내에 셀 수 없을 만큼 퍼져있는 수만개의 민간 단체가 하는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복지를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전문성을 가진 직능 분야별로 70개 분야로 편성하여 분과별로 위원회 조직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분과는 도시별로 한개씩 위원회를 조직하고 있으며 1차 목표로 1개분과의 전국 조직을 100개의 위원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게 전국에 만들어지는 분과 위원회는 7,000개가 된다. 지역위원회 3,000개와 전문분과위원회 7,000개를 합쳐 일만개의 조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전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재 위원회는 20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위원장을 포함하여 21명씩 조직이 되고 있으며 이렇게 완성이 되면 21만명의 임원으로 조직되며 민간단체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원봉사 단체가 될 것이다. 송창익 이사장은 처음 파란천사 운동을 시작할 때 주변 사람들은 취지는 좋지만 성공할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고 했다. 송이사장은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선임된 임원들의 회비 납부 제도가 생기면서 책임감과 소속감이 있는 진정한 봉사자들이 참여하면서 파란천사 운동은 빠르게 전국으로 확산이 되어 나갔으며 현재 전국으로 3천명의 위원장이 임명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에 도움
서울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출범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송창익 이사장이 전문분과위원회를 만들어 가면서 지난해 북한이탈주민들의 국내 정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이들을 돕기 위하여 통일부 산하의 재단법인을 추가로 설립하였다. 국내에 북한이탈주민의 인구수는 2023년 현재 약34,000명이다. 송이사장은 많은 탈북민 단체들이 하는 사업으로는 이들에게 일회성의 단순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봉사 형태를 재단에서는 수혜대상자에게 온전히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면서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해나갈 때 국내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는 북한이탈주민지원연합회의 분과를 두어 전국으로 위원회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현재 60여개의 조직이 만들어져 있다. 이들 위원회의 위원장은 모두 북한이탈주민으로서 각자의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단체장들이다. 송창익 이사장은 재단에서 이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재단의 지원을 받는 북한이탈주민 수혜 대상자는 파란천사 회원으로 등록된 수혜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은 누구나 파란천사 위원회에 가입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과 수혜자로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재단에서는 전국 조직이 완성되면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자리 창출부터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목적과 가치는 생명이다. 삶에 희망이 없고 절망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치를 만들어 주며 새 생명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새생명명복지재단의  칼라는 생명을 상징하는 파란색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선행을 하는 사람들을 천사라고 표현한다. 송창익 이사장은 선행을 하는 천사의 의미와 재단의 생명을 상징하는 칼라를 합쳐서 파란천사라고 표현하였으며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선행을 하는 자원봉사자를 파란천사라고 부르고 있다. 이번 창단 2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파란천사가 되는 그날까지 파란천사 운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한지희,이종관,이부중,정남주,한묘현,장대근,신아현,문병오,윤일순,김기연,변제덕,한지혜,김미승,김무창,김경숙,김기현,채신아,송광민,이재옥,임혜림 이상 20명의 파란천사가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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