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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23년 10월 06일 (금) 14:18:33 김미주 기자 kmj@newsmaker.or.kr

청담닭개장&초계국수의 행보가 화제다. 평택의 대표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청담닭개장&초계국수는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 고객만족 닭개장 부문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김미주 기자 kmj@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이 주최하고 (주)워드아이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가장 많이 받은 브랜드가 각 분야에 걸맞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 김안수 대표

차별화된 노하우로 최고의 ‘토종닭 닭개장’ 선보여
27년 요식업 경력을 지닌 김안수 대표와 서정화 이사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청담닭개장&초계국수는 전국 최초의 ‘토종닭 닭개장’으로 유명하다. 김안수 청담닭개장&초계국수 대표는 “저희의 인기 메뉴는 닭개장과 닭곰탕 그리고 초계 국수와 초계 비빔국수다. 이 네 가지 메뉴 모두 닭을 주재료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긴 하나 메뉴마다 뜨겁고 차갑고 얼큰하고 담백한 개성을 지니고 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하다”면서 “또한 얼리지 않는 신선한 생 토종닭을 사용해 육질의 프리미엄을 한층 더 높여 쫄깃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청담닭개장의 대표 메뉴는 닭개장과 초계국수다. 무더운 날에는 새콤달콤한 초계국수가, 찬바람이 불면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닭개장이 날개 돋친 듯 팔린다. 청담닭개장이 일년 365일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유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에 대해 김안수 대표는 차별화된 토종닭의 손질 노하우라고 말한다. 토종닭은 질기기 때문에 삶는 과정에서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토종닭으로 닭개장을 선보이는 곳이 없었던 이유기도 하다. 이에 김안수 대표와 서정화 이사 역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토종닭을 손질하며 삶는 노하우를 쌓아 차별화된 토종닭 닭개장을 선보일 수 있었다.

현재 김안수 대표는 매일 새벽부터 도계장에서 직접 공수한 토종닭 50여 마리를 손수 손질해 닭개장과 닭곰탕 등을 끓이고, 초계국수에 들어가는 닭가슴살도 30여 마리를 별도로 삶고 있다. 국수 담당인 서정화 이사는 ‘건면’이 아닌 ‘생면’만을 사용하며 달인 간장에 달인 간장에 10여 종 과일 및 채소 등을 배합한 초계 국수 양념장을 수제로 제조해 차별화된 초계국수를 완성한다. 매일 겉절이와 깍두기도 직접 담그는 것도 서 이사의 몫이다. 이처럼 원가를 따지지 않고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맛을 위해 재료 손질에도 정성을 아끼지 않음에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서정화 이사는 “청담닭개장을 찾는 수많은 이들을 위해 맛과 양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청담닭개장은 하나님 말씀 전하는 복음의 공간”
지난 2021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국의 자영업자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던 시기에 청담닭개장의 문을 열었던 김안수 대표와 서정화 이사. 사업 시작 후 줄곧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왔지만 단 한 차례도 매장 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 대표와 서정화 이사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한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이들은 원래 뚝배기해장국, 선지내장탕, 소머리곰탕, 육개장처럼 수제가마솥 탕류를 만들고, 전라도식 밥집을 운영했다. 그러나 김 대표의 수술 등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식당을 계속할지 고민하던 찰나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식당 운영을 이어가기로 결정하고 닭개장 메뉴 개발에 전념했다.

김 대표는 “너무 아파 일어나기도 힘든 만큼 고통의 나날도 있었다. 급기야 이 일을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다시금 문을 열 힘을 주시고 청담닭개장의 성장을 기꺼이 도와주셨다”고 소회를 밝혔다. 청담닭개장은 김안수 대표와 서정화 이사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단순한 사업장이 아니다. 그 자체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복음의 공간이다. 애초에 하나님의 은혜로 세운 가게인 만큼 김 대표와 서 이사는 이곳을 향후 복음을 전하는 하나의 사역 공간으로 생각하고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때문에 앞으로 좋은 투자자를 만나 좋은 파트너십을 맺게 되면 대지를 매입해 건물을 짓고 본점을 그곳으로 옮겨 하나님의 뜻을 본격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아프리카를 비롯한 물 부족 국가에 우물과 전기 자원봉사 등을 함으로써 자신들이 받은 은혜만큼 남을 위해 돕는 삶을 살고 싶다는 김 대표와 서 이사는 “저희가 실제로 이러한 기적을 체험한 만큼 청담닭개장을 찾는 고객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제자로 살아갔으면 좋겠다”면서 “큰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저희는 앞으로도 큰마음을 먹고 하나님을 위한 큰 사역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NM    사진 출처_청담닭개장&초계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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