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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를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겠다”
2023년 09월 07일 (목) 17:16:15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급변하는 사회현상에서 불확실한 미래와 예고된 경제 불황,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일상을 침범한다. 때로 불안감을 유발할 요소가 없는데도 엄습하는 불안감으로 벼랑 끝에 선 기분이거나 답답해서 숨이 막히고, 일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쉽게 피로해지고 잠을 못 이루기도 한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삶의 질’이 OECD 38개국 중에서 36위로 매우 낮고, 삶의 만족도도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다. 각박하게 돌아가는 사회 구조에 얽매여 있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 신체적 질환 등으로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 전현수 (주)오블라디 대표

비틀즈의 정취 녹아든 오블라디 
경기도의 명소인 ㈜오블라디는 객실마다 넓은 수영장과 포근한 침실을 제공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 프라이빗한 숙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19년 개장한 이곳은 28채의 단독주택과 빌라 단지로 개발되었다. 지중해 스타일의 외관부터 투숙객들을 사로잡는 오블라디 풀빌라의 가장 큰 경쟁력은 모든 하우스 내부에 수영장과 월풀이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영장 수질을 엄격히 관리하는 설비까지 객실마다 설치해놓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사가 있는 지형으로 화창한 날에는 임진강은 물론 북한지역까지 조망가능 해 조용한 휴식을 가족단위 예약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모든 하우스 내부에 수영장과 월풀 구축
프리이빗한 숙소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는 곳으로 정평

오블라디 풀빌라는 서울 강남에서 자유로 이용시 50분 거리, 서울문산고속도로 이용시 40분 거리에 소재해 접근성이 높다. 또한 대부분의 펜션에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금지한 반면, 오블라디 풀빌라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애견 동반하우스도 별도로 갖추었다. 현재 이곳은 단독형 풀빌라, 다가구형 풀빌라, 식당, 카페, 공용수영장 등을 갖춘 근린 상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우스마다 테라스가 있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카트니, 해리슨, 링고, 레논, 리버풀로 구성된 객실은 각각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보장되는 구조로 편하게 쉴 수 있다. 전현수 (주)오블라디 대표는 “오블라디의 뜻은 인생은 계속된다(인생은 흘러간다)라는 뜻을 가졌다. 오블라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프리카 말이기도 하다”면서 “영국이 낳은 최고의 가수 비틀즈의 노래이기도 하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그 멋진 이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숙소에서 행복을 찾으실 수 있는 곳이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이들의 행복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을 꿈꾸며
지난 2010년 남편과 사별했을 당시, 전현수 대표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과 함께 무기력함을 느껴야 했다. 그렇게 3년 동안 속리산 탈골암 절에서 하루 1천배를 하고 법화경 사경을 하며 다시 일어선 그는 오블라디 풀빌라 건설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 대표는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에서 여성 사업가로서 오블라디 풀빌라를 세상에 내놓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나무 한 그루 돌담 하나하나 구석구석 저의 손길이 가지 않은 곳이 없다. 한 땀 한 땀 이 사랑스러운 공간을 내가 짓다니, 그곳에서 행복한 이야기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음에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고객으로부터 ‘너무나 힐링되는 시간이었으며 또 오고 싶은 곳이네요. 또 오겠습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전현수 대표. 그는 오블라디 풀빌라에 오는 고객들이 공간이 주는 넓고 따듯한 여유로움을 한껏 즐기다 가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그의 꿈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현재 개발되지 않은 부지가 3천평 가량 있으며, 지속적으로 개발 예정이다. 전 대표는 “단지 내에서 스포츠도 즐길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숙소와 힐링을 할 수 있는 명상공간을 만들 계획이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이어 “오블라디 풀빌라를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고 확신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 위해
봉사하는 것이 원칙인 세상을 만들겠다“

우리 사회는 가진 자는 더 가지려 하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고 각박한 사회로 치닫고 있다. 배려와 베풂의 미덕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바로 사람이 그 답이다. 항상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것이 원칙인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전현수 대표. 이를 위해 그 역시 지난 2008년부터 15년 간 봉은사를 통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으며 현재는 파주 로타리 클럽을 통해서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남편의 사망 위로금으로 남편 모교에 장학금 수여도 하고 있다. 전현수 대표는 “직접 참여해서 봉사활동을 한 경우도 많았고 최근에는 파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장애인들이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이며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최근에는 파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역사회의 발전과 다양한 계층의 이익을 고려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사의 역할 강화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전을 공유하기로 했다. 전현수 대표는 “오블라디 풀빌라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가 나눔이다. 나눔으로 인해 더 많은 행복과 기쁨을 얻게 된다. 장애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봉사는 여럿이 모였을 때 더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다.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더 많은 일들을 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장학사업을 통하여 어려운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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