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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삼으로 현대인들의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겠다”
2023년 09월 07일 (목) 11:17:29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XBB 변이 주도로 사실상 코로나 재유행이 시작됐다. 코로나 확진자 수는 6주 연속 증가하고 있고, 지난 8월2일엔 신규 확진자가 6만4000여 명에 달했다. 약 7개월 만에 코로나 확진자가 6만명을 넘은 것이다.

윤담 기자 hyd@

코로나를 앓았던 사람 중 후유증이 지속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일부는 진행성 증상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롱코비드라 불리는 다양한 후유증은 그 종류가 이미 밝혀진 것만 해도 피로감, 호흡 곤란, 기침, 근육통, 흉통, 후각·미각 상실, 우울·불안, 발열, 인지장애 등 수없이 많고 일부 환자들은 심장, 기관지, 소화기관, 생식기관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대증 치료 외 딱히 치료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증상 관리와 함께 몸의 면역력을 키워 롱코비드를 극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잎까지 먹는 잎새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총력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천규 농업법인 (유)지리산잎새삼 회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35년 여 간 산양삼을 연구하며 산삼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고천규 회장은 15년 전 하우스 재배를 시작으로 잎까지 먹을 수 잇도록 독자적으로 우수한 종자인 잎새삼 개발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삼은 잎의 성분이 뿌리보다 10배 이상 효과가 있을 정도로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에서 재배하는 산양삼의 경우 일 년 중 2-3개월만 잎을 먹을 수 있다. 반면 잎새삼은 뿌리에 비해 10배 많은 사포닌과 진세노이드 성분이 들어있는 잎사귀와 줄기를 사시사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 항암작용, 혈압조절, 당뇨병, 노화방지, 피로회복 등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 고천규 회장

고천규 회장은 이러한 잎새삼의 대중화를 위해 직접 재배한 7년근 이상 된 잎새삼으로 만든 황제고, 잎새삼나노분말, 잎새삼젤리, 삼프리미어, 황제잎새삼진액, 원광대학교 한의학 연구소에서 개발을 완료하여 특허 출원된 황제고액 등 수많은 제품 개발에도 힘써 왔다. 현재 잎새삼에 대한 효과와 효능은 이미 국가적으로도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검증받아 원광대학교 한의학 연구소에서 개발을 완료한 황제옥고와 함께 특허 등록도 마친 상태다. 현재 잎새삼에서는 모든 제품을 공장 OEM 방식이 아니라 잎새삼 본사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특히 잎새삼을 활용한 ‘황제옥고’와 황제옥고를 액상차로 만든 ‘황제옥고수’는 ‘음료’가 아닌 ‘건강 그 자체’라고 평가받으며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중이다.

고천규 (유)지리산잎새삼 회장은 “황제옥고는 허준의 <동의보감>에 소개된 ‘경옥고’에서 인삼을 잎새삼으로 대체한 것으로, 잎새삼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라면서 “황제옥고를 액상차로 만든 황제옥고수는 황제옥고를 가지고 건강음료로 개발가능한지에 대한 연구를 원광대학교와 전북대학교가 지리산영농조합과 함께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연구비를 지원 받아 수행했을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구증구포’ 방식에 따라 인삼을 7~9번 찌고 말려 흑삼으로 만드는 농촌진흥청 흑삼 기술을 이전 받아 만든 흑삼제품인 잎새삼100+벌꿀100도 선보였다. 고천규 회장은 “나노공법을 이용해 초미립분말 공정을 거쳐 흑삼 고유 지표성분 Rg1(항암작용), Rb1(항염증), Rg3(간기능)을 발굴했다”면서 “안전하고 경제적인 새로운 제조공정 및 개발된 흑삼 제품을 통해 현대인들의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1석 2조 아이템인 잎새삼 농장의 특화 및 분화
은퇴야말로 하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설레는 삶의 시작이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이루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신체적 건강과 안정적인 경제생활이 전제돼야 한다. 이에 고천규 회장은 건강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1석2조 아이템으로 이새삼 농장의 특화 및 분화에 적극 나섰다. 고천규 회장은 “잎새삼은 기본적으로 1개의 농장 전체분양이 아닌, 10평정도의 구획을 구좌로 1구좌 투자금 3000만원을 기본으로 잡고 있다”면서 “투자한 구좌에서 재배되는 잎새삼을 통한 연 수익 20%, 월 50만원(연 600만원)의 보장수익이 있으며, 3년 후 원금보장으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장기 재테크다”고 설명했다. 연간 잎새삼의 생산량은 약 3~5톤 정도로, 동일 품종의 잎새삼 종자도 매년 파종이 가능하며, 수익형부동산으로 분양되는 농장은 100% 원금을 보장한다.

현재 제2농장까지 오픈하며 지속적인 수익을 얻고 있는 잎새삼농장은 인증서와 각종 상패를 받은 것은 물론, 서비스표 등록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안정적이며 믿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제2농장을 가평에 확정하여 농장주를 모집 중인 고 회장은 “소규모 임업인이 아닌, 지리산 70만평에 해마다 1억 개의 씨를 뿌려 자연 그대로 키우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소액투자로 노후를 준비하거나 귀농, 귀촌을 위해 작물재배를 통해 노후를 대비하거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도시민들에게 희망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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