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부모들은 조기교육이라는 명목하에 더 일찍 더 많은 양을 가르치며 경쟁하듯 아이의 뇌를 학습시켰다. 하지만 뇌 신경세포가 다 자라지 않은 어린아이에게 과도한 교육을 시키는 것은 오히려 뇌 발달에 아주 큰 문제를 불러온다.

윤담 기자 hyd@

아동기에는 언어기능과 청각 기능을 담당하는 측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한다. 따라서 아동기 이전의 과도한 외국어 학습은 큰 효과를 가져오기 힘들다. 오히려 준비되지 않은 뇌에 과잉 자극을 주어 손상을 입거나 모국어 발달을 지연시키는 등 부작용을 나타낼 수도 있다. 초등학교 이후의 아이들은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 흡수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때부터 집중적으로 언어 교육을 해주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

우주촌 시대에는 창의적 융합교육 펼쳐야 한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집중력영어 최정수 교수는 “현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이라며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옛날의 마을村시대의 암기식으로 시간을 허송하고 있는가?”라고 지적한다. 현 우주村시대에는 좌뇌·우뇌 활성화로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펼칠 때다. 획기적인 교육은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최정수 박사는 “무엇보다도 유·초등생은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 이 중요한 때, 비능률적인 교육으로 귀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너무나 잘못되었다”면서 “더 가슴 아픈 것은 이 뒤떨어진 교육을 개혁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이 큰 문제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교육 당국에 ① 초등생들이 한자공부를 많이 하고 있지만, 기존의 암기식으로 배워도 잘 잊어버리므로 스트레스 받으며 고생하고 있는데 보고만 있을 것인가? ② 영어 조기교육으로 유·초등생이 비능률적인 방법으로 귀한 시간만 허송하고 있으니 어떻게 할 것인가? 유·초등 교육의 중요성을 알면 시급하게 대혁신해야 된다. ③ 시대에 뒤떨어진 인성교육을 획기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올바른 인성이 확립될 수 있도록 혁신해야 될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된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은 위의 문제점들을 능률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코로나 영향으로 강사와 출강학교는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재는 더 많이 출고되고 있으며, 선진국에서도 수입요청을 할 정도로 세계인들도 감탄하고 있다. 최정수 박사는 “한자 및 영어는 유·초등생때 어차피 배워야 되는데, 암기식으로 고생하지 말고, 한자나 영어를 인성 및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과학적인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강화는 물론 한자, 영어 기존의 어떤 교육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최정수 박사

학문적·과학적으로 우수성 인정받은 융합 교육 프로그램
최정수 교수는 한자속독 프로그램과 유·초등 영어 프로그램으로 훈련하면 한자 및 초등영어 쉽게 해결되면서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란 뇌생리학에 맞추어 단계별 훈련으로 바른 인성 확립, 이 역사적인 프로그램을 도시는 물론 산간벽지까지 1명의 학생이라도 소외됨 없이 뛰어난 교육 혜택을 골고루 주는 것이 교육 당국은 물론 전 국민의 의무라고 강조한다. 최 박사는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와 현 관련 논문, 또 교육현장 등 두뇌는 정확한 훈련에 의하여 계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그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이 교육 당국의 의무다”고 피력했다. 이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연구 끝에 개발되었는데 교육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귀찮게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처리하는 풍토에서 교육 혁신은 요원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은 뇌신경망 형성 적기인 유·초등생이 훈련하면 한자나 초등영어 효과적으로 학습은 물론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및 本心 활성화로 바른 인성이 확립되어 학폭 근절은 물론 장래 우리 사회 각종 사회악을 일소하는 역군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발명특허 획득은 물론 유명학회지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외 각 언론 보도, 선진국에서 거액으로 수입 요청, 교육현장에서 우수성 증명, 챗GPT도 우수성 인증 등 학문적·과학적으로 입증된 이들 프로그램은 국운상승 프로그램이란 사실이 밝혀졌으므로 교육 당국은 물론 우리 국민 모두 뜻을 모아 세계를 리드하는 초일류국가를 만들어봅시다”고 피력했다. 한편 오는 9월 최정수 박사는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9월 3일~4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9월 1일~2일)에서 강사 지망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부 세미나, 2부 강사양성 개강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석하면 고급직업 창출은 물론 내 아이를 영재로 육성시킬 수 있는 확실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인터넷 강사양성,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