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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린타로만의 독자적인 타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
2023년 09월 07일 (목) 10:20:35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숙명과 운명이라는 틀 속에 갇히게 되어있다. 누구에게나 지나왔던 과거가 있다면 앞으로 펼쳐질 미래 또한 존재 한다. 인간은 늘 사회의 구성 속에서 불안하다.  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궁금한 이유다.

이경아 기자 ka6161@

세상이 시험과 같다면 답안지를 볼 수 있을 것인데, 가까운 미래조차 알 수 없는 우리는 누군가 정답을 알려 줬으면 좋겠다. 이에 타로카드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타로카드는 메이저카드 22장과 마이너카드 56장으로 구성된 78장의 카드로 보는 점술로, 새해 뿐 아니라 고민거리가 있을 때마다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로 상담 통해 인생의 나침반 역할 수행
간혹 타로를 ‘신’점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는데, 타로는 영적인 능력이 아닌 상담사가 상대의 심리 상태 및 상황을 파악하고 뽑힌 타로카드의 의미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현재 심리 및 상황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상담이 이뤄지는 만큼 서로에게 집중이 중요하다. 최문선 칼린타로연구소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는 이유다. 타로 마스터이자 14년간 강남과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최문선 소장은 타로와 색채 심리학을 연계해 5만회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며 현대인들의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인물이다. 최 소장은 타로 카드를 통해 통찰력 있는 예측은 물론 단순히 조언을 전하기보다 고객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해 개척해내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위로와 마음의 위안을 선사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일환으로 단순한 고객과의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닌, 편안한 대화를 통해 문제의 핵심을 이끌어 내는데 집중하고자 심리자격증, 색채심리자격증, 점성학, 수비학, 사주명리학 등 다양한 자격을 취득하고, 인생 컨설턴트로서 고객의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최문선 소장

최문선 칼린타로연구소장은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고민은 무형의 상상에 불과하다. 실체가 없기 때문에 더욱 답답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 무형의 고민을 시각화해주는 도구가 바로 타로카드다. 내담자들은 카드에 드러난 의미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내면에 품고 있던 문제의 원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최문선 소장은 타로 상담과 함께 칼린타로연구소에서 활동 중인 700여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타로상담과 함께 타로샵 창업 및 취미활동을 목적으로 한 타로강좌도 운영 중이다. 최 소장이 진행하는 타로강좌에서는 우주 만물의 원리를 상징 이미지로 축약한 22장의 메이저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타로카드의 성격, 그림 이미지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키워드를 찾아내는 법, 정/역 방향을 읽는 법 등을 상세하게 지도하고 있다. 특히 보다 많은 사람이 타로에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판매된 유니버셜 카드의 각 의미에 따른 해석을 담은 <칼린의 힐링타로 컬러링북>을 출간, 입문 수강생을 위한 주교재로 활용한다. 최근에는 초보자는 물론 타로 마스터들이 후학 양성을 할 때 교재처럼 활용할 수 있는 ‘마스터 칼린의 타로 리딩 클래스 AtoZ’도 전자책 서비스로 출간했다. ‘마스터 칼린의 타로 리딩 클래스 AtoZ’는 타로 리딩을 위해 ▲메이저 & 마이너 아르카나 총정리 ▲실전 상담 샘플링 자료 제공(메이저 22개 카드) ▲함께 익히면 좋은 점성술 & 수비학 기본 정보 정리 ▲스프레드 방식 등 실전 노하우 ▲내담자와의 상담 스킬 노하우 등 171페이지 분량의 방대한 정보와 지식체계를 익히기 쉽게 정리했다.

아로마·색채·심리 타로 패키지 체험 학습장 오픈
지난 4월, 최문선 소장은 차별화된 패키지 체험 학습장을 오픈했다. 최문선 소장은 “교육과 커뮤니티를 목적으로 하는 체험학습장으로 아로마, 색채, 심리 타로를 패키지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상담을 하고 덕담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카운슬링을 목표로 다양한 타로 프로그램을 개발해온 최 소장이 10여 년간 직접 연구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삶이 힘겹고 마음에 안식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아로마, 색채, 심리 타로 중에서도 그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단연 아로마 타로.

최 소장은 “아로마는 종류가 수십, 수백 가지에 이르고 하나하나의 종류마다 효능과 활용법도 다르다”며 “때문에 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수인 분야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아로마에 타로를 접목해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최문선 소장은 전문적인 아로마 관련 교육을 받으며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 최 소장은 사람들의 건강 상태에 따른 각양각색의 아로마를 적절하게 조합해 추천해줄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칼린타로만의 독자적인 타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그는 타로를 통한 재능 기부는 물론 기업과 세미나에서 타로 토크쇼 진행, 그리고 SNS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꾸준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최문선 소장은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수많은 사람들을 서포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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