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리아굿연구원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오픈하면서 대한민국 무교 신앙이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는 100% 보여주는 굿, 즉 접신 굿을 무교의 콘텐츠로 당당하게 제시해놓고 코리아굿연구원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무교신앙이 새롭게 거듭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코리아굿연구원 이사장인 천궁신전 와룡선생의 행보가 화제다. 천궁신전 와룡선생은 신 내림굿 수료증과 자격증 제도를 6년 전부터 도입하여 실시한데 이어 서울 시청 앞 대 광장에서 2012년 11월23일 (음)9월 9일을 무의 날로 제정선포를 한 바 있다.

▲ 코리아굿연구원 이사장 천궁신전 와룡선생

무교 신앙은 미신이 아닌 대한민국 민족전통토속무교신앙임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린 코리아굿연구원 이사장 천궁신전 와룡선생 손석종은 무교 신앙은 영원히 사람이 존재하는 한없어질 수 없는 민족 신앙이므로 무교가 바로 서려면 100만 사제 모두가 잠에서 깨어나 진정한 무교의 정체성을 올바로 세우고 살려 계승발전 시켜나가야 타 종교와 국민 모두의 믿음과 신뢰 속에서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금부터라도 국가 정부 관계부처를 비롯한 관계자 모두가 잠에서 깨어나 올바른 무교정신을 받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무교신앙이야말로 깊은 정체성이 살아 숨 쉬는 신앙이며 세계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신격 우상의 신앙인만큼 세계 유네스코에 당당히 등제 기록되어야 할 깊이와 가치가 있는 신앙 이라고 밝혔다. 정부관계자와 타 종교를 비롯한 국민 모두가 지금까지의 모든 폄하와 편견을 깨고 대한민국 민족전통토속무교신앙으로 인정하여야 할 것이며“ 100만 무교인 들은 모두가 잠에서 깨어나 자성과 반성의 길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라고 덧 붓 쳤다. 대한민국 민족전통무교신앙은 앞으로 국민의 영혼 건강과 육신의 건강을 지키는  진정한 무교신앙으로써 인정받는 그날까지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코리아굿연구원 이사장 이자 천궁신전 와룡선생에게 그의 무교에 대한 진솔한철학관과 와룡선생만이 추구하는 무교에 대한열정은 물론 앞으로의 방향과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100% 접신 굿 통한 뛰어난 능력 선보여
“그동안 무교신앙은 타 종교에 대해 미신으로 치부되어 벼랑 끝으로 내몰려 천대를 받아온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는 와룡선생은 그래도 100만 무교인 전부가 아닌 소수의 사람들이 파렴치한 짓을 하여 이렇게 되었다면서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은 있다고 말하는 와룡선생은 2014년 9월 각 언론에 무교의 콘텐츠로 접신 굿을 당당하게 내놓으며” 무교신앙의 굿은 결코 미신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제시 강조했다. 무교는 신통하고 신비스런 보이지 않는 능력과 영험한 기운으로 진정한 사제에게만 그 기운이 전해지기에 절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뛰어난 능력이 발휘될 만큼 그 가치와 위대함은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무교의 콘텐츠로 접신 굿을 당당히 내놓은 와룡선생 그는 “앞으로 대한민국 무교를 보다 안정된 체계화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타종교와 국민들의 잘못된 무교 인식과 무교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길은 올바른 인성 교육으로, 예의범절과 올바른 절차에 의한 신 내림굿으로 새롭게 다가가 눈으로 보여주겠다는 것. 코리아굿연구원 이사장인 천궁신전 와룡선생은 지금까지 각종 무병에 의한 신병과 주술적으로 풀지 못한 여러 상황들을 자체적으로 연구 해결하며 진정한 신의 전령사로써 그 능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인성교육과 신에 대한 예의범절을 강조하고 있는 와룡선생은 신의 제자로 가는 길에 대한 기준점을 제시하고자 인터넷 기업 형 홈페이지를 본인부담으로 제작하여 지금까지 걸어온 선생만의 모든 노하우를 (www.koreagood.kr)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공개했다. 현재 와룡선생은 올바로 된 무교의 교과서 발행을 진행 중인 그는 무교 여러 사제들과 의학박사, 문학박사와 함께 합작 집필을 현재 추진 중이다. 접신 굿은 먼 윗대에서부터 전승돼 내려왔다. 와룡선생은 “무속의 진실과 정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러한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직하고 올바른 신의 제자로써 보여주는 접신 굿을 통해 모든 대중들에게 그 진실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보여주는 접신 굿은 전국 여러 무교선생님들이 진행해 왔으나 드러나지 않게 하고 있었기에 외부적으로는 일부 외에는 알려지진 않았다. 하지만 와룡선생은 100%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접신 굿으로 무교 신앙은 미신이 아닌 진정한 무교신앙임을 증명해내고 있다. 신병에 걸려 고통과 아픔 속에 힘든 날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치유의 능력을 보여주는 접신 체험만 1천 건 이상 기록할 만큼 이 시대에 뛰어난 굿의 대가임을 증명해 보인 그는 찾아오는 무병 환자의 몸과 눈, 입에 치료하는 신명이 접신되어 스스로 치료의 방법을 찾아 본인 입으로 공수하는데 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와룡선생은 신병 즉 빙의 현상 등 오랫동안 영혼과 정신, 그리고 육신이 고통 받는 환자의 몸에서 병의 실체를 스스로가 느끼고 깨닫도록 접신을 하여 환자 본인의 입 밖으로 드러내어 본인 입으로 공수하도록 유도하여 보여주며 치료시키므로 다른 신 선생님들과 다른 특별한 점이 많다. 이러한 그의 굿은 신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일순간 고통에서 벗어나 걷고 뛰며 통증이 없는 몸의 회복을 만들어 내는 탁월하고도 신통한 그 만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접신 굿을 통해 고통 받는 몸과 마음 치유
“굿이란 원귀가 된 조상을 불러 원과 한을 풀어 보내는 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굿을 하다가 중도에 환자의 몸에 접신을 시도하거나 환자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영적인 존재를 자각하게 하고 영적인 존재가 그가 알고 있거나 알지 못한다고 해도 유추하여 알 수 있는 대상임을 깨닫게 하는 동시에 접신 굿 의식을 통해 고통 받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와룡선생은 잘못된 관행을 막기 위해 국내 최초 신 내림굿과 신 가림 굿 자격증 제도를 6년 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한편 즉석에서 무병으로 병든 환자의 영적 접신으로 이루어지는 치료를 본인이 체험할 수 있는 보여주는 굿으로 치료에 전념해왔다. 타고난 영적인 치유 능력으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는 한편 토속 무교 신앙이 미신이 아님을 입증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으며 현재도 주위의 어려운 무병 환자들에게 무료로 치료하여 낳게 해 주는 등 와룡선생 그의 주변에 소문이 자자하다. 절차에 의해 올바른 신 내림굿이 되어야 올바른 무의가 된다. 100만 무교인 들에게 구시대적인 발상과 망상 그리고 일순간 돈의 유혹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제 소망의식을 져버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는 와룡선생. 그는 언제까지 두 손바닥으로 넓은 하늘을 가리려 하는지 높은 하늘을 절대 가려서는 미래가 없다고 쓴 소리를 외친다. 대한민국 국민과 더불어 모두가 인성을 먼저 중요시해야 한다며 100만 무교인 역시 무교의 올바른 인성과 예의범절을 중요시하고 체계적으로 배우고 바로 세워 타 종교와 국민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그동안 “몇 몇 영이 없는 자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큰 피해를 입혀왔기에 무교신앙이 미신이라는 말을 들어왔다”는 와룡 선생은 “제대로 된 신 굿 절차에 의해 주장 신을 내려 받아 모셨다면 돈과 재물 욕심에서 벗어나 모든 탐욕에서 멀어져 옮음을 가지고 신의 길을 가는 진실한 신의 제자로써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그 반대로 제대로 된 절차에 의해 신 내림을 제대로 내려 받지 못했다면 남의 돈과 재물에 탐욕을 느껴 올바른 사제의 길을 가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 이유는 신선을 올바로 모신 제자라면 욕심을 내지 않는다고 한다. 반대로 닦지 못한 허주나 혼신들이 몸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신 내림이 되었다면 몸에 남아있는 허주나 혼신들에 의한 ‘빙의상태’에서 생기는 시기 질투는 물론 갖가지 금전과 재물에 현혹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신 내림굿에 대한 중요성을 힘주어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무교 신앙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것
“2015년 4월15일부터 코리아굿연구원 홈페이지(www.koreagood.kr)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그동안 갈고 닦아온 노하우를 전체적으로 코리아굿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하여 무교에 새로 무교에 입문하는 젊은 남·여 엘리트들의 기초적인 교육 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연구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선생은 이것을 계기로 앞으로 무교 신앙이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에 무교의 한류 붐을 일으켜 그 위상을 드높여 글로벌 선진 세계화의 물결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인성과 예절을 두루 갖춘 자질이 뛰어난 무교사제 양성을 위해 열정을 다 쏟겠다고 밝힌 그는 현재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문학박사 노중평 선생님과 미국 시애틀의 의학박사 제임스 박을 비롯하여 그 밖의 많은 선후배와 부인 수경암 정심보살과 더불어 무병으로 고통 받아 아파하고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신병환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병고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신바람으로 가족들이 죽어나가고 오래도록 해오던 사업이 파탄을 맞이하는 어려운 사람들도 그들 가족 중 가물이 많이 있는 가족 중 한 명에게 똑같은 접신 굿으로 그 식솔 몸과 눈과 입으로 공수를 내리도록 하여 무엇이 원인인지를 밝혀내어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본인의 사명”이라며 “앞으로 올바른 무교 신앙의 가치관회복과 타 종교가 인정하는 민족전통토속종교로 자리 잡을 때까지 그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인터뷰를 마치고 부부는 오늘도 제자들과 산으로 향했다. NM

코리아굿연구원 이사장 천궁신전 와룡선생 상담 전화 및 홈페이지 (www.koreagood.kr)
와룡선생010-7327-5959  정신보살010-7773-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