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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도자는 아이들이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2023년 08월 03일 (목) 17:15:32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21세기 들어 학습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를 맞아서 한 나라와 한 지역의 경쟁력은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배움에 열심인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인상 기자 his@

최근에는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다. 평생교육이 그 도시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공부가 좋아요! 평생 학습의 매력에 빠지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결국 교육에서 나온다. 한 나라의 힘과 미래 역시, 교육에 달려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 것이다. 이제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의 교육은 인간이 기계와 차별화 될 수 있는 유일한 분야 즉 창의교육과 더불어 평생 하나의 직업을 갖는 개념이 아닌 생애 주기별로 여러 직업을 갖게 되는 평생교육 시스템, 학문 간 시너지를 유발할 수 있는 융복합 교육 등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황인택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는 학사학위만 3개이다. 체육학, 행정학, 아동학을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에서 체육학석사와 체육학박사를 취득했다.

▲ 황인택 교수

황인택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는 “태권도장 제자들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 시작한 공부가 이렇게 평생 공부가 될 줄은 몰랐다”면서 “내년에는 심리학 박사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며. 체육과 심리, 몸과 마음을 연구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히고 있다. 모르는 걸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입가에 미소를 보이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유로움도 가지고 있다. 또한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태권도전공 교수직을 겸하고 있는 황인택 교수는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몸의 자신감만이 아니라 (웅변)스피치로서 말에 대한 자신감과 마음의 자신감까지 길러주고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황인택 교수가 관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경희대박사 현대태권도장은 매일 같이 수련생들이 기합 소리를 내며 몸과 정신을 성장시키는 공간으로 이끌어 가고 있으며 지도진의 노력으로 몸과 정신을 성장시켜 몸으로 자신감을 얻은 수련생들은 경희대박사 현대태권도장에서 스피치 실력을 길러 마음의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다. 황 교수는 대한 웅변인협회 웅변 스피치 지도사1급 한국 스피치 웅변협회 1급 웅변스피치 지도자, 2012년 전국웅변스피치 국회처장상 수상, 2015년 전국웅변스피치 인천시장상 수상, 2018년 전국 웅변스피치 국무총리상수상 등의 경력을 가진 웅변스피치의 전문가이며 도장의 지도자 전원이 웅변스피치 2급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들이다. 그런 만큼 현대태권도장은 태권도장이면서 전문적인 스피치 교육의 장이기도 할 수 있다. 만약 개인적인 지도 문의가 들어오면 관장인 황 교수가 직접 시간을 내 지도해주기도 하며 그렇게 아이들은 몸의 자신감을 기르는 것과 함께 마음의 자신감을 길러 몸과 마음 모두 성숙한 성장을 이루게 된다.

태권도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성숙한 성장 이끌어주다

현재 황인택교수는 공인 태권도 7단이며 부천시중동에 위치한 경희대박사 현대태권도장 관장이다. 황인택교수가 지도하는 현대태권도장은 지도자들이 각각 수련생들을 1:1로 성장관리를 하며 인성교육, 호신술, 줄넘기, 트램폴린등 교육적이고 운동의 효과가 있는 짜임새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황인택 관장은 “항상 저를 믿고 아이들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에 대한 감사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지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임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학부모님들이 특히 만족하시고 한 학부모님은 현대도장만한 곳이 없다고 말씀하신다고 한다. 이사를 간 학부모님들의 연락도 꾸준하다.” 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 학부모는 “규칙적인 생활과 가정에서의 생활에 지도자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생겨 아이들이 태권도장에 다니는 것에 만족한다.” 라고 전했다.

황인택 관장은 태권도 지도자란 단순히 수련생들에게 태권도 기술을 전수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이 변화 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만들어 주고 칭찬을 통해서 자신감을 심어 변화 되어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지도자라 생각한다. 황인택 교수는 “지도자로서 수련생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몸에 대한 자신감과 말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면서 “수련생들이 경희대박사 현대 태권도장 교육을 통해 삶의 주인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고 더 나아가 자신을 보호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의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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