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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K모델, 글로벌 캐스팅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2023년 08월 03일 (목) 16:30:06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전 세계는 기술경쟁력이 국가의 경제는 물론 안보를 좌우하는 ‘기술 패권(Pax Technica)’ 시대로 이행하고 있다. 디지털기술의 확산으로 기존과 다른 새로운 고객, 새로운 프로세스, 새로운 경쟁의 변화(Change)가 일어나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이미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열풍이 전 세계에 휘몰아치고 있다. DX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로봇,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이루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근본적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기업도 경영 전략, 조직, 프로세스,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가치사슬, 비즈니스모델을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탈바꿈(Transformation)시켜 디지털화 된 기업으로 재탄생(Creation)하는 것이 DX이다.

▲ 강세림 대표

모델 캐스팅의 전 과정 디지털화한 플랫폼 개발
강세림 캐스팅엔모델(구 나두모델)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강세림 대표는 국내 최초로 검색, 계약, 결제 등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글로벌 디지털 캐스팅 플랫폼인 ‘Casting n Model’을 통해 ‘디지털 캐스팅’이라는 신개념 캐스팅 솔루션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캐스팅엔모델과 같은 플랫폼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대부분의 광고산업은 디지털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모델시장은 여전히 오프라인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오프라인 방식의 모델 섭외과정은 모델→에이전시→광고대행사(프로덕션)→광고주로 이어지는 폐쇄적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끼와 재능이 있는 일반인이나 모델을 꿈꾸는 많은 지망생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다. 뿐만 아니라 광고주가 모델을 제안 받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한정적인 모델 DB만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캐스팅엔모델에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광고 모델 매칭 플랫폼 시스템/광고주를 위한 모델 추천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장치 등 3가지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을 통해 모델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광고주와 모델이 직접 컨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모델의 경우 에이전시를 통하지 않고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여, 온 라인에서 클릭 하나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캐스팅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으며, 플랫폼에서 광고주와 직접 컨택할 경우 수수료가 없이 모델비 전액을 수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외국인 모델이나 소속사가 없는 일반 모델 등이 모델료를 제때 지급 받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안심결제(에스크로) 시스템을 도입해 모델료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K 엔터의 글로벌화와 함께 세계화를 꿈꾸다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캐스팅엔모델은 한류 열풍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필요로 하는 연예인들을 위해 K-stars란 카테고리를 별도로 설치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클라이언트들의 캐스팅 의뢰를 언제든지 받을 수 있도록 하여, K-Culture의 또 하나의 축으로 K모델 열풍을 함께 이끌어 갈 예정이다. K-stars는 계약부터 결제까지의 전과정을 캐스팅엔모델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ASS(Agency Support Service)를 통해 연예인들의 더욱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서포트 등 전 과정을 관리해주는 VVIP 에이전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세림 캐스팅엔모델 대표는 “AI개발 기술력과 광고모델 시장에 대한 경험 및 인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지능형 컴퓨팅 시스템을 통하여 K모델을 더 많이 해외에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 첫 시작으로 8월 중 플랫폼을 가오픈하고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강세림 대표는 “캐스팅엔모델은 전 세계의 광고주, 광고대행사, 프로덕션, 방송국, 포토그래퍼, 연예기획사, 모델에이전시,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업계 관련된 사람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캐스팅 플랫폼”이라면서 “광고모델 캐스팅을 시작으로, 향후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 걸쳐 스타를 발굴하고 캐스팅하는 ‘디지털캐스팅 플랫폼’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우리나라의 인재를 소개하고 알릴 수 있는 ‘K엔터 글로벌 캐스팅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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