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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의 CBAM지원과 제품의 탄소배출량인증 지원 솔루션 제시”
2023년 07월 09일 (일) 11:00:12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심각하다. 기후의 위기는 인간의 생존과 직결되고 지구의 운명도 지구온난화와 깊은 관계가 있다.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장기적인 온도 상승을 의미하며, ‘기후변화’는 ‘지구온난화’를 포함하면서 온난화에 의해 발생하는 광범위한 결과들을 지칭한다.

황태일 기자 hti@

지구를 위협하는 것은 전쟁이나 핵무기만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와 온난화 현상에 따른 환경재앙이 더 심각하다. 이제 이상기후는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유럽의 일부 국가들은 1월 기온이 섭씨 20도를 넘는 이상 고온으로 몸살을 앓았다. 3월부터 동남아시아에서 기온이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기후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지구온난화를 지목한다.

국내 독보적인 탄소 중립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에너지닥터(주)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탄소중립 전문기업인 에너지닥터는 에너지 홍익인간’, 즉 ‘탄소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을 널리 이롭게 하자’는 슬로건 아래 Carbon Zero Clinic 융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탄소관리 및 탄소중립 사각지대에 있는 수출주력기업들의 효율적인 탄소중립과 저탄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현재 Carbon Zero Clinic 서비스를 통해 탄소 중립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을 돕고 있는 에너지닥터는 국내 최초로 Smart Factory System 및 제품에 대한 설계, 개발, 설치 및 부가서비스(진단, 교육)등을 포함하는  ISO9001, 140001 인증을 받은 것을 비롯해 건물에너지진단정보 DB 구축 사업(20개소), 탄소 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42개), 전남테크노파크 탄소 중립 전환사업(ESG 등급 진단 및 탄소 수준 진단, 탄소 중립 기술컨설팅) 그리고 탄소 중립을 위한 Carbon Zero Clinic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국내 독보적인 탄소 중립 전문기관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 박기수 대표

박기수 에너지닥터(주) 대표는 “에너지닥터의 카본 제로 클리닉은 기업 맞춤형 융복합 서비스로 ESG 등급/탄소 수준 진단을 비롯해 탄소저감을 위한 설계와 탄소 중립 통합 컨설팅을 제공, 탄소 중립형 스마트공장 및 FEMS 구축, 탄소 저감 로드맵 설계, 에너지 효율향상 시스템과 시설구축, 탄소배출권 등록 탄소국경조정제도 및 탄소 관세 협상 등 탄소 중립과 탄소인증을 위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진단기관으로 지정받고, 에너한국에너지공단에는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으로 등록되었으며, 중진공에는 탄소중립 실시설계 수행사로 선정되었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특허와 에너지사용 추이를 예측할 수 있는 저작권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너지닥터(주)는 지난 2019년부터 한국에너지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에너지산단 FEMS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하여 7개 중소기업에 FEMS와 EnMS 시스템을 구축한 실적이 있다. 또한 2019년부터 3년 연속 에너지다소비 현장에서 온실가스배출과 탄소배출 현황을 진단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정부지원-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국제적인 방법에 일치하는 방식으로 감축-흡수-제거하는 Energy-Scan기법을 개발하였고, 기업의 원가절감을 위한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국제공인 에너지관리기법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박기수 대표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은 EU가 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수입되는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일종의 무역관세로 시멘트, 철강 및 철강제품, 알루미늄, 비료, 전기, 수소 등 탄소배출이 높은 6개 제품분야를 필두로 시행이 되는데 이때 수출기업들에게는 치명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면서 “Carbon Zero Clinic은 EU에서 시행하게 될 탄소국경조정제도와 CBAM 사각지대에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업별 맞춤형으로 개발하게 됐다. 향후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과 공장에너지관리 시스템(FEMS)을 CBAM에 맞도록 맞춤형 ED-FEMS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저탄소화 노력은 맞춤형 Carbon Zero Clinic 필요해
대학에서 전기·전자를 전공한 박기수 대표는 국내 및 해외 에너지진단을 200개소 이상 수행한 업계 베테랑이다. 현재 온실가스목표관리제 전문위원, 그린누리 2기 컨설턴트 및 관련 협회 교육 등에 매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 대표는 중소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가져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데 이어 ‘2022 혁신리더대상’에서 탄소 중립 부문 대상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근에는 ‘2023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고, YTN사이언스-다큐S프라임(2023.06.04.)에 [핫클립] 소기업의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 컨설팅 기업으로 소개도 되었다.

박기수 대표는 “산업부문 및 국가 전체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대기업 뿐 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저탄소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중소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기업 주도 탄소중립 정책과 중소기업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수출지원 사업, 저탄소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의 활용 또는 디지털 전환 지원, 지자체의 탄소중립 지원 및 프로젝트 확대, 그리고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협업 강화가 필요하다.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에너지닥터(주)의 기업별 맞춤형 ‘Carbon Zero Clinic’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성장과 사회변화의 원천이 되는 지식기반사회에서 기업의 높은 기술력이야말로 21세기 국가발전의 원천이 되는 성장 동력”이라며 “탄소중립과 저탄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서 환경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대기오염과 탄소배출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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