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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솔루션 통한 자율 디지털플랫폼 개발
2023년 07월 09일 (일) 10:55:01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전 세계는 기술경쟁력이 국가의 경제는 물론 안보를 좌우하는 ‘기술 패권(Pax Technica)’ 시대로 이행하고 있다. 디지털기술의 확산으로 기존과 다른 새로운 고객, 새로운 프로세스, 새로운 경쟁의 변화(Change)가 일어나고 있다.

이경아 기자 ka6161@

이미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열풍이 전 세계에 휘몰아치고 있다. DX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로봇,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이루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근본적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기업도 경영 전략, 조직, 프로세스,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가치사슬, 비즈니스모델을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탈바꿈(Transformation)시켜 디지털화 된 기업으로 재탄생(Creation)하는 것이 DX이다.

디지털 트윈으로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 도모
녹원정보기술(주)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녹원정보기술은 빅데이터 처리와 IoT 기반 3D GIS, 실시간 가상화 모니터링 분야에 기술력을 지닌 벤처기업이다. 제18회 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상 상품상 부문 국무총리상, K-ICT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일반 SW부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녹원정보기술은 최근 LG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주요 고객사에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의사 결정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물리적 대상의 형상, 성질, 상태 등의 정보를 사이버상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용섭 녹원정보기술(주) 대표는 “이미 3D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술은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적용됐다”면서 “하지만 디지털 트윈은 실물과 트윈이 일대일 매칭된다는 점에서 하나의 모델을 생성하고 시뮬레이션한 결과로 수천, 수만 대의 제품을 양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고도화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용섭 대표

현재 녹원정보기술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 공장·물류센터·도시 등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솔루션, 교육·훈련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솔루션과 함께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솔루션에 필요한 3D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섭 대표는 “녹원정보기술의 디지털 트윈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고성능 3D 엔진 기반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상황파악을 가능하게 하며 각종 산업 인프라의 운영시스템과 현장의 IOT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사일로(Silo)화된 다양한 업무프로세스의 유기적 연계를 하며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준다”면서 “또한 재해상황 발생시 즉각적이고 용이한 위치를 파악하여 표준/비상대응절차의 디지털화를 통해 작업자 안전성을 향상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 게임, GIS, 산업자동화, IOT 등 다양한 개발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의 관제(스마트터미널, 스마트창고, 스마트빌딩, 스마트메트로, 스마트십 등) usu-case를 통해 시장성을 확인하고 더 많은 사례를 파트너들이 개발할 수 있도록 자율 디지털플랫폼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다양한 프로젝트 통해 메타버스 산업 발전 도모
최근 녹원정보기술은 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슈타겐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제조공정에 메타버스 기술을 녹여넣고 있는 중이다. 현재 슈타겐은 실제 자동차 공장을 가상현실 공간에 구축하고 원격에서 책임자 및 작업자가 실시간으로 공장의 생산 데이터 분석, 생산흐름 제어, 생산조건 변경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실증하는 게 목표로, 슈타겐 컨소시엄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자동차 제조공정을 대상으로 제안해 선정됐다. 지난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해수부가 총 392억 원을 투입해 울산시 동구 고늘지구에 성능시험장을 만드는 사업에도 참가하게 됐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기반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 해녀의 정보 관리 및 보호, 구조지원 솔루션과 함께 스마트 선원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근해 어선 승선인원에 대한 정보 관리, 보호, 구조지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지하철 통합관제, 스마트빌딩 통합관제, VR 기반 운영교육 솔루션, 스마트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자율주행 관제 등의 솔루션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Virtual 강원 프로젝트를 통해 올림픽 GMA(강원메타모스연합) 산업 거점화를 위한 메타버스 클러스터도 구축한다. 이용섭 대표는 “GMA는 강원도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주도 중소강 기술기업 협의체”라며 “민간주도정부지원형의 민관협력체계의 구축을 통해 강원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및 세분화 서비스를 발굴함으로써 메타버스 플랫폼 산업기반 강원도 올림픽 레거시 경제권을 개발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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