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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교사가 파란천사가 되어 새로운 복지를 만들어 간다
2023년 07월 09일 (일) 10:47:16 소희 기자 sohee@newsmaker.or.kr

파란천사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 송창익)에서 2021년 10월4일 공식 발대식을 갖고 빈곤계층의 사회적 약자를 돕는 봉사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를 말한다. 파란천사는 전국에 지역위원회 3천개와, 70개 직능 분야로 된 7천개의 전문가 위원회가 있다.

소희 기자 sohee@

위원회를 지원하는 230개의 지회가 있으며 17개의 연합회가 230개의 지회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되어있다. 파란천사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조직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는 데는 국내에서 해외로 파송되어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파란천사 위원회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는 일회성의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절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두고 새생명을 주는 복지재단의 뜻을 담아 17년 전 송창익 이사장의 숭고한 뜻에 따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 설립되었다. 우리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며 수만 개의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단체가 빈곤계층의 어려운 사람들을 지원하는 내용을 들여다보면 일회성에 그치는 물품 지원이 대부분이다. 일회성의 물품지원으로는 궁핍한 그들의 근본을 해결할 수가 없다. 재단은 이들을 음지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파란천사 조직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재원을 지원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복지를 완성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파란천사는 빈곤 국가의 가난한 사람들도 회복하기 위하여 해외에도 조직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재 파란천사 해외조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탄자니아, 캄보디아, 몽골, 호주, 필리핀 등이 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파란천사 위원회 대표는 모두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 송창익 이사장

대한민국의 새로운 복지를 완성하는 파란천사
국내에서 파송한 해외 선교사들은 아프리카 등 후진국의 선교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문제를 파악하고 돕고 있으며 언어교육, 의료봉사, 교육봉사, 문화교류, 인권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빈곤계층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을 주된 사명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돕기 위해서는 많은 물자와 제정이 필요하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해외 파란천사 조직을 통하여 이들을 돕고 있다. 아프리카 남수단에서는 파란천사 임흥세 위원장이 직접 현지에서 한센병 환자의 치료를 위한 보건소를 세워서 이들을 돕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요셉 선교사가 필리핀 연합회 회장을 맡아서 필리핀 지역에 파란천사 조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세계선교사연합회 회장인 김종찬 목사는 현재 호주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파란천사 해외 선교사 위원회 조직위원장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다.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파란천사 정연숙 위원장은 지난 5월에 국내에 들어와서 파란천사 탄자니아 위원장으로 임명장을 받고 탄자니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재단을 통하여 많은 물자를 지원받아 몇 년 동안 현지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복지를 펼쳐왔던 캄보디아 이부중 선교사는 2021년 파란천사 운동이 시작되면서 파란천사 캄보디아 조직위원장을 맡아 캄보디아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현지 아이들을 위하여 파란천사 무료급식소를 세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몇 년 동안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던 이부중 선교사는 지난 1월에 하늘문이 열리면서 건강검진을 위하여 국내에 들어와 치료를 받으면서 본인의 파송교회에 선교직은 잠시 내려놓고 국내에서 파란천사 조직을 완성하는데 우선적으로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부중 선교사는 캄보디아에는 무료급식소만 운영 관리하고 국내에 상주하면서 전국으로 파란천사 조직을 세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부중 선교사는 현재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조직관리 이사로 선임되어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복지를 완성하는 파란천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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