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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재난 및 안전, 위기관리의 현주소와 갈 길을 제시한다.”
2023년 07월 09일 (일) 10:06:25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오늘날 재난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경험해보지 않은 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지난 3년 동안 세계인의 발목을 잡고 생활양식을 바꾸길 강요했던 팬데믹은 물론이고, 얼마 전 새벽에 울린 긴급 재난 문자에 잠에서 깨어나 불안해했던 이가 한둘이 아닐 것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비단 전쟁이 아니라고 해도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재난은 곳곳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다. 폭염과 혹한, 산불과 가뭄, 사이버 공격, 테러 등은 언제고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이에 김동헌 재난안전원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안전관리·재난관리·위기관리 스페셜리스트 양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김동헌 원장은 재난 및 위기관리, 안전 및 연속성관리에 관한 교육과 연구, 컨설팅에 주력해온 인물이다. U-City IT 융합 도시정책학과 재난안전관리 세부전공의 공학박사인 김 원장은 다년간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제법무학과 재난안전정책전공 겸임교수로 법학 석·박사 논문지도를 역임하였으며, 우석대학교 대학원 재난안전공학과 겸임교수로 공학 석·박사 논문지도를 역임하였다. 이로써 법학과 공학을 융합한 전문가로 나서게 된 그는 2007년 소방방재청 기업 재난관리 정책추진기획단에 상근전문위원으로 근무하며 본격적인 재난안전 전문가의 길을 걸었다. 이러한 김동헌 원장이 이끌고 있는 재난안전원은 설립 이후 다변화되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재난관리·위기관리에 관한 스페셜리스트 양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 김동헌 원장

한국산업관계연구원 부설 재난안전원 전문교육은 행정안전부의 기업의 재난을 관리 하는자 국가전문자격 기업재난관리사 전문교육(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의2)과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근무하는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는 부임 후 6개월 이내에 이수하여야 되는 국가법정교육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의2), 그리고 영유아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온 국민이 받아야 하는 국가법정교육 생애주기별 국민안전교육(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요통신사업자의 재난대응담당자(정·부)가 보임후 1년이내, 매2년마다 받아야 되는 통신재난관리 전문교육(주요통신사업자의 통신시설 등급 지정 및 관리 기준 제10조, 제11조), 재난안전원의 민간자격교육으로 국가 재난 및 안전, 위기관리 법령체계전문가인 위기관리전문가, 학교의 등하교 및 야외학습을 지도하는 학교안전교육사 등이 있다. 또한 국방부 국방전직교육원의 재난안전관리사 교육과정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김동헌 재난안전원장은 “재난 및 안전, 위기에서의 상황관리는 그야말로 의사결정의 연속이고, 이는 우리의 생명과 신체, 재산 보호에 직결되기 마련이다”면서 “이에 재난 및 안전관리, 위기 및 연속성 관리 분야 업무는 반드시 법과 규정, 지침, 기준, 표준, 매뉴얼, 행동 요령 등에 의해 결정·집행되어야 하며, 이는 해박한 관련 지식과 문제분석 능력, 직관력과 통찰력에 의한 정확한 판단 능력, 잘 짜여인 시스템에 의한 즉각적인 대처 능력 등 고도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분야 총망라한 융복합 종합관리체계 구축해야
안전 및 위험관리, 위기관리, 안전 문화 활동과 내재화, 안전사고 및 재난 후유증 치료, 트라우마 해소 등을 고려한 국민 안전 생활권이 보장되는 사회안전망은 더 나은 삶의 질의 필수 요소다. 김동헌 원장은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융복합 종합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동헌 원장은 “분명한 사실은 재난·안전·위기 분야에도 취약 계층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재난·안전·위기 분야의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한 국가적 차원의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한 명의 국민도 빠짐없이 국가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믿음이 들게끔 해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안전기준이 국가적으로 잘 시행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국민에 대한 각종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갔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특히 김 원장은 재난의 발생가능성과 취약성과 피해예측 등은 재난위험성평가를 통해 예측 가능할 수 있고 재난대비 및 대응에 대한 적극적인 사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반복적인 재난 안전교육을 통한 국민 모두가 본능에 의한 재난대응 역량이 실현되고,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가 뒷받침 된다면 재해의 발생가능성을 낮출 수 있으며 재난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도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재난안전원을 통해 유비무환과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재난 및 안전, 위기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 더욱 편안한 국민을 지키고, 이에 걸맞은 재난 및 안전,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김동헌 원장.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재난 및 안전관리, 위기 및 연속성 관리, 화학물질 및 사고관리, 중대재해 및 안전수준진단 및 빌딩풍 재해대책, 기후변화대책 등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김동헌 원장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경기산업연구원, 한국행정사회연구원의 수석연구위원, 열린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안전학과 특임교수, 안전한국훈련 평가위원, 한국방재안전학회 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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