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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대한민국 만드는데 총력 기울이겠다”
이창우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
2015년 05월 06일 (수) 02:16:14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재난은 크게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나눌 수 있다. 발생하는 장소에 따라 육지와 해상 혹은 공중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재난이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기본이며 발생한다면 신속한 대응으로 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황인상 전문기자 his@

잊혀질만하면 또다시 발생하곤 하였던 각종 대형 재난사고는 대부분 우리 사회의 병폐인 안전 불감증과 부실한 위기관리에서 비롯된 인재이었다.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국민들의 비난이 뒤따랐지만 여전히 재난방지 및 위기관리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 안전 책임지는 소방 방재 전문인력 양성

이창우 숭실사이버대학교
   
▲ 이창우 교수
소방방재학과 교수의 행보가 화제다. 단국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화학공학 학사 및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창우 교수는 용산화재 등 대형화재 현장을 빠짐없이 감식해온 화재조사전문가로서 과학적 화재 감식 기법에 특출한 성과를 거둔 소방방재 전문가 및 교육자다. 소방방재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 교수는 일찍부터 소방방재학이 건축·기계·전기·화학·토목공학을 아우르는 융합학문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화학공학을 소방 분야에 접목하여 영역을 확장시킴과 동시에 소방방재 이론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

특히 그는 소방방재분야의 연구를 심도 있게 수행한 결과 1년에 10여 건 이상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수많은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19년 전 국내 최초로 친환경적인 중성계 강화액 소화약제를 개발, 국내와 미국 특허를 획득하고 산업부의 ‘신기술’을 획득했다. 또한 음식점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에 주목한 그는 식당 등 업소의 주방용 자동소화시스템을 개발, 전국 곳곳에 대중화를 실현시켜 곧 자동소화시스템의 법제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창우 교수가 이끌고 있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의 공학계열 학과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방재 전문 인력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고급교육과 여러 개인적 사정과 사회활동으로 오프라인상의 대학교육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급변하는 소방방재분야의 첨단 전문성 확보를 위해 24시간 개방되어 있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이창우 숭실사이버대학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수준 높은 강의의 지속적인 반복 청취를 통해 학문적, 실무적으로 한 차원 높은 교육기회를 시간과 장소의 한계를 넘어 제공하고 있다”며 “소방행정, 소방공학 등 인적 재난의 소방분야와 자연재해의 방재분야에 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소방방재분야의 현장성을 중시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우 교수는 특강, 세미나, MT, 문화탐방 등 다양한 오프라인의 장을 마련해 온라인 교육의 한계도 극복했다. 현재 소방방재분야의 사업체는 전국에 산재되어 있으나 대학차원의 고급교육의 기회가 지역적으로 불균형이 심각하다. 이에 소방방재학과의 온라인 교육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최신의 학문적 수요와 재교육에 가장 효율적인 대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교수가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는 현재까지 약 1,500여명의 소방방재 전문가를 배출해냈다.

국내 소방방재분야의 발전 선도하다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이버대학교에서 소방방재 전문 분야를 선도해온
   
▲ 소방방재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 교수는 일찍부터 소방방재학이 건축·기계·전기·화학·토목공학을 아우르는 융합학문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화학공학을 소방 분야에 접목하여 영역을 확장시킴과 동시에 소방방재 이론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
이창우 교수는 대한민국의 소방방재기술을 높이고자 매년 소방분야의 제조업체들과 신제품을 개발,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이에 세계 최초로 화약류가 배제된 친환경적인 제3세대 고체에어로졸 소화장치 개발에 성공해 국내 특허 4개를 획득했으며 현재 미국 특허 등록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이 제품은 우리나라 제품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이 교수가 지난 20여 년간 불철주야 연구실에서 기거하며 연구에 매진한 결과이다.

이처럼 소방방재분야의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창우 교수는 경기도지사, 경북도지사 및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경찰청장상,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교무처장, 학생지원처장, 콘텐츠미디어센터장, 입학학생처장 등을 역임한 이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했다. 교무처장 당시 교수들의 연구업적을 강화하여 사이버대학교 중 교수 1인당 연구업적 비율 1위를 달성했으며, 철저한 학사관리, 각 학과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실무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등에 노력을 기울여 학생들로 하여금 교육에 대한 만족도 향상 등을 도모해왔다.

또한 입학학생처장으로서 브랜드가치가 높은 기업이나 기관과의 산학 및 관학협력을 통해 신·편입생을 유치하고, 학생서비스를 강화하여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대내외적으로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이 교수는 “급격한 경제발전을 통해 우리나라는 고속성장을 이루었지만 이에 비해 턱없이 낮은 안전의식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국민들의 소방안전의식 함양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안전의식의 수준향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소방방재전문인 육성을 통해 가장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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