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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의 진실한 성혼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다
2023년 07월 03일 (월) 00:20:38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결혼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자 축복된 일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한 이래 결혼은 자연스럽게 이뤄졌고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했다. 그만큼 삶에 있어 매우 중대하다.

이경아 기자 ka6161@

최근 남남북녀의 결혼에 관심이 뜨겁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새터민 여성들의 정보가 늘어나면서부터 생활력이 강하고 용모도 단정하며 마음까지 순수한 새터민 여성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독자적인 매칭 프로그램으로 천생배필 찾아준다
예로부터 ‘남남북녀(南男北女)’라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남쪽지방은 남자가 잘 나가고 북쪽 지방은 여자가 곱다는 뜻으로 일러 내려오는 말인데, 실로 수많은 북한여성들이 남남북녀란 말론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과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 천생연분 남북결혼은 이러한 새터민 여성과 한국 남성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남한 남성과 새터민 여성은 가정 형편, 생활습관, 직업, 학력과 성격 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에 천생연분 남북결혼의 전 직원들은 이들이 성공적인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왔다.

▲ 나정숙 대표

나정숙 천생연분 남북결혼 대표는 “천생연분 남북결혼은 10여 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매칭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천생배필을 찾아준다”고 설명했다. 나정숙 대표는 진실한 성혼을 추진함으로써 이들과 끈끈한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한 번 인연을 맺은 회원에게는 믿음과 신뢰로 반드시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천생연분 남북결혼은 소개 횟수나 기간보다 빠른 결혼의 성사가 이루어지도록 결혼 중개에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천생연분 남북결혼에서는 전화문의와 온라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의뢰인이 원하면 사무실뿐만 아니라 임의로 정한 시간과 장소에 성혼 전문상담사를 파견해 친절하고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정숙 대표는 “상대방의 프로필을 받아보고 이상형이 맞는지 확인한 후 만남을 신청하면 된다”면서 “미팅이 결정되면 만남 날짜와 시간, 미팅장소, 동석인의 참석 유무 등을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미팅은 일대일 원칙으로 진행하지만 부모나 친지 등의 동석자가 있을 경우 사전에 미리 알려주면 된다. 또한 원하는 회원에 한해 매칭 실장의 동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위한 배려와 의무, 예의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양측이 대면을 원하면 1:1로 소개해주고 이성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이 도움을 요청할 경우 베테랑 매칭 상담사가 동석하여 만남이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잡아주며 서포트 해준다. 덕분에 많은 남남북녀 커플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매칭 서비스는 12개월간 진행되며 회원 개인정보를 철저히 관리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실제로 나 대표는 “북쪽 여성들은 책임감이 강하고 매사에 알뜰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서 새터민 여성과 결혼한 남한 남성들의 결혼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 결혼정보회사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따뜻한 사랑과 배려로 수많은 남북커플 탄생시켜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결혼이 늦었다고 생각했던 많은 이들이 국제결혼을 선호했는데 최근 들어 국제결혼보다 새터민 결혼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천생연분 남북결혼을 찾는 발길도 부쩍 늘었다. 이에 대해 나정숙 대표는 “국제결혼은 문화, 언어 등의 차이로 맞는 부분보다 앞으로 맞춰가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라며 “북한 여성들은 언어가 통하고 아름다운 얼굴만큼 마음도 곱고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순수하며 가정에 충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여성들이 대부분이다”고 설명한다. 신뢰감 하나로 내 가족, 내 형제의 인륜지대사라 생각하고 회원의 입장과 회원의 편에 서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고 있는 나정숙 대표. 결혼이 조건만남처럼 퇴색해버린 시대에 따뜻한 사랑과 배려를 생각하는 천생연분 남북결혼이 있었기에 수많은 남북커플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

나정숙 대표는 “천생연분 남북결혼은 전 직원이 성혼으로 이끌어나가는 것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서로 떨어져 못 살 만큼의 인생의 짝을 찾아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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