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유전적 설계도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변화하는 고등 생명체이다. 동물은 부모 뇌 기능의 대부분을 갖고 태어나지만, 인간은 태어난 이후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두뇌가 발달하는 특별한 구조를 갖고 있다.

윤담 기자 hyd@

인공지능 시대가 가속화될수록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이 미래교육의 화두가 될 것임은 자명하다. 정보를 입력받아, 처리해서, 출력하는 정보처리기관인 인간 뇌의 속성 측면에서, 정보에 종속되느냐 혹은 활용하느냐가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학문적·과학적으로 우수성 입증받은 발명특허 융합교육
모든 부모의 소망은 내 아이 공부 잘하는 것이다. 두뇌계발 황금기 초등 때 집중력만 강화시키면 부모의 소망을 이룰 수 있다. 초등생은 아직 어리지만 할 공부가 너무 많다. 그중 1순위 공부를 먼저 해야 된다. 유·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 그래서 두뇌계발 교육이 1순위다. 두뇌가 명석하게 되면 국·영·수 등을 잘할 수 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집중력영어 최정수 박사는 “문제는 두뇌계발된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펴보면, 집중력이 좋아진다, 머리가 좋아진다는 교육을 모두 해봤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며 많이 공부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이것이 현 학부형의 현실이다. 그래서 학교 마치고 잠시도 쉴 틈 없이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은 항상 고만고만.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답답할 뿐이다”고 지적한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교육방법을 확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금까지의 마을村시대의 옛 교육방법인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은 비능률적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 최정수 박사

현시대는 우주村시대의 교육, 즉 좌뇌·우뇌 동시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펼칠 때다. 우주村시대를 선도할 프로그램이 어디 있느냐? 그 프로그램을 찾아야 교육자로 크게 발전할 수 있다. 이에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한자 및 영어, 유·초등생 어차피 배워야 되는데 암기식으로 고생하지 않고 한자나 영어를 인성 및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과학적인 발명특허 융합교육인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는 물론 한자와 영어도 기존의 어떤 교육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른 인성과 두뇌계발’교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들 프로그램은 이미 특허 등록을 마친데 이어 유명 학회지에 논문이 게재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KBS 아침마당, 경제TV, KBS 생생투데이 등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면서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올바른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한자와 초등영어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독서능력 향상 등 융합의 시대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추세다.

아무나 가르칠 수 없는 독창적인 프로그램
유·초등생은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이 시기에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켜야 된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및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직강으로 진행한다. 한문, 한자, 영어 전문가라도 가르칠 수 없는, 독창적인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 오직 본 프로그램 강사자격을 취득한 선생만 지도할 수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상급생이 되어 공부 잘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유·초등 1순위 교육뿐이다.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 한자나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이 지구상에 어디 있을까? 한자나 영어 기존의 어떤 교육방법보다 2배 이상 빨리 습득, 장기 기억되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좌뇌·우뇌가 활성화되어 두뇌가 계발되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는 프로그램이 어디 있을까? 영재 프로그램으로 발명특허, 유명학회지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방송된 프로그램이 있을까? 방과후, 학원 등 수강생이 정원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프로그램이 어디 있을까? 오는 7월 16-17일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7월14-15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사 지망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1부 세미나. 2부 강샤양성 개강)에 참석하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