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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통한 지구힐링으로 밝은 미래와 나날들을 선사하다
2023년 06월 07일 (수) 14:38:0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이예영 카네기리재단 이사장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카네기리재단은 전문 예술가들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고, 예술인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을 열고 있는 곳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카네기리재단은 아티스트와 기업인이 연합하여 심각한 지구 환경문제를 알리고 지구의 소중함을 홍보하고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일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아티스트의 꿈의 무대인 뉴욕 카네기 홀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드는 동시 매칭 콘서트로 아티스트들이 품격 있는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는 동시에 함께 연합하는 기업은 사회적 가치추구에 동참하면서 아름다운 지구환경 보존을 이루어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상생 발전하고자하는 단체다. 이예영 카네기리재단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제 76회 칸 영화제 초청으로 레드카펫 밟는다
아름다운 외모에 멋들어지게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이예영 이사장의 무대는 단순한 음악가의 무대가 아니다. 그의 모든 활동은 문화예술이라는 도화지에 경제와 지구, 그리고 환경을 입혀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만국 공통어인 음악을 매개체로 시작해 지구힐링으로 귀결시키는 이예영 이사장은 ‘지구힐링콘서트’는 자신의 삶의 의미와 지표를 확인케 하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과연 이것이 무슨 말인지… 설명을 들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졌고, 가슴 깊이 공감했고,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냈다. 나 하나쯤이야 하고 버린 쓰레기가 지구를 불치병에 걸리게 했고, 나 혼자라도 하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주워 지구의 치료법을 찾아 주었다.

▲ 이예영 이사장

이예영 이사장은 “처음에는 (재)지구힐링문화재단의 김능기 총재의 쓰레기 기부 활동을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일인지 느끼게 되었고,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를 하나의 문화로 융합시켰다”고 밝혔다. 카네기리재단 이예영 이사장은 쓰레기를 주워 ‘기부’를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기부에 대한 보답으로 ‘지구힐링콘서트’라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쓰레기를 줍는 많은 기부자와 음악을 사랑하는 회원들, 지구힐링을 지원하는 기업들, 이 모두가 하나의 마음이 되었다. 한편 그간의 활동을 이어받아 이예영 이사장의 행보는 끝이 없다. 최근에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 76회 칸영화제에 초청 되어 레드카펫을 밟게 된다. 팝페리나 이예영은 세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가운데 많은 문화를 접하고 배우며 자신 또한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한 사람으로써 많은 의의를 담고 칸 영화제에 참여하게 된다.

현 팝페리나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칸 영화제에서도 “엘콘도라파사”를 오카리나로 연주하며 경쾌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청아한 오카리나 연주로 감동을 선사할 그녀의 오카리나 선율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모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열리는 칸영화제에서는 송강호, 송중기, 이선균, 제니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하고 한국의 많은 작품들이 공개되고 펼쳐지는 장소이다. 현재 K-열풍이 대단하고, 한국에서도 많은 작품들과 예술들이 세계적인 관심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이예영 이사장도 함께 하고자 한다. 카네기리재단을 설립한 이예영 이사장은 단순 공연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발굴된 많은 문화예술 인재들과 함께 환경을 겸비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동참하게 하고자 많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문화예술의 발을 디딘 13년이라는 여정 속에는 단체장으로서, 아티스트로서 많은 기적들을 만들어 냈으며 주어진 일들과 꿈꿔온 것들을 하나씩 이루는 시간이었다. 이에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많은 행보들에 귀추가 주목된다.

“즐거운 날” 음원 발매로 대중들에게 찾아오다
팝페리나 이예영은 그동안 오카리나와 다양한 곡들을 부르며 공연을 펼쳤다. 이번에는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즐거운 날”이라는 곡의 제목을 가지고 대중들 앞에 찾아온다. 신곡 즐거운 날은 코로나 기간으로 침체 되어있는 거리들과 사람들, 많은 문화 예술 등 세상에 당연했던 모든 것들이 당연해지지 않아지고 많은 제약 속에 살아가게 되며 웃음과 즐거움 보다 눈물과 안타까운 소식들의 연속이었던 지난 3년 동안의 모습들을 이겨내고 코로나가 종식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들의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많은 행복들과 주변의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곡을 듣고 우리들의 앞에 펼쳐질 밝은 미래와 나날들을 꿈꾸며 그리고 이루어나가며 듣기를 바란다.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나이를 운운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곡을 듣고 하루하루를 즐거운 날들로 살아가기를 바라며 곡을 발매하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팝페리나 이예영은 한태수 작곡가의 아름다운 나라를 평소에도 자주듣고 대중들 앞에서도 오카리나와 노래로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국민송 아름다운 나라처럼 또 다른 국민송을 받아 부르길 꿈꿔왔는데 꿈이 이루어져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곡 “즐거운 날”은 5월 24일 발매되어 00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카네기리재단은 오는 6월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창립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성악가 조수미를 초청하여 지구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카네기리재단 이예영 이사장은 성악가 조수미와 함께 무대에 서고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꿈꾸고 바래왔는데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환경문제와 예술 교육 문제 등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예술인으로 이번 콘서트는 어떤 감동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이루어질지 기대가 된다. 현재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많은 예술인들의 대면 콘서트와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팝페리나 이예영과 성악가 조수미의 콜라보는 어떤 다채로운 무대들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 공연은 경희대학고 평화의 전당 저녁 7시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다. 6월22일 평화의전당, 밤 하늘에 별처럼 뿌려질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기대하며 오는 6월 22일을 기다려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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