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만성질환으로 고생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원인은 대체로 과식과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당뇨, 고혈압 등으로 대사증후군이 만연돼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과음, 흡연 등이 더해지면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윤담 기자 hyd@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근육과 뼈를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한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권장하고 있으며,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통한 근력의 향상은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대인은 충분한 운동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85%가 주로 앉아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운동 부족은 전 세계적으로 약 50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만성 질환과 부상, 노화 등은 규칙적인 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근감소증(sarcopenia), 골다공증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김태승 대표

대한민국 쇼핑호스트 1세대로 최장·최다 방송기록 보유
지난 5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이 주최하고 ㈜한성아이디 그룹(회장 남천희), 주한 스리랑카대사관이 후원한 대한민국 명인장 인증 및 QTS브랜드 30주년 기념행사가 김태승 MC명인장의 사회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의 김동승 원장은 대한민국 관광·문화 각 분야의 유공 전문가를 발굴하고 브랜드를 인정함으로써 각 부문 전문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대한민국명인장(Korea Brand Maser certified)인증행사를 가졌다. 김태승 MC명인장은 대한민국 쇼핑호스트 1세대(GS홈쇼핑 공채1기)로서 최장·최다 방송기록으로 대한민국 명품인증(쇼핑호스트분야)을 받았고 크고 작은 국제행사의  진행과 국제회의 일본어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치매예방 프로젝트 1탄으로 잔디로골프(회장 노진구)와 협업 100SERO 손지압볼을 공동개발, 특허를 출원하고 치매예방 프로젝트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장 건강을 위해 미생물 다이어트가 주력인 ㈜AEM 바이오의 발효 미생물 식품을 알리고 있으며 젊은 대한민국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들을 살려 노력한 결과 글로벌 혁신 리더로 선정되었다. 동안 피부를 가진 이유가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태승 명인장은 “궁금하면 유튜브 채널 김태승TV를 시청하라”고 쇼핑호스트다운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2023년은 미생물 다이어트와 안정성을 확보한 저출력 근적외선 마스크(LLLT MASK(Low Level Lazer Therapy)제품 실내 스크린낚시 등이 붐을 일으킬 전망이라고 했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명품스피치와 시낭송과정의 특임교수로 후진강사들을 양성하고 있고 2023년 글로벌 혁신 리더로 선정된 와우힐링캠프와 바드커뮤니케이션즈 김태승 대표의 활약이 기대된다.

손·발 건강 위한 100SERO 통가죽스파이크 손지압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인 김태승 대표는 앞서 잔디로골프의 노진구 회장이 발명특허를 획득한 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3D 지지대 기능성 인솔을 김태승 TV에서 일본어로 소개해 일본 수출 샘플을 주문받았으며, L호텔에 제품 납품상담과 더불어 대한노인회와도 전략적 제휴를 맺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40여 년간 골프화를 생산해온 잔디로는 3D 지지대 기능성 인솔에 이어 아파트 층간 소음을 억제해주는 통가죽 소가죽 슬리퍼도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 김태승 대표가 노진구 회장과 공동 개발해 선보인 100SERO 통가죽스파이크 손지압볼도 화제다. 골프화 밑창에 달린 5개의 스파이크가 달린 이 지압볼은 영국 피터드사의 가죽을 사용했다. 쿠션장치가 있으며 스파이크를 고정했다. 지압볼을 손바닥으로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된다. 이 지압볼을 사용하면 정신집중과 피로회복, 시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지압볼로 손을 지압하다 보면 각종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혈액순환도 촉진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김태승 대표는 “현대인들은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치매예방도 하고 싶은데 적당한 방법을 모른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손지압, 발지압을 통해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는 100세, 125세까지 살 수 있는 시대가 된다. 이런 때에 손 건강, 발 건강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