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연결된 정보화 사회의 도래, 인공지능시대의 출현은 인간 고유역량에 대한 시대적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결국 마음기제의 총사령탑이라는 뇌에 대한 주목, 나아가 인간 뇌의 특별함과 정체성에 대한 질문과 답을 요구하고 있다.

윤담 기자 hyd@

두뇌 트레이닝의 핵심원리는 인간 뇌의 ‘신경 가소성 원리’이다. 예전에는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받은 선천적인 뇌의 구조와 기능이 고정되어 바뀌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다. 최근 첨단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훈련을 통해 뇌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공부 1순위 훈련은 두뇌계발 훈련이다
공부에도 꼭 해야 될 1순위가 있다. 유·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 이때 교육이 평생을 좌우한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는데 두뇌계발에는 관심이 없다. 왜? 지금까지 두뇌계발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 외는 특별한 방법이 없었으므로 학교수업 후 잠시도 쉴 틈 없이 이곳, 저곳 다니며 공부해도 성적은 항상 고만고만. 학생들 고생만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 공부 1순위를 먼저 훈련해야 된다. 즉 두뇌계발 훈련이다. 잡초가 무성한 황무지에 아무리 우량씨앗을 심어도 곡식이 자랄 수 없는 것처럼, 두뇌가 계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잘 잊어버리므로 고생만 한다. 유·초등생은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이때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키면 상급생이 되어 모든 공부를 잘할 두뇌훈련 프로그램이 있을까? 또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은 별도의 시간 필요 없이 프로그램 훈련 중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면서, 좌뇌·우뇌가 활성화되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며, 한자 및 초등 기초영어 저절로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및 기초회화능력 정확하게 훈련되는 과학적인 융합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최정수 박사

최 박사는 “오늘날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은 창의력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어릴 때부터 영어, 한자 비능률적인 암기식으로 고생만 하고 있다”고 프로그램의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른 인성과 두뇌계발’교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들 프로그램은 이미 특허 등록을 마친데 이어 유명 학회지에 논문이 게재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KBS 아침마당, 경제TV, KBS 생생투데이 등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면서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올바른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한자는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독서능력 향상 등 융합의 시대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추세다. 이에 코로나 영향으로 강사와 출강학교는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재는 더 많이 출고되고 있다. 이처럼 교육현장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이들 프로그램은 선진국에서도 수입요청을 할 정도로 세계인들도 감탄하고 있다.

미래의 인재 양성하는 보람찬 직업으로 각광
현재 정부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무료 교육강좌는 많다. 한 사람이 여기저기 다니며 몇 강좌를 수강하는 예도 있다. 문제는 직업창출 차원에서 강좌를 수강했는데 직업과는 상관없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수료 후에도 일자리와 연결되지 않는다. 무료교육이라고 귀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수강료가 들더라도 보람찬 직업이 창출되는 강좌를 수강해야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린다. 이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및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강사과정이다. 현재 서울 경기대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주1회 6주 완성, 교육비 각 30만원(교재비 별도), 최정수 박사 직강으로 강사를 양성 중이다. 이것저것 무료강좌 후 취업이 되지 않아 이들 프로그램 강사양성과정을 마치고 보람찬 교육자로 성공한 사례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다. 시간이 금이라는 말을 깊이 생각할 때다.

최정수 박사는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인 유·초등 1순위 교육을 지도해야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서 “한자 및 영어, 유·초등생 어차피 배워야 되는데, 암기식으로 고생하지 말고, 한자나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과학적인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 두뇌계발, 집중력강화, 한자, 영어 기존의 어떤 교육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초등 영어공부와 한자공부에 시간 보내고 과거의 비능률적인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으로 시간 보낸다면 1순위 교육은 언제 할 수 있을까? 최 박사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및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강사과정은 한문, 한자, 영어 전문가라도 가르칠 수 없는, 독창적인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 오직 본 프로그램 강사자격을 취득한 선생님만 지도할 수 있다”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상급생이 되어 공부 잘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유·초등 1순위 교육뿐이다.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한편 6월에도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6월 4일~5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6월 2일~3일)에서 강사 지망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부 세미나, 2부 강사양성 개강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석하면 고급직업 창출은 물론 내 아이를 영재로 육성시킬 수 있는 확실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인터넷 강사양성,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