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1.28 화 15:36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국제·통일
     
뉴욕 맨해튼 임대료 또 다시 사상 최고가 기록 ... 지난 3월 4175달러
작년 하반기 이후 줄곧 상승세 … 올 여름까지 지속될 듯
2023년 05월 06일 (토) 00:05:33 곽용석 webmaster@newsmaker.or.kr

네스트시커스 한국지사장 곽용석

뉴욕 맨해튼 주택 임대 시장이 뜨거운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중개회사 더글라스 엘리만과 감정평가회사인 밀러 새뮤얼이 작성한 3월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맨해튼의 임대료 중앙값이 역사상 처음으로 4150달러를 넘어섰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간규모 주택 임대 가격이 월 417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도시 세입자들이 매년 5만 달러 정도의 금전적 여유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수준이다.
또한 평균적인 뉴요커들이 렌트를 계약하기 위한 '40배 임대료 소득규칙'을 염두에 두고 있는 집주인의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연간 16만 달러의 급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전체 평균 임대료 가격은 상대적으로 더 높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월 5115달러를 기록했다. 가격을 추적하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임대료 중간규모주택 임대료는 전체 표본 주택 중 가운데에 위치한 규모의 주택 임대료이다. 평균임대료는 모든 주택임대료의 합을 표본 수로 나눈 값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코로나19 대유행의 한복판에서 사상 최저치로 곤두박질친 이 도시 임대료가 급격하게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지 1년 반 가까이 지난 시점이다. 임대료가 훨씬 낮아졌을 때, 이 도시에 머무르는 많은 뉴욕 주민들은 이전에 지불했던 것과 같은 가격으로 훨씬 더 큰 단위로 이사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어, 2021년 말부터 임대 계약이 갱신되었을 때, 그들은 엄청난 그리고 종종 감당할 수 없는 가격 인상에 직면했고, 이로 인해 그들은 다시 이사를 해야 했다.
그 무렵, 미국 지역별 임대 시장이 반등하기 시작했다. 당시 코로나 유행병으로 은신처였던 각 지방에서 뉴욕으로 돌아온 지역 주민들에 의해, 학교와 결국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열었다.
주택 담보 대출 금리 상승, 임대 성수기, 2019년 시작된 ‘주택 안정 세입자 보호법’을 포함한 몇 가지 다른 요인들도 과도한 임대 시장에 기여했다. 이 법은 세입자 퇴거에 대한 새로운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
지난해 5월, 맨해튼의 평균 임대료 수치가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7월, 평균은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를 돌파했다. 8월까지, 그 숫자는 더 높아졌고, 입주자들의 예산을 훨씬 더 높이고 있는 임대 입찰 전쟁에 직면한 주택 임차인들에게 정말 골치 아픈 문제를 만들었다.
지난 달, 맨해튼의 한 스튜디오(원룸)의 중간규모 주택 임대료는 한 달에 3190달러였다. 그리고 방 1개 규모 주택의 경우, 중간규모 임대료는 한 달에 4150달러를 기록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밀러 새뮤얼의 조나단 밀러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뉴욕시는 주요 임대 시즌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오는 8월에 계절적으로 시장이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그 시기까지 추가적인 가격 상승 압력을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맨해튼 강 건너 브루클린은 매달 평균 임대료가 3493달러로 조금 더 저렴하다.
또한, 인기 있는 아스토리아 지역이 있는 북서 퀸스의 중간규모 주택 임대료는 한 달에 3300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높은 가격은 현재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94%에 달하는 높은 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모기지에 대한 낮은 수요, 즉 주택구입이 감소한 분위기에 편승, 주택 매입대신 임대로 돌아선 점이 그 배경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장 보고서는 2023년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의 뉴욕 시민들이 플로리다로 이주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기도 해 주목을 끈 바 있다. 나아가, 최근의 여론 조사는 거의 3분의 1의 뉴욕 시민들이 주거비와 범죄 및 부실한 학교행정과 같은 다른 요인들 때문에 이사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제시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NM

▲ 뉴욕 맨해튼 아파트 단지 내외부 모습 (사진_네스트커스)

 

곽용석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qwe
(123.XXX.XXX.235)
2023-05-10 06:57:50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복사 : http://ranchat.me
전체기사의견(1)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