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6.14 금 16:44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커버스토리
     
공학도를 꿈꾸던 의사 요실금 치료(K-요뚜기) 발명가 되다
2023년 05월 05일 (금) 23:10:51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요실금은 여성 삶의 질을 악화시키는 비뇨기 이상 대표적인 증세로 꼽힌다.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저절로 배출되는 만큼 창피함 및 수치심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불결한 기분, 악취 등도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소다. 실제로 요실금 여성 환자 중 대인기피, 우울 등에 시달리는 사례가 많다.

윤담 기자 hyd@

요실금은 유독 여성의 발생 사례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출산, 갱년기 등의 요인 때문이다. 출산 시 골반 근육 손상을 입을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요도를 지지하는 근력 구조가 약해진다. 또한 갱년기에 여성 호르몬 분비 변화가 두드러지며 골반이 느슨해져 요실금을 겪기도 한다.

▲ 두재균 대표원장

K-요뚜기를 이용한 미니슬링 요실금 수술법으로 각광
두재균 소피아여성의원 대표원장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의료계의 에디슨’이라 일컬어지는 두재균 원장은 요실금 치료를 비롯해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성성형 질 성형, 소음순 성형 등 소변문제와 성생활 문제를 동시에 치료해주는 해결사이자 여성행복 디자이너다. 지난 1월, 두재균 원장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주식회사 씨아이바이오메디컬, 요실금치료용띠,CIBM-M1000, CIBM-T1000 ’으로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승인받아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기존제품에 비하여 더 정교하면서 섬세하여 요실금을 ‘뚝’하고 그치게 한다는 의미로 ‘요뚜기’라 명명했다. 최근 두 원장은 이러한 요뚜기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하여 TOT 수술법보다 한 단계 진보되었지만 텐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미니슬링 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K-요뚜기로 다시 한 번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두재균 원장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K-요뚜기는 2건의 발명 특허와 5건의 실용 및 디자인 특허를 획득하고 미국과 중국에서도 특허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현재 요실금 수술의 양대 산맥은 TOT와 Minisling 수술법으로, Minisling 수술법은 TOT에 비해서 덜 침습적이며 국소 마취하에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시간도 10분 이내 이면서 장기 손상의 위험도 거의 없다. 하지만 기존 제품은 불충분한 후크 고정이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었다. 이에 두재균 원장은 이러한 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한 Minisling 수술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이번에 출시한 ‘K-요뚜기’를 이용한 미니슬링 요실금 수술법은 이 ‘요뚜기’에 지혈에 사용되는 젤라틴 스펀지를 부착한 자동텐션미니슬링체계(ATMS)수술법을 선보인 것.

특히 지난 3월에는  K-요뚜기를 이용한 요실금 수술법을 처음으로 소피아 여성의원에서 국내 산부인과 의사들을 초청하여 수술법 소개와 수술을 시연, 바야흐로 요실금 치료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다. 실제로 ‘K-요뚜기’는 년간 120억 규모의 국내시장을 빠르게 장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최근 연간 5천억 규모인 중국으로부터도 합자회사 설립과 중국내 생산에 대한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두재균 소피아여성의원장은 “ K-요뚜기를 이용한 미니슬링 요실금 수술법은 기존의 수술법에 비하여 텐션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수술하는 의사의 숙련도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는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수술법”이라며 “또한 간단한 국소마취 하에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시간도 10분 이내 이며 통증과 수술부위의 불편함이 적어서 수술 후 즉시 퇴원하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재균 원장은 최근 ‘공학도를 꿈꾸던 의사, 요실금치료 발명가 되다. 두재균 전 전북대 총장’이라는 타이틀로 KBS 1 라디오 ‘강원국의 지금 이 사람’에 초대되어 출연한 바 있다.

사명감으로 요실금 치료에 매진해온 ‘의료계의 에디슨’
레이저를 이용한 질 성형과 요실금 치료 분야에 국내 최고 권위자인 두재균 원장. 그는 의사의 길을 걸어오며 여성들의 보다 나은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여성 노인들의 요실금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던 그는 소피아 여성의원 부설 ‘여성노인 요실금치료 전문센터’를 개설할 정도로 여성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실금 치료에 사명감을 가지고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2018년에는 자신이 고안한 요실금 수술용 임플란트(요뚜기)를 직접 생산하기 위해서 주식회사 C I Biomedical을 설립 후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내에 클린룸 공장을 만들고 제품생산을 위한 장비를 직접 개발했다. 제품 생산 및 판매로 인한 수익이 전무한 상태에서 두 원장은 소피아 여성의원을 운영하면서 발생되는 수익금을 전부 공장 설치와 장비개발·특허·직원 인건비 등으로 재투자했다.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두 원장은 요뚜기의 생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두재균 원장은 “고대 로마시대 인문학자였던 키케로는 <의무론>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등불을 가지고 다른 이의 등에 불을 붙여준다고 해서 내가 가진 등불의 빛이 결코 어두워 지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며 “이 말처럼 저 역시 여러분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등불을 맘껏 나누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제14대 전북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두재균 원장은 전북의대 산부인과 교수 출신으로 전라북도 의료관광 협회장과 대한 요실금 질 성형 레이저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두씨 탯줄가위(Doo’s Umbilical Cord Scissors)와 두씨 흡수관’(Doo’s Suction Tube), 일회용 위내시경 검사용 마우스피스 등을 비롯해 50여 건의 의료 기구를 발명한 바 있는 두 원장은 자궁 적출 시 자궁경부를 남겨도 자궁경부암이 발생되지 않도록 고안된 두씨 색시 수술법(Doo’s SACSIH Op.)을 세계 최초로 학계에 발표한 두 원장은 의료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에 지방의대에서는 보기 드물게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의 젊은 나이에 미국 아이오와 대학과 일본 교토대학 초청 특강, 필리핀 마닐라 제네랄 호스피탈 초청 수술 및 미국 토마스 제퍼슨의대에 방문교수로 초청되기도 했다. NM

윤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qwe
(123.XXX.XXX.235)
2023-05-10 02:57:54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qwe
(123.XXX.XXX.235)
2023-05-10 02:57:49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전체기사의견(2)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주)뉴스메이커 | 제호: 뉴스메이커 | 월간지 등록번호: 서울 라11804 | 등록일자: 2008년 1월 21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54731 | 등록일자: 2023년 03월 8일 | 발행인: (주)뉴스메이커 황인상 | 편집인: 황인상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