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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를 지역에서 가장 인정받는 오피스텔로 만들겠다”
2023년 05월 04일 (목) 01:48:09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리더(leader)란 자신이 이끄는 조직이나 국가가 추구하는 비전이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지도자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리더가 중요한 이유는 리더 개인의 성공은 물론 조직이나 국가의 성패와 운명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이경아 기자 ka6161@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조직원들이 자신 있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리더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조직원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방법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

▲ 윤택상 위원장

오딧세이의 정상화 위해 다각도의 노력 기울여
윤택상 오딧세이더테라스뷰관리단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16년 12월 파주시의 사용승인을 받은 오딧세이더테라스뷰(이하 오딧세이)는 자본금 역할을 하는 선수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조차 없는 상태에서 관리비 남에게 떠넘기기 등 온갖 비리와 부정부패가 난무했다. 이에 이미 분양이 된 주차장 수입조차 가져오지 못했던 구분소유주들은 지난해 1월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제2기 관리단 출범을 계기로 수년 간 잃었던 권리 찾기에 나섰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비리문제 척결에 나선 윤택상 비대위원장은 건물 하자 파악과 함께 그간 엉망이었던 회계문제 정리, 사라진 수천만 원의 리베이트 찾기, 연면적 축소행위 파악에 이어 오딧세이 일정부분을 집합건물법에서 제외하려던 세력 색출 외 오딧세이 앞 버스정류장 신설, 오딧세이 공연단 창단, 세입자들 휴게실 마련 등 오딧세이의 가치상승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는 중이다.

윤택상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연예 예술인 총 연합회 한국가수협회 및 경찰청 (사)한국공인탐정협회 등과의 자매결연에 이어 지역 우수업체들과 협력관계 구성을 통해 오딧세이를 정상화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에서 가장 인정받는 오피스텔로 만들 것”이라며 “부설 주차장 역시 새롭게 단장해 보다 나은 주차환경을 이용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오딧세이 부설 주차장은 총 7개 층으로 되어 있으나 현재 1개층은 그 명의가 관리단이 아닌 개인 명의로 되어 있다. 이에 윤택상 위원장은 분양 당시와 상이한 이 문제 역시 명확히 밝히고 또 건물 내 존재하는 모든 문제들을 파주시 협조를 받아 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물가치상승과 비리척결을 통해 새로운 오딧세이로 변신하기 위해선 구분소유주들의 관심과 자발적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윤 위원장은 가수 민지와 파주시민경찰대의 동참 하에 오딧세이 홍보영상을 제작해 경기도내 방송사 11개 채널을 통해 약 3개월간 이 영상을 경기도내 시청자들에게 방영하기도 하였다. 윤 위원장은 “앞으로 비대위는 유명연예인들을 초빙해 팬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라면서 “세입자들과 주차장 이용객들과의 정기적 바베큐 파티 등을 통해 서로 간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경찰청 (사)한국공인탐정협회 파주지회 및 오딧세이 직원들로 구성된 순찰단도 조직해 오딧세이 주요시설 및 인근지역순찰활동에도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피스텔 비리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지원 촉구
공동주택법 적용을 받는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오피스텔은 자치관리 위주로 운영되기에 국가나 지방지치단체가 이에 관여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한 일부 세력들이 구분소유주들의 권리를 짓밟는 등의 행위를 하기도 하고 또 오피스텔 수입을 가로채는 위법이 존재할 여지가 있다. 또한 오피스텔 구분소유주들은 월세임대를 놓고 타지에 거주하는 게 통상적임으로 구분소유주들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윤 비대위원장은 “이제 오피스텔 비리에 대해 국가적 관심과 개입이 필요하다”며 “관련 관공서나 공무원들도 이러한 오피스텔 비리에 적극 개입하는 길만이 오피스텔 구분소유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세청도 이에 개입해 그간 회계문제를 비롯 관리비나 주차수입에 불법으로 관여한 세력들을 색출해 그 책임을 물어야하고 또 구분소유주들도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를 먼저 이행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법은 잠자는 권리를 지켜주지 않기에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 역시 각자의 몫이다. 윤택상 위원장은 “오딧세이 경우 그간의 일부세력들에 의해 자행된 비리 파악과 척결 그리고 오딧세이를 정상화 하기위한 비대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한국공인탐정협회 PIA탐정사이기도 한 윤 위원장은 지난해 경찰공제협회에서 사회비리조사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진행된 세계 전 현직 수사관 모임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딧세이의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고 새로운 가치 상승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윤 위원장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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