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4.23 화 17:5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서울시 한부모가정 등 36만 약자가족 지원 강화
가사서비스 전액 무료 제공 · 분기별 중·고 생 교통비 8만6,400원 · 푸드 전용 모바일상품권 제공 등
2023년 05월 01일 (월) 12:15:15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 미혼모·, 청소년부모 등 36만 약자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초저출생 시대, 생활고와 양육 부담으로 인해 가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가족특성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올해 기존예산 1,127억 원에 향후 4년간 총 336억 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부터 29만 한부모가족의 일··삶의 균형을 위한가사서비스의 지원 대상자를 중위소득 150% 이하(기존 120%)까지 확대하고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가사서비스 지원사업2018년부터 한부모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해 월 3회 청소·세탁·설거지 등을 지원한다.

전화 또는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 서울시 약자가족(총 36만 가구) 확대 지원 정책.

또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생에게 지원하는자녀 교통비 및 교육비 중위소득  52%60% 이하로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분기별 86,400원의 교통비를 제공하고 교육비는 고등학생(무상교육 미실시 학교 대상) 자녀에게 실비로 지원한다.

한부모가족 보호시설 퇴소자에게 지원하는자립정착금500만 원1,000만 원으로 인상하고 이번 달부터 매월 111명에게 7만 원 상당의 '푸드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시는 중위소득 72% 이하의 미혼모·부 가정에 지원하던 병원비와 양육용품은 연 70만 원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하반기부터 만 12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미혼모부를 대상으로 총 7회 동안 전문가를 통해 1:1 맞춤 양육 솔루션을 제공하는찾아가는 양육코칭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

시는 7월부터 약 541가구의 청소년()부모를 대상으로아동양육비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60%150% 이하까지 대폭 확대하고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서울형 아동양육비를 선보인다.

이에 중위소득 65%~150% 청소년한부모는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비롯해 자립촉진수당(10), 검정고시학습비(154만 원 이내)도 신규로 받게 될 예정이다.

청소년한부모는 기존에 받던 양육비 월 35만 원에 20만 원을 더해 총 55만 원을 받게 된다.

'청소년부모'기존에 받던 양육비 월 20만 원에 2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을 받게 되고 중위소득 60%~150% 청소년부모는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새롭게 받게 된다.

여기에다 학업·직업훈련·취업활동 등 자립활동을 하는 청소년부모는 월 10만 원의 자립촉진수당을 새롭게 지원하고청년취업사관학교에 참여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월 10만 원의 교통비도 제공한다.

아동양육비자립촉진수당은 아동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고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새싹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후 서울시로 가산점과 교통비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약 7만 가구의 다문화가정에는 자녀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하반기부터 다문화엄마학교를 운영해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학부모에게 자녀 학습지도 방법(학교 교과목 위주)을 교육한다.

또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에는한국어모국어 언어교실과 함께이중언어 부모코칭을 지원한다.

오세훈 시장은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편견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여러 분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두꺼운 지원을 펼치겠다""약자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늘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