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2.23 금 17:5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타로마스터의 역할은 내담자들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
2023년 04월 04일 (화) 22:50:28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우리는 모두가 장밋빛 미래를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입시, 취업, 결혼, 인간관계 등 나열하기도 벅찬 문제들이 즐비하다. 늘 그렇듯 삶은 예측불허다. 전쟁보다 더 전쟁 같은 현실을 살다 보면 미래는 늘 불안하고 초초하다.

이경아 기자 ka6161@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미리 알아보려는 노력은 인류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인간만이 자신의 미래를 머릿속으로 그려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미래가 자신이 꿈꾸는 대로 펼쳐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결국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매일의 삶은 이런 ‘실존적’ 불안에 대처하는 노력의 여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

내담자와의 교감으로 힐링 솔루션 진행
칼린타로연구소 최문선 소장은 “타로는 정해진 운명의 길을 확인하는 활동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도구”라고 조언한다. 타로 마스터이자 12년간 강남과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타로와 색채 심리학을 연계해 5만회 이상의 상담을 진행해온 최문선 소장은 현대인들의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왔다. 최문선 칼린타로연구소장은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고민은 무형의 상상에 불과하다. 실체가 없기 때문에 더욱 답답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 무형의 고민을 시각화해주는 도구가 바로 타로카드다. 내담자들은 카드에 드러난 의미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내면에 품고 있던 문제의 원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 최문선 소장

최문선 소장이 타로카드 해석뿐 아니라, 고유의 숫자와 색, 상징물이 나타내는 바와 상담자와의 교감으로 힐링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다. 이 과정에서 최 소장은 타로카드를 통해 통찰력 있는 예측은 물론 단순히 조언을 전하기보다 고객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해 개척해내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위로와 마음의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고객과의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닌, 편안한 대화를 통해 문제의 핵심을 이끌어 내는데 집중하고자 최 소장은 심리자격증, 색채심리자격증, 점성학, 수비학, 사주명리학 등 다양한 자격을 취득하고, 인생 컨설턴트로서 고객의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내담자들이 상담을 통해 행복한 미소로 문을 열고 나갈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최문선 소장은 “우리의 몸은 누구나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 면역성이 좋아야 치유능력도 좋다”면서 “칼린타로는 단순 힐링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좋은 마음을 디자인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칼린타로만의 독자적 타로 브랜드를 꿈꾸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이드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타로강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이에 최문선 소장은 “단순한 카드의 의미보다 실제로 어떻게 풀이가 되는지를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타로카드를 배울 때 혼자 책으로 독학보다는 충분히 수련된 선생님을 통해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현재 최문선 소장도 칼린타로연구소에서 활동 중인 700여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타로상담과 함께 타로샵 창업 및 취미활동을 목적으로 한 타로강좌를 운영,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문선 소장은 타로 마스터의 역할은 각박한 세상에서 상처받은 고객들의 사연에 집중하고 그들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해진 운명을 강요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의 고민에 공감하며 상대에 맞는 타로 해석을 전해주는 것까지가 타로 마스터의 역할이라는 것.

최문선 소장은 “간혹 타로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운명의 힘을 나타낸다고 믿는 이들도 있지만 운명보다 중요한 건 고객이 타로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는 것”이라며 “타로 마스터는 점성술사나 예언가가 되기보다는 심리상담가, 카운셀러가 되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최 소장이 진행하는 타로강좌에서는 우주 만물의 원리를 상징 이미지로 축약한 22장의 메이저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타로카드의 성격, 그림 이미지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키워드를 찾아내는 법, 정/역 방향을 읽는 법 등을 상세하게 지도하고 있다. 특히 보다 많은 사람이 타로에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판매된 유니버셜 카드의 각 의미에 따른 해석을 담은 <칼린의 힐링타로 컬러링북>을 출간, 입문 수강생을 위한 주교재로 활용 중이다.

최근에는 초보자는 물론 타로 마스터들이 후학 양성을 할 때 교재처럼 활용할 수 있는 ‘마스터 칼린의 타로 리딩 클래스 AtoZ’도 전자책 서비스로 출간했다. ‘마스터 칼린의 타로 리딩 클래스 AtoZ’는 타로 리딩을 위해 ▲메이저 & 마이너 아르카나 총정리 ▲실전 상담 샘플링 자료 제공(메이저 22개 카드) ▲함께 익히면 좋은 점성술 & 수비학 기본 정보 정리 ▲스프레드 방식 등 실전 노하우 ▲내담자와의 상담 스킬 노하우 등 171페이지 분량의 방대한 정보와 지식체계를 익히기 쉽게 정리했다. 최문선 소장은 “구매 후 다운받아서 수시로 읽을 수도 있고 내용은 타로를 익히는데 가장 적합한 정도로 간략하게 정리했다”면서 “입문자는 타로에 접근하는데 적합하고 가르치는 사람도 체계적으로 진도를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제 최문선 소장의 목표는 칼린타로만의 독자적인 타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최 소장은 타로를 통한 재능 기부는 물론 기업과 세미나에서 타로 토크쇼 진행, 그리고 SNS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꾸준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최문선 소장은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수많은 사람들을 서포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이경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