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2.29 목 16:0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청소 전문 서비스 영역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선두주자
2023년 04월 04일 (화) 22:47:24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곧 입주 및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의 위생관리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면서 신규 입주현장의 각종 시공오염물질과 전 거주자의 생활 오염 및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해 물질로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입주 및 이사청소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경아 기자 ka6161@

건강한청소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건강한청소는 일반홈클리닝, 특수영역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청소’라는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 호평을 받고 있는 곳이다. 송재완 건강한청소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청소 영역을 전문적이고 세분화시키는데 집중
송재완 건강한청소(Healthy Clean) 대표는 “프리미엄 청소는 청소작업 이후의 고객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및 질 높은 삶을 위해 건강한 청소의 운영방향성인 고객의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자 개발한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라며 “개별적으로 작업을 세분화시켰을 경우에 고객들 가질 수밖에 없는 여타부담감들을 최소화시키고자 청소라는 단일된 영역에 외창 청소, 코팅, 가전제품, 살균 및 탈취, 소독 및 방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하여 질적 향상 및 경제적 부담감 감소를 도모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현재 건강한청소는 입주 및 이사청소에 대한 홈 z클리닝을 비롯해 공장, 사무실, 병원 학교 등 특수영역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라는 영역을 더욱 전문적이고 세분화시키는데 집중한다.

▲ 송재완 대표

송재완 대표는 “모든 제반적인 작업들의 처음과 마지막을 책임지고 있는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또는 청소라는 작업 하나에 다양한 역할들은 포함시킬 수 있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송재완 대표에게는 청소에 대한 특별한 사명감이 있다. 자신이 놓치거나 미숙하게 처리하고 지나가는 영역이 있다면, 고객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오염물질들과 함께 생활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작업당사자로써 본인이 강한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이에 송 대표는 먼지와 분진 등과 같은 기본적인 오염물질만이 아닌 실리콘, 본드, 풀, 시멘트 등 각종 시공오염물질들을 제거하고 차후 청소와 관련된 생활관리부분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항시 노력하고 있다.

송 대표는 청소에 대한 전문인력 및 장비의 필요성에 대해 “특정 목표점까지 가기 위해 대중교통이나 차량이라는 수단을 이용하면, 보다 그 장소에 일찍 도착할 수 있지만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된다하더라도 그 거리가 충분히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라면, 오히려 걸어서 목표점까지 가는 것이 주변의 지리, 사물, 풍경 등을 세세하게 파악하면서 수단을 이용했을 때보다 더욱 면밀히 볼 수 있는 것이 다양하다”면서 “청소도 이와 같다. 청소에 포함되는 일련의 장비 및 수단들이 분명 필요로 하고 쓰임새가 다양하지만 수작업으로 세세하게 집중력을 높여 오로지 순수 노동력만으로 작업할 영역이 다수를 이루다보니, 작업진행인원과 그 인원의 전문성 수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느냐, 작업장에서 내고자 하는 결과가 무엇이냐에 따라 청소수준이 판이하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청소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하고자 건강한청소 창업
장애인복지영역의 상급관리자로 근무했던 송재완 대표. 그가 홈 클리닝 분야에 눈을 돌리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장애인복지를 점검하기 위해 사례관리 및 서비스 대상자들인 장애인 분들의 집을 방문하곤 했다는 송 대표는 가는 곳마다 주거환경 및 관리상태가 매우 열악한 것을 보고 난 후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더욱 기본적인 삶과 직결되는 위생이 우선시 되어야 함에도 본인의 개인적, 환경적 특성에 기인할 수도 있고 이를 케어하는 가족들의 경제적, 심리적 상태에 따라 집안 청결관리 및 정리정돈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같은 것들이었다.

송재완 대표는 “앞으로 기타 사회적, 경제적 여건은 정책이나 서비스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주거환경은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세세하게 살피지 못할 수 있다”면서 “1년 365일 살아가야하며, 건강상태 및 그분들의 삶의 만족감에 매우 밀접하게 연결될 수밖에 없는 그분들의 주거환경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던 찰나, ‘청소! 그래 청소를 통해 원인이 되는 열악함을 변화시키고 변화 후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나갈 수만 있다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이후 과감하게 청소업계에 뛰어든 그는 현장에서부터 시작해 팀장으로 진급하며 업계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그가 몸소 체득한 청소업은 어려운 부분들도 분명히 있지만, 시간 대비 수익도 높고 가능성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청소업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그는 청소에 대한 인식 개선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고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마음으로, 청소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 한국도 청소 전문직이 생기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회가 올 수 있다는 믿음으로 ‘건강한청소(Healthy Clean)’를 창업한 것. 이제 송 대표의 목표는 일반 홈 클리닝 영역부터 특수(공장, 학교, 학원, 사무실, 식당, 병원 등)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청소영역을 시작하고자 하는 인력들을 양성시킬 수 있는 교육원 운영 및 컨설팅 진행이다.

아울러 청소영역 내 업체들의 네트워크 마련을 통한 서비스 일원화, 전문성 평준화 및 발전 도모하고 체계적인 조직체계, 세밀한 고객관리 및 현장관리, 전문기술 교육을 통한 전문성 향상을 통한 이미지 브랜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적 공헌기반도 마련할 생각이다. 송재완 대표는 “청소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려면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해야 할 것”이라며 “외부적으로 인식 변화와 함께 업계에서도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단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청소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스스로 직업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인식의 변화가 생길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소를 더욱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포괄적인 전문 서비스 영역으로 만들고자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선두주자 송재완 대표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이경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