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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고 진화하는 알골프 내몸에 딱 맞는 맞춤 골프웨어
2023년 03월 07일 (화) 12:12:36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코로나19는 국내 골프 산업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불과 2~3년 전까지 골프의 주 소비계층은 40~50대 중·장년층이 대부분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MZ세대들도 자연스레 골프 인구에 유입됐다. 골프 인구의 세대 다변화는 골프 대중화에 있어 좋은 신호임은 분명하다.

황태일 기자 hti@

한국레저산업연구소 ‘레저백서’에 따르면 국내 골프 인구는 515만 명이며 이 중 MZ세대 골퍼는 115만 명으로 분석했다. 전체 골프 인구의 22%에 달하는 수치다. 골프 인구가 젊어진 이유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단체 종목 인구가 소규모로 즐길 수 있는 골프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골프웨어 개발에 매진
골프의 대중화와 골프 진입 연령대가 낮아짐에 따라 골프웨어의 트렌드도 다양해지고 있다. 골퍼들이 스윙 실력만큼이나 신경 쓰는 것이 바로 패션 스타일이다. 구력이 긴 골퍼들은 희소성이 높은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지향함에 따라 전통 골프웨어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이 두드러진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가 강조되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조유진 알컴퍼니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자신만의 특별한 경영 노하우를 통해 소장하고 싶은 명품 골프웨어에 모든 마케팅과 생산 전략을 집중하고 있는 조유진 대표는 단순한 골프웨어가 아닌 알골프만의 고급스러움과 희귀성을 갖춘 골프웨어 산업의 또 다른 선구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알컴퍼니의 대표 브랜드 알골프는 클래식하고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는 골프웨어 브랜드다. 골프웨어의 고급화, 귀족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물론, 최고의 원단과 한 벌 한 벌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정성이 더해져 기존 시장에서는 만날 수 없는 명품 골프웨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조유진 대표

올해로 알골프가 첫 맞춤 골프웨어 여성복을 출시한지 2년이 지났다. 나만의 맞춤 골프웨어라는 수식어로 골프웨어를 맞춰 입는 시대가 되었음을 알렸던 알골프의 출발은 2년이 지난 지금 알골프 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온라인 쇼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알골프의 오프라인 매장 확장과 알골프 매니아층을 늘려가는 오프라인 매장의 고객 맞춤 전략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골프클럽을 찾는 고객을 위해 골프클럽 내 프로샵에 입점하여 적극적인 판매 시스템을 갖춰 나아가고 있는 조유진 대표는 골프장에서 라운딩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쇼핑도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 결과 라운딩에서 느끼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편안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 한 고급 원단과 어우러져 라운딩을 위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골프웨어를 개발해 나아가고 있다. 조유진 알컴퍼니 대표는 “실용성만 강조되고 획일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멋스럽고 편한 나만의 골프웨어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매장을 찾는다는 고객의 반응은 알골프 임직원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다”고 전했다.

화려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소재로 고객들의 호평 받아
골프웨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디자인과 기능이 강조되는 다양한 대기업 브랜드와 MZ세대를 겨냥한 신세대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마땅히 라운딩에 입을 옷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골프장에서 마주치는 같은 대기업 브랜드의 모자와 골프웨어는 오늘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는 골프 매니아층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이에 2023년 봄 시즌을 맞아 화려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소재를 선택한 알골프는 편안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성 골프웨어를 선보여 벌써부터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여성복 뿐 아니라 남성복 또한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수준 높은 봉제 기술은 맞춤옷 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골프클럽 내 매장을 중심으로 고객의 요구를 담아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골프웨어를 출시하고 있는 조유진 대표는 “알골프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더 많은 고객과의 소통과 만남을 위해 다음 달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한마디 한마디를 담아내는 품격 있고 소장하고 싶은 명품 골프웨어를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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