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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야 귀가 열리고, 귀가 열려야 마음이 열린다”
2023년 03월 07일 (화) 12:10:48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좋은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은 핵심인재를 스카우트하기 유리하고 이미 확보한 인재의 퇴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능력 있는 사람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하면 좋은 성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오랜 시간 공들여야 하지만 당장 그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기 쉽다. 구성원들도 이런 것을 왜 해야 하는지 공감하지 못하고 당장 급한 업무를 처리하느라 소홀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왜 이 일이 조직에게 중요한지 설명하고, 눈으로 측정할 수 있는 단기성과를 잡아두고 성취해 나가며 조직문화를 개선해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교수자, 학습자가 공감할 수 있는 맞춤식 콘텐츠로 강의
이현주 빅에듀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현재 인플루엔셜 전문강사, 소방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이현주 대표는 ▲조직문화 ▲소통 ▲리더십 ▲스트레스 관리 ▲마음챙김 ▲직급별 연수 ▲워크숍 등의 분야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대퇴사’(大退社)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퇴사는 미국에서 2021년 초를 기점으로 노동자가 대거 자진 퇴사하는 추세를 말한다. 이유는 복잡하다. 임금 정체, 장기간의 직무 불만족, 코로나19 팬데믹 등이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한 취업 플랫폼이 기업 1천여 곳을 대상으로 '1년 이내 조기 퇴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84.7%가 조기 퇴사 직원이 있다고 답했다. 전년도 조사 결과(74.6%)보다 10.1%포인트 증가했다. 전체 신규 입사자 대비 조기 퇴사자 비율은 평균 28.7%. 조기 퇴사자들은 평균 5.2개월 근무한 것으로 집계됐다.

▲ 이현주 대표

문제는 대퇴사는 한때의 유행이나, MZ세대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미 전문가들은 새로운 세대를 품기에는 기존 조직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이현주 대표는 긍정조직문화를 만드는 유쾌한 세대공감 소통 리더십, 행복한 삶을 위한 스트레스 디퓨징, 내 마음의 파라다이스를 만드는 스트레스 힐링 디톡스, 나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 퍼스널리더십,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고품격 셀프리더십, (CEO/중간관리자/팀장 대상)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프로 일잘러를 위한 신입사원 직장생활 백서, 유쾌한 화합을 만드는 팀빌딩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호평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이현주 대표는 강의를 끝내고 나면 항상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강사님처럼 해봐야겠어요’라는 피드백을 받을 정도다. 이현주 빅에듀 대표는 “교수자, 학습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맞춤식 콘텐츠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하는 것이, 또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실천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이고, 동시에 기업교육 강사로서의 소신이다”고 피력했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통해 자연스럽게 동기부여
시대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이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수직적 조직문화를 수평적으로 바꾸고자 호칭이나 직급을 없앤 기업들도 생겨나긴 했지만, 그런다고 조직문화가 바뀔까? 대답은 ‘아니오’다. 조직문화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이현주 대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조직 구성원들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진짜 성장을 도우려는 진심 어린 사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강의함으로써, 그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후회 없이 꿈을 향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성공의 문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그렇게 교수자 혼자 하는 일방적 강의가 아닌 교수자, 학습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같이 호흡하면서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되는 강의를 추구하고 있는 이 대표는 “‘눈이 가야 귀가 열리고, 귀가 열려야 마음이 열린다’는 말이 있다”면서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마음을 열리게 하는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현주 대표는 삼성전자, 현대제철, 현대종합금속, 현대자동차, 현대해상, 동국제강, 기아자동차, IBK기업은행, NH은행, 롯데시네마, 롯데몰, 삼성화재, DB손해보험, NH농협생명, SK매직 등 기업과 국회,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서울교통공사, 정부서울청사, 한국관광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수산과학원, 충청남도의회, 한국전력공사, 안성시청, 하남시청, 강원도청, 국립해양박물관, 공무원연금공단 등 공공기관,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한남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연암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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